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사모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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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고대
2.2. 20세기
2.3. 21세기
3. 상호 교류
4. 교통 교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뉴질랜드, 사모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들은 모두 영연방, 태평양 제도 포럼(PIF), 태평양 공동체에 속해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고대[편집]


두 지역들은 고대에 폴리네시아인(마오리족, 사모아인)들이 처음으로 정착한 곳이다.


2.2. 20세기[편집]


근대시대의 경우 1914년 독일의 패배 및 식민지 포기로 서사모아 지역(독일령 사모아)은 뉴질랜드가 점령했다. 1918년과 1919년 사이에는 뉴질랜드의 탈루네 호라는 배로부터 폐 페스트가 사모아에 감염되면서 8천 500명의 사모아인들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1929년에는 사모아인들의 분리독립운동이 일어나기도 하는 등 갈등이 있기도 했었다.

1947년에는 뉴질랜드에 의하여 신탁 통치 지역으로 선포되었다가 1962년 뉴질랜드로부터 독립되었다.


2.3. 21세기[편집]


2007년 10월, 뉴질랜드에서 사모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왔다. #

2009년 3월 사모아 출신의 한 여성이 뉴질랜드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아기를 놔두고 내려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 #, #

2009년 4월 25일, 사모아 정부는 뉴질랜드방송을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

2012년 10월 29일 사모아에서 5살 뉴질랜드 소년이 8세 사촌과 싸우다가 8세 사촌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 #, #, #, #

뉴질랜드에는 일부 사모아인들이 이민하여 뉴질랜드에 거주하기도 한다. 사모아인 혼혈이자 학창시절 중증비만으로 따돌림을 당하다 체중을 감량하고 미스 뉴질랜드에 당선되었던 앰버 리 프리스라는 여성이 체중이 다시 증가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다시 놀릴까봐 무섭다는 이유로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살한 사건이 이슈가 된 적이 있다. # # 미인대회 수상 이후 유명인이 되면서 계속된 체중 관리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뉴질랜드와 사모아는 수교 60주년을 맞아 정상회담을 가졌다. #


3. 상호 교류[편집]


사모아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코코넛과 생선을 85% 이상 수출하고 있고 수입도 50%이상 호주와 뉴질랜드에 의존하고 있다. #


4. 교통 교류[편집]


아피아오클랜드 사이를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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