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아 나라심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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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수인국의 왕녀이자 D랭크 모험가.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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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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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이나를 데리고 전갈사자의 숲에서 만티코어를 사냥하며 레벨업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부상은 입힌 만티코어는 도망치다 프란 일행과 조우하고, 프란은 그대로 그것을 처리한다.
한발 늦게 현장에 도착한 그녀는 자신을 메아라고 소개하면서 만티코어의 마무리를 지은 프란에게 항의한다. 사냥감을 놓친건 메아의 잘못인지라 모의전을 제안한다.
모의전 초반에는 프란과 호각이었으나 검왕술을 지닌 프란에게 점차 밀린다. 이에 진짜 전력을 발휘할려 하지만 쿠이나에게 저지 당한다.
프란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는지 동행을 권유하지만 두 사람의 행선지가 정 반대라서 그대로 작별한다.

2.2. 코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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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국에서 등장했던 소설과 달리 바르보라 근처의 수정 감옥에서 쿠이나와 함께 등장한다.

레벨업을 위해서 마수를 사냥을 했지만, 거대한 멧돼지 마수에게 휘말릴 때 프란이 그녀를 도와준다. 마수의 고기는 프란에게 양도하는 대신 그녀와 함께 사냥을 한다. 사냥하다보니 수정감옥 심층에 도달해버렸고, 그곳의 주인 선더 버드에게 공격당한다. 반격하던 도중 포룬드가 등장하여 선더 버드를 사냥하는걸 지켜본다.
뒤늦게 현란한 동작을 곁들이며 자신을 소개하다가 잘못하면 본명을 말할 뻔하지만, 쿠이나가 저지한다. 네메아와 쿠이나를 기억한 프란이 자리를 떠나면서 헤어진다.

3. 능력 및 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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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폭룡검 린드부름'의 소유자다. 네메아의 역량부족으로 아직 완전한 힘을 발휘할 수 없다.

4.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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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디스 나라심하

• 쿠이나

• 프란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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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