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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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카일 헬스퍼(2), 에미르 부사데, 제프 도일, 브라이언 무어, 치아구 곤사우비스, 리키 셀레루스, 존 렌켄, 션 허프먼, 대런 하인즈, 제시 클린턴, 브라이언 개서웨이, 브라이언 그린, 누리 샤키르, 조이 클락, 마르셀 페헤이라, 브라이언 피츠시몬스, 크리스 코넬리, 빅토르 모레노, 데릭 키슬리, 조쉬 니어, 키스 위즈뉴스키, 앤서니 화이트, 알렉스 카터, 크리스 윌슨, 얀시 켈러, 스티븐 브랫랜드, 데이비슨 피터슨, 조 윈터펠드, 안사르 찰란고프, 더스틴 딘스, 에디 알바레즈, 마크 위어, 존 트로이어, 파브리시우 몬테리우, 마이클 코스타, 트래비스 맥컬로, 폴 데일리
- 주요 패: 댄 하트(2), 더스틴 딘스, 브라이언 에버솔, 폴 퍼셀, 오카미 유신, 에드 허먼, 카로 파리시안, 제이크 쉴즈, 팀 케네디, 댄 혼버클, 오쿠노 타이스케, 벤 아스크렌
- 무승부: 대릴 구스밀러
3. 커리어[편집]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레슬러로 활동했던 톰슨은 커노샤에 있는 데이브 스트레서를 만나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미네소타로 이사가게 되었고 Combat Submission Wrestling 팀에 속해 종합격투기를 계속했다.[1]
종합격투기선수로서 2003년에 데뷔했으며 21승 8패 1무를 기록했다.
2005년 UFC에 입성해 UFC 56에서 키스 비즈니에프스키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중소단체에서 2연승을 거두고 UFC 59에서 카로 파리시안을 상대로 테이크다운 당한 뒤 파운딩에 탭을 치고 패배했다.
다시 중소단체에서 9연승을 거두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2008년 센고쿠로 진출해 2연승을 거뒀으나 EliteXC와 계약을 맺고 EliteXC: Unfinished Business에서 제이크 쉴즈와의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패배한다.
중소단체에서 2연승을 거둔 후 Strikeforce에서 팀 케네디를 상대로 파운딩에 탭을 치고 패했다. 센고쿠로 돌아왔으나 2연패했고 Bellator MMA에서 벤 아스크렌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현역에서 은퇴한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긴 리치를 활용한 아웃파이팅을 구사한다. 잽과 레그킥으로 거리를 유지하고 상대가 들어오면 백스텝이후 카운터 잽을 던지거나 숙이면 어퍼컷을 던진다. 클린치상황에서 왼팔로 상대의 목을 잡고 오른손으로 어퍼컷연타를 던지는 더티복싱과 긴 다리를 활용한 니킥에도 능하다.
전반적인 그래플링도 좋지만 특히 클린치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인다. 긴 리치를 활용해 언더훅을 파는데도 능하며 더티복싱을 하기 위한 프레이밍을 만드는데에도 능하다. 바디락테이크다운을 주로 활용하며 탑에서 공격적인 가드패스, 파운딩에도 능하며 백을 잡고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노리다. 하위에서도 클로즈드 가드로 묶어 놓다가 트라이앵글 초크, 암바를 노리고 빠져나오려 하면 이스케이프나 스윕을 노린다.
단점은 중심이 높아서 하체를 노리는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취약하다. 상대가 들어오면 백스텝과 스웨이만 쓰고 사이드스텝의 활용도가 매우적다. 그러다 보니 펜스에 몰리는 상황이 잦다.
5. 여담[편집]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이 있다.
철도 노동자가 작업중 부상을 입거나 부당하게 해고당하면 사측에서 보상을 해 줘야하는 법을 제안한 케이시 존스와 친구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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