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스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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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스포캔에서 태어났으며 고교시절 미식축구 디펜시브 라인맨으로 활약했다. 워싱턴 주립대학교에 진학해서도 미식축구를 했으며 대학교졸업후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경기를 거치고 2013년 프로로 데뷔해 5승 무패를 기록했다.
2017년 UFC 209에서 경기 9일전 부상당한 토드 더피를 대신해 마크 갓비어와 맞붙으며 UFC에 입성했다.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116에서 앤서니 해밀턴과 맞붙어 24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UFC Fight Night 131에서 월트 해리스와 맞붙어 2라운드 종료 1초전 TKO패했다.
UFC on ESPN 6에서 태너 보서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고 UFC에서 방출되었다. 방출 후 경기를 잡지않고 있으며 사실상 은퇴상태이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긴 리치를 활용한 잽으로 파고들어 근거리 복싱싸움을 즐겨했던 선수다. 클린치에서도 빰을 이용해 니킥을 자주쓰는 편이였다. 단점은 자신의 리치를 활용한 거리싸움을 안했다.
5. 여담[편집]
대학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파이트 스케줄이 없을땐 스타벅스에서 일했고 종종 아르바이트형식으로 클럽에서 바운서로 일했었다.
마이클 키에사, 줄리아나 페냐와 같은 팀메이트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2:01:45에 나무위키 다니엘 스피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인이 밝힌 실제 키는 19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