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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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곡명
아티스트
작사
작곡
편곡
01
눈물이었다
장희영
강우경
박현암
강우경, 박현암
02
눈물이었다 (Inst.)

1. 개요
2. 앨범 소개
3. 가사
4. 듣기


1. 개요[편집]


가수 장희영이 부른 노래이자 KBS2 일일 드라마 빨강 구두의 두 번째 OST.


2. 앨범 소개[편집]


KBS 드라마 “빨강구두” OST

前 가비엔제이 메인보컬 '장희영' 이 부른 “눈물이었다” 발매!!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그린 KBS 드라마 “빨강 구두” OST 발라드 넘버

“눈물이었다” 가 발매되었다.

이번 노래 “눈물이었다” 는 2005년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Happiness", "해바라기", "Lie"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긴 '장희영'이 참여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눈물이었다”는 그녀의 분위기 있는 보이스와 감성이

절정을 이뤄 완숙함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시적인 노랫말과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강우경이 노랫말을 쓰고

작곡가 박현암이 곡을 썼다.



3. 가사[편집]


눈물이었다
그댄 눈이 부시다, 안개 속에 가려도
흩어져버린 사랑했던 날들 이젠 보내야 해
너무 아름다웠다, 차갑게 돌아서도
멀어지는 운명이지만 행복했었다.
아픈 상처가 덧나듯 추억은 내게와
그 몹쓸 기억은 널 자꾸 나에게 데려온다.
너의 미소는 눈물이었다.
너의 입술은 눈물이었다.
미련한 마음 널 잊지 못하는 내 눈물이었다..
아픈 상처가 덧나듯 추억은 내게와
그 몹쓸 기억은 널 자꾸 나에게 데려온다.
너의 미소는 눈물이었다.
너의 입술은 눈물이었다.
미련한 마음 널 잊지 못하는 상처만 남긴 채..
너의 모든 건 눈물이었다.
너 없는 세상 눈물이었다.
못난 가슴은 늘 니가 없이도
너만을 그린다.


4. 듣기[편집]


빨강 구두 OST Part.2 - 눈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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