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의 나태한 이세계 증후군 ~최약직 <힐러>인데 최강은 치트입니까?~

본작의 주인공. 이세계에선 니토로 자칭하고 있다. [1] 지구에 있었을때는 사에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투신 자살까지 시도했으나 반 전체가 그레이 베르크 왕국의 이세계 소환에 휘말려 환생자 칭호로 소환된다. 이후 스테이터스를 확인한 결과 최약직인 힐러로 판명 왕녀 아리에스의 국민들을 희생시켜 소환했는데 넌 최약직인 힐러다 그것으로 죽을 죄라는 억지 논리에 강제로 위험한 곳으로 전이된다. 전이될때도 사에키는 마사무네에게 넌 쓰레기다 ㅋㅋㅋ 하며 마사무네의 화를 돋게했고 마사무네는 추방당할때 사에키를 비롯한 아리에스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에게 극한의 증오를 새기며 전이된다. 전이된 곳은 어딘지 모르지만 어떠한 목소리에 상자속에 있는 무언가를 마셨고 반동으로 격통에 기절한다. 다른 상자를 열러다가 상자는 미믹이었고 미믹이 덮치려고 할때 싸우면서 스테이터스를 확인 스킬 《반전의 장난 【극】》을 획득한것을 확인 치유가 마술 침식의 파동으로 바뀌어 그 스킬로 미믹을 퇴치한다. 이후 전이된 곳을 탐색하며 갑옷형 미믹을 쓰러트리고 성녀의 지팡이를 획득 그리고 좀더 안쪽에 도달하자 사왕 샤온을 조우하는데... 첫 조우때 샤온에게 눈으로 쫓을수 없는 스피드에 농락당하나 침식의 파동으로 어찌어찌 쓰러트린다. 이후 미궁에서 빠져나온 뒤 토아토리카와 시에라를 만나 함께 동행하게 된다.

본작의 히로인. 정처없이 떠돌다 노예상인에게 납치당했는데 마사무네에게 구해줘서 마사무네를 따르는 중.

본작의 히로인2. 백왕기사 칭호를 가지고 있다.

지구에서 마사무네를 괴롭혔던 일진.

마사무네를 추방시킨 장본인들 중 하나.

마족과 싸우기 위해 지구인들을 소환한 왕국. 인류를 위해 지구인들을 소환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국을 위해서 이들을 편한 써먹기 좋은 노예로 삼아 국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꾀하였다. 참고로 용사를 소환하는건 막대한 마력이 필요한데 이를 금술로 소환한다. 자국민들을 죽지않도록 고문하여 부정의 마력을 모아 소환하는것. 이 때문에 용의 심장의 표적이 된다.

현상수배범들 비리와 부패를 단죄한다는 사상을 내걸고 있으며 4인조로 행동하고 있다. 시에라는 그들의 사상은 이해하나 과격하다고. 어느 왕국의 여왕은 "아름답지 않는것은 모두 죽어라"하며 자국의 노인들을 학살 국민이 절반이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로인해 용의 심장 맴버들의 표적이 되었고 여왕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어린아이 상관없이 모조리 죽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