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코클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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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배우.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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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골웨이 주의 골웨이 시에서 태어나 바로 근처의 오랜모아에서 성장했다. # 5살 무렵 언니가 학교에서 연극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연기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 졸업 후 영국에서 옥스포드 드라마 스쿨과 버밍엄 드라마 스쿨 총 2곳의 드라마 스쿨을 다녔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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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단역으로 영화에 데뷔한 이래로 학업을 위해 출연작이 없다가 2004년 단편영화에 출연함으로써 본격적인 배우 생활에 나섰다. 이후로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성우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2년, 영국의 드라마 《Doctors》에서 마리 캘러헌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부터는 꾸준하게 연극에서도 활동했는데 당시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2018년 연극 《미스 진 브로디의 전성기》를 통해서는 상까지 받았다.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건 2018년, 드라마 《데리 걸즈》에 클레어 데블린 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였다.

그러다 2020년, 영국외에도 전세계에서 인지도를 높인 작품인 《브리저튼》을 만나게 된다. 향후 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조연인 페넬로페 페더링턴을 맡아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4.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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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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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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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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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예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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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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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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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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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브리저튼에 출연하며 극중에서도 절친인 클라우디아 제시와는 실제로도 절친이다.
• 여담으로 엄청나게 동안이다! 브리저튼에서 그녀가 맡은 페넬로페 페더링턴의 나이가 10대 중후반임에도, 30대 중반인 그녀가 맡는게 전혀 어색함이 없다.
• 데리 걸스에서 데리 사투리 연기를 하지만, 니콜라는 골웨이출신이라 드라마전까지 데리 억양을 전혀 할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