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하프(어느날 최애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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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애 3. 노엘 하프[편집]



노엘 하프
Noel Harp

직업
힐러
생일
5월 20일
신장
165cm[1]

"그 입, 영원히 봉인해줄까?" - 파워정색, 막말, 힘 셈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싶어요." - 치유사, 용사님 최고, 귀여움


이미지 컬러는 분홍.
핑크색 머리에 살짝 연보랏빛이 도는 자안을 가진 힐러....지만 하라구로다.[2][3]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본인의 말에 따르면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다고. 술을 마시는걸 보니 성인 확정이다. 한손에 스태프를 들고 다니며 마력이 강해 마법을 꽤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앞서 말했듯 하라구로라는 특징에 알맞게 말빨이 굉장히 쎄다!![4] 오죽하면 하루가 멀다하고 란슬롯이랑 말싸움 하느라[5] 플레이어가 얘 원래 이런 성격이였느냐며 경악할 정도. 그래도 6명중에 제일 정이 많아서[6] 친해지기도 쉽고, 아이들한정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래서 아이들도 노엘을 오빠나 형아라고 부르며 줄곧 잘 따르는 편.
항상 툴툴거리면서 챙겨줄건 다 챙겨주는 츤데레인데, 이는 스승인 로렌스에게서 배운 행동이라고 한다.[7]

2D 엔딩 루트는 란슬롯 2D를 따라가는 듯하며, 엔딩에서 원작의 노엘 성격과 비슷해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원작대로 란슬롯하르페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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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명 중에서 제일 최단신이다.[2] 이는 오드에게도 해당되는 특징이다.[3] 심지어 주당이기 까지 하다! 블루레이 DVD <만월의 파티>시리즈에선 술에 포도를 탄약 처럼 넣은 포탄주를 돌리고, <한 여름밤의 꿈>에선 낮술을 한다. 게다가 코믹스를 한 권씩 구입 할 때마다 덕클링에 올라오는 문구 중 하나도 노엘이 주당이라고 확인사살.꼬마가 아니었어?![4] 이새끼 분명 힐러인데 같이 다니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기 빨리는 기분이라고....[5] 가끔 희생양으로 하르페도 같이 말려들곤 한다.[6] 후일담 코믹스에서 언급되었다.[7] 마물들과의 전투에서 마물 하나가 로렌스를 사칭하며 노엘을 홀리자, 그 인간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악착같이 살아남으라 했던 인간인데 뭔 개소리냐며 마물을 처리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