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다이아몬드 커터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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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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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데뷔한 하드코어 전문 레슬러.

데뷔초기 당시엔 셰이머스 오 플래너리라는 무명으로 시작해서 알려지지 않았고, 2009년부터 IWA Mid-South에서 활동하며 본명에서 가운데에 다이아몬드라는 단어를 포함해 닐 다이아몬드 커터로 변경해서 활동하게 되고, 데빈 커터 & 메이슨 커터와 같이 홀리건스(The Hooligans)를 결성한다.

링네임 변경 후부터는 악역으로써도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인디 탑스타들과 대등하게 경기할 정도로 변한다. 홀리건스는 존 목슬리 & 새미 캘러핸 & 미키 너클즈와 데스 매치를 가지지만 패하고, 활동도중 홀리건스의 분열로 닐 다이아몬드 커터는 홀리건스의 다른 2명과 대립하게 되고, 맷 케이지와 같이 이들과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NWA에 출연도 하게 되고, 존 목슬리와 같이 팀을 이뤄 홀리건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맷 케이지와 대립을 하지만 패하게 된다.

계속해서 몇몇 선수들과 대립을 형성하며 데스매치도 가지고, 챔피언 경력도 늘려나가며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전문으로 하는 선수들과 명대리을 만들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여성과의 인터잰더 매치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