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마 전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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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베스트 고어에 올라온 베네수엘라 갱단이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은 남자를 고문하는 영상. 내용이 상당히 끔찍하여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위험도 7로 등재되었다.[1]

1.1. 제목의 유래[편집]


사지가 절단된 모습이 마치 다루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겨난 제목이다 뒤에붙은 전설급은 왜 붙은지 의미불명.

2. 영상 내용[편집]


글을 읽는거만으로 혐오스러우니 열람 주의. 괜히 위험도 7이 아니다
[ 충격 주의 펼치기 · 접기 ]
피해자가 조직원들에게 양팔을 붙잡혀있다 이내 조직원들은 벌목도로 피해자의 팔을 내려쳐 절단하고 고통에 피해자는 결국 엎드려 웅크리지만, 조직원들은 이에 개이치 않고 순서대로 왼손, 오른손,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다. 그 후 바지가 벗기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난도질당하고도 피해자는 신음소리조차 없는게 기괴하다.

이후 조직원들은 옷을 찢고 벗기며 나체 상태로 만들고 그의 얼굴을 향해 총성을 발포한다.[1] 총성을 맞은 피해자의 얼굴은 완전히 일그러지고 붕괴되며 왼쪽 다리가 절단되며, 몇 발을 더 발포하고 영상은 종료된다


3. 피해자, 가해자의 정보[편집]


피해자는 만 19세의 안토니오 로하스 카스트로(Antonio Rojas Castro)라는 19세 남성으로 범죄조직의 El Edgar의 조직원이며, 가해자들은 범죄조직 Cari Cari의 조직원들로 영상이 공개된 이후 베네수엘라 당국에 의해 붙잡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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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스트고어 선정 가장 잔인한 비디오 top7에도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