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건설회사. 광주/전라남도 권역을 중심으로 사업한 회사이며 이 지역 건설회사 중 코스닥에 상장한 회사다.
2. 역사[편집]
1946년에 전라남도 화순 출신의 최상옥(1927~2020) 창업주가 세운 '남화토건사'가 기원이다. 1958년 현 명칭으로 법인화한 후 재무부에 토목/건축공사업 323호로 등록했다. 한동안 최상옥-최상준 형제는 어려운 조건 하에서도 회사를 점차 키워 1968년 건설업체 등록업무 소관이 교통부로 이관되면서 등록번호가 141호로 변경됐으며, 1972년 전기공사업 면허를 따고 1977년 신창건설을 합병해 사세를 키워 1979년 업계 최초로 주한미군 군납수출업체 등록까지 했다. 1982년 광주시 북구 누문동에 세워진 남화회관으로 본사를 옮기고 1992년 철강재 설치공사업, 1994년 조경공사업에 각각 손을 대며 케이블SO 업체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을 세웠고,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고 2014년 주택건설 사업에도 손을 뻗었다. 2015년 최상옥 회장의 장남 최재훈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2세 경영체제가 확립됐다.
3. 기업정신[편집]
3.1. 2010년 이전[편집]
- 사훈
인화단결로 책임완수, 창의개발로 기술향상, 근면성실로 사회봉사
- 품질방침
철저한 품질관리, 최대의 고객만족
3.2. 2010년 이후[편집]
- 경영이념
성실: 최고의 품질, 고부가가치 창출, 윤리경영, 지역사회 공헌
- 비전
미래지향적 경영, 경쟁력강화(기술증대), 지식경영(고부가 가치창출), 변화관리(정보화구축)
4. 사가: <남화토건의 노래>[편집]
5. 역대 임원[편집]
- 명예회장
- 최상옥 (2018~2020)
- 회장
- 최상옥 (2009~2018)
- 대표이사 회장
- 최상옥 (1993~2009)
- 최상준 (2018~)
- 대표이사 부회장
- 최상준 (2003~2018)
- 최재훈 (2018~)
- 대표이사 사장
- 최상옥 (1958~1993)
- 최상준 (1993~2003)
- 최재훈 (2015~2018)
- 사장
- 최재훈 (2003~2015)
6. 계열사[편집]
- 현존
- 남화개발
- 남화산업: 골프장 '무안컨트리클럽' 운영사.
- 한국씨엔티
- 한국레미콘
- 영일레미콘
- 공단레미콘
- 엔큐산업
- 도시재생개발
-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 광주텔레콤
- 하나로통신써비스
- 장터미디어
- 장터미디어플러스
- 센트럴저축은행: 구 중앙상호신용금고.
- 과거
- 신창건설: 1977년 본사에 합병.
- 유당농산: 2014년 폐업.
7. 공익사업[편집]
8. 참고 문헌[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8 23:56:22에 나무위키 남화토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