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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 리븐데어(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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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소환 시: 스컬지가 널 삼키리로다!
공격 시: 도
↗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이로다!
군사지구의 보상 카드. 성우는 서원석
2. 상세[편집]
낙스라마스의 저주 공용 전설 카드. 스트라솔름의 마지막 우두머리였으며, 리치 왕의 분노 이후 4인 기사단의 일원이었던 남작 리븐데어다.
죽음의 메아리 서포트 카드. 죽메를 가진 하수인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악몽 같은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죽으면서 4/5 아들 둘을 불러내는 케른
주술사의 주문 카드 '윤회' + 실바나스 + 리븐데어로 이런 정신나간 짓도 가능하다. 초반부에 고대의 영혼 카드로 죽음의 메아리 : 해당 하수인 부활 효과까지 달았기 때문에 이런 광역 정신 지배가 가능한 것이다.
사냥꾼으로도 이런 짓이 가능하다. 오염된 노움 두장을 깔고 얼굴없는 배후자로 복사, 죽은척하기로 1차로 6*2딜. 다시 죽은척하기로 6*2딜, 노움을 직접 공격시켜 죽임으로써 6*2딜 총 36딜을 뽑아낼 수 있다.
단점은 나쁜 스탯 분배와 연계 난이도. 4코스트 1/7의 수비적인 스탯은 오래 버틸수록 이득을 보는 능력을 감안하면 적합해보이지만, 너무 낮은 공격력 때문에 상대 필드에 하수인이 존재하면, 상대가 별 손해를 입지 않고 제압할 수 있다. 게다가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달리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은 해당 턴에 나가서 바로 이득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미리 필드를 설계해야 하며, 때문에 운영이 경직된다.[2] 다음 턴에 남작이나 브란이 살아남았을 경우에도 바로 그 턴에 추가적인 이득을 볼 수 있는 전함 카드와 달리 윤회나 죽척 등을 쓰지 않는 이상 죽메 하수인은 내고선 한 턴은 더 기다려야 하는 건 덤.
결국 일부 컨셉덱을 제외하고는 쓰이지 않다가 야생으로 갔고, 타락자 느조스를 사용하는 야생덱에서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되었다.
[1] 참고로 전 플레이버 텍스트는 '여군주 블라미우스는 아직까지도 4인 기사단의 이름이 "여군주와 3인의 기사단"으로 바꿔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였다.[2] 물론 두 번째에 나온 퓨진 또는 스탈라그나 황혼의 소환사처럼 어그로가 덜 끌리는 하수인을 깔아서 다음 턴까지 생존을 유도할 수는 있긴 하다. 그러나 운영이 경직되는 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