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제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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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우.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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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을 런던에서 보냈으며 14살 무렵에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받았다. 17살에 다시 버밍엄의 학교로 돌아가 정규교육을 받았다.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그리 좋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차압 딱지라고 할 수 있는 bailiffs가 문에 붙어있던 적도 있었으며 트라우마처럼 남았다고 한다. # 게다가 부모님은 이혼하며 클라우디아는 어머니와 함께 살았고 아버지는 교류가 전혀 없다고 한다. 클라우디아의 어머니는 싱글맘으로서 자녀들을 양육하는 일에 전심을 쏟았고 성공 후 클라우디아는 인터뷰에서 "어머니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17살 때부터 정신과 질병이 생겼고 대표적으로 개인화 장애(depersonalisation disorder)로 인해 공포감에 휩싸인적도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2007년부터 불교를 믿게 되었고, 하루에 한 시간씩 명상을 하는 습관을 가졌다고 한다. #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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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드라마 《브리저튼》의 엘로이즈 브리저튼 역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4.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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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T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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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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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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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브리저튼에 출연하며 서로 절친으로 나오는 니콜라 코클란과 실제로도 절친이다.

• 살면서 음식을 딱 한 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비빔밥을 먹겠다고 했다. 맛잘알

• 브리저튼에서 흡연하는 장면을 연기한 적 있는데, 실제로도 흡연자이다.

• 버밍엄의 하우스보트를 구매해 배에서 생활하고 있다. 상술했듯 어렸을때 형편이 좋지 않아 바지선에서 살았는데, 이것이 마음에 들어 배우로서 성공한 이후에도 배에서 사는 특이한 케이스이다.

• 채식주의자이다.

• 정신건강에 악영항을 끼친다 생각해서 SNS 계정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팬계정은 25만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