남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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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독보적인 톤으로 국내에서 손꼽는 실력의 언클린을 구사하는 메탈보컬.
병적인 관리[1] 와 소리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며 엄청난 노력파로 상당히 부지런한 편이다. [2]
국내에서 보기 드문 언클린과 클린 보컬을 동시에 구사하는 보컬이며,
언클린 창법은 Bring Me The Horizon 보컬 Oliver Sykes와 흡사하다.[3] 클린 보컬 또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한다.
전 장르 세션이 가능할 정도로 장르의 제약이 없다고 한다. [4]
인맥이 상당히 넓다.
예체능 외에도 정말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알고 있는듯하다.[5]
1.1. 관련 기사[편집]
2018.10.01
https://naver.me/xkeKgfxy
2021.07.14
https://hobbyen-news.com/news/view/1065569412436620
2022.06.04
http://www.geconomy.co.kr/news/article.html?no=271706
2022.07.25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725010014817
2. 성량 및 음역[편집]
음역대가 아주 넓은 편이다.
원래 낮은 목소리였으나, 피나는 노력으로 높은 톤의 목소리로 변했다고 한다.[6]
성량이 상당히 좋은 편. 평소 목소리도 크다.
3. 악기 연주[편집]
기타를 배우다 그만뒀으며, 악기는 전혀 다루지 못한다고 한다.
4. 작곡 능력[편집]
미디를 오랫동안 다뤄 작곡은 곧잘 하며, 작사를 매우 빨리하는 편이라고 한다.
가사를 잘 쓰는 편. [7]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6:37:57에 나무위키 남요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제로 술 담배를 살면서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외에도 탄산음료는 피하며 마실 때엔 탄산을 다 없앤 후에 마시며, 카페인도 피하기에 카페에서는 스무디나 주스 종류를 마시는 듯하다.[2] 보컬 레슨생이 평균 20명 정도라고 한다. 많게는 30명 이상 적게는 15명 정도 진행하며, 이외에도 초중고 보컬 강의, 드라마 해외 더빙 믹싱 감독, 보컬 디렉터, 오디오북 믹싱, 비대면 보컬 트레이닝 앱 보컬 트레이너, 엔터테인먼트나 보컬 트레이닝 앱 회사 자문, 밴드 경연 심사위원, 등.. 음악 관련 일은 전부 한다고 한다. 단편영화 음악감독 제의도 왔었다고.[3] 실제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이며,많은 영향을 받은듯하다[4] 개성이 강하며 락과 메탈에 특화돼있다.[5] 생긴 것과 다르게 상당히 둥글둥글한 성격과 붙임성이 상당히 좋아 늘 주변에 사람이 많은 듯.[6] 바리톤 중에서도 낮은 편이었다고 한다.[7]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