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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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출시 제품
3.1. 마우스
3.1.1. 다얼유 EM925 Pro 무선 게이밍 마우스
3.1.2. 다얼유 EM925 RGB 게이밍 마우스 다이아몬드 에디션
3.1.3. EM908
3.1.4. EM901
3.1.5. EM901X
3.1.6. A960
3.1.7. A918
3.1.8. A950
3.1.9. A950 G
3.1.10. A955
3.2. 키보드
3.2.1. 다얼유 EK820 블루투스
3.2.2. 다얼유 LK158
3.2.3. 다얼유 EK820 Touch
3.2.4. 다얼유 DK720 Cherrypicker
3.2.5. DK750 PLUS PBT 플러스
3.2.6. 다얼유 LK170
3.2.7. A87 Pro 무선 가스켓
3.2.8. A98W 무선 가스켓
3.2.9. A98 Pro 무선 가스켓
3.2.10. A104 Pro 무선 가스켓
3.2.11. A81 무선 가스켓
3.2.12. A104 PRO 8K 유선
3.3. 음향기기
4. 기타
1. 개요[편집]
중국의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게이밍 마우스, 기계식 키보드 외부 음향기기 등을 주로 판매한다. 2017년 6월 국내 정식 출시됐다. (주)포트리스에서 국내 업무를 담당한다.
2. 역사[편집]
자세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약력을 보면 다음과 같다.
2000년 Dongguan Dalco Electronic Co., Ltd.의 약자로 설립
2006년 본격적인 브랜드 런칭
2010년 중국내 PC방 마우스 점유율 30% 달성
2013년 '목마인' 마우스로 중국내 단일모델 매출 1위
2014년 동일 마우스 프로게임리그 IEC, ECL, WCG에서 공식마우스로 지정
2016년 이후 나루토 및 중국내 애니메이션, 중국내 게임리그 등과 협업하며 적극 홍보중
3. 출시 제품[편집]
한국에 공식 출시한 제품만 기재하였다. 중국 출시 제품은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3.1. 마우스[편집]
작성 순서는 무선/유선 - 출시일 순.
3.1.1. 다얼유 EM925 Pro 무선 게이밍 마우스[편집]
다얼유에서 한국에 출시한 두 번째 마우스. DPI, 폴링레이트 등에서 유/무선 간 성능 차이가 없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3.1.2. 다얼유 EM925 RGB 게이밍 마우스 다이아몬드 에디션[편집]
다얼유에서 한국에 출시한 첫 번째 마우스. 중국 PC방 시장을 장악하는데 일조했던 2013년 모델의 후속작 중 하나로, 출시 당시까지만 해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버금가는 게이밍 마우스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재질은 사진의 깨질듯한 유광 플라스틱이 아닌, 둔탁한 무광 플라스틱이다. 한국에서는 출시된 EM925 Pro 무선 게이밍 마우스 뿐 아니라 중국의 여러 모델들 중에는 같은 EM925 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성능/가격 차이가 나는 모델이 공존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분류법을 사용하고 있다. 공식 판매처에서 EK820 Touch의 옵션으로 함께 구매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1.3. EM908[편집]
EC 시리즈와 비슷한 비대칭 게이밍 마우스. PMW3325 센서를 달고 있는 보급형 마우스이다.
3.1.4. EM901[편집]
PAW3335센서가 달린 유무선 대칭형 게이밍 마우스. 930mah의 상당한 용량의 내장 배터리가 들어있다. 덕분에 무게는 105g으로 가벼운 편은 아니다. 22년도 기준 최저가 2.9만원 대로 게이밍 무선 마우스 치고는 가성비가 좋은 편.
3.1.5. EM901X[편집]
22년 12월 말에 출시된 무게감소+충전독호환 버전. 블루투스 기능은 없고 충전독이 A950의 것과 같기에 리시버 글자가 거꾸로 되어버리는건 여전하다.
A950과 마찬가지로 특정 조건에서 마우스 RGB를 변경할 시 고주파 이슈가 발견되었다.
3.1.6. A960[편집]
경량형 비대칭 유선 마우스. 자체 제작한 쉘로 로지텍의 G703에서 등 높이를 조금 깎고 전체적으로 사이즈를 조금 줄인 것 같은 쉐입이다. 타공을 하지 않고도 65g이라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가 특징. 파라코드 케이블이 달려 있다. 기본 검은 버전과 KB에디션이라고 해서 노란색 본체에 보라색 포인트가 있는 버전이 존재하는 것이 특징인데, 2020년 1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마우스 옆에 코비의 영구결번인 24라는 숫자가 적혀 있고 노란색과 보라색이 LA 레이커스의 팀 색상이다.
해외 버전은 3389센서가, 국내 정식발매 버전은 3337이라는 정체불명의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국내 유통사에서는 국내 정식발매를 하면서 18000dpi에 420ips로 3389보다 더 상위의 센서를 넣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 센서에 대한 의문이 많은데 국내 마우스 커뮤니티에서는 3335기반 튜닝 센서가 아닌가 추측하는 중이다. 3335센서는 3325기반 튜닝 센서인지라 기본 스펙은 3389보다 떨어지는 편이나 튜닝을 통해 표기 스펙을 높여서 더 상위 센서를 썼다는 것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완전히 맞는 말도 아니다. 때문에 무선 제품도 아니니 성능이 검증된 3389센서를 그대로 탑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
3.1.7. A918[편집]
A960의 무선 버전. 21년도 4월 기준으로 국내 정식발매는 되지 않았으며 901과는 달리 배터리 교체식이다. KB버전은 960과는 달리 상판이 무광이다. 경량화가 특징이었던 원작과 달리 본체 무게 85g으로 AAA리튬 전지에 배터리 홀더를 사용해도 90g대의 무게가 나오게 된다.
3.1.8. A950[편집]
중국에는 2020년 생산, 한국에는 2022년 10월 정발된 무선마우스. 정가는 59000원으로 충전독이 포함되어있다[10]. 블랙/블루/핑크/아이스/알루비얼골드/레트로베이지가 있는데 이중 블루가 건담(MS)를 연상시킨다. AIM-WL 센서에다가 88g이며 내장 배터리 용량은 930mAh 이다.
화이트 색상은 아직 한국에 정발되지 않았다.
본사에선 인기제품이라 생각하는지 이걸 기준으로 바리에이션을 내놓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3.1.9. A950 G[편집]
A950의 2세대 버전으로 무선 2.4G 연결시만 4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고(전용 리시버도 기본제공) 블루투스 시에도 250Hz까지 가능하다.[11] 유선은 여전히 1000Hz가 한계. PAW3395 센서에다가 노르딕 52833 MCU에 배터리 용량은 300mAh 이다. 그동안 다얼유 마우스의 최대 약점이던 무게가 획기적으로 감소된 대신 충전독 호환이 안된다. 내수판이 카일 스위치이고 아시아 정발 쪽은 후아노 스위치를 쓴다. 배터리타임이 짧긴 하나 86%까지는 급속충전이 가능해 전체 충전시간은 빠른편이다.
2023년 8월 예약판매시 알루비얼골드/아이스블루 색상이 준비되어 있었으나 아이스블루 쪽이 사출결함이 발견되어 알루비얼골드 만이 출시된다. 9월 7일부터 아이스블루도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2023년 9월 15일 정식판매 출시와 동시에 은근슬쩍 레트로베이지 색상이 추가되었다. 10월 20일 1K 리시버버전 블랙/화이트 색상이 예약판매되었다. 리시버 수납공간이 따로 없는게 흠.
3.1.10. A955[편집]
A950의 비대칭형 버전. 블랙/화이트가 있고 무게가 93g 이다. 바닥 부분이 투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거 때문에 무게가 늘어난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다.
3.2. 키보드[편집]
3.2.1. 다얼유 EK820 블루투스[편집]
카일 LP 축이 사용된 블루투스 키보드. 특히 카일 적축은 Cherry 적축에 비견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덕분에 520g이라는 극단적인 무게가 가능해졌다. 키캡이 ABS 재질이라는 것이 흠인데, PBT나 POM은 LP 축의 재질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신 키캡은 저렴한 가격에 추가 구매할 수 있다. 가성비는 매우 훌륭한 편이나, 중국산 치고는 가격이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3.2.2. 다얼유 LK158[편집]
EK820과 거의 동일한 하우징에 스위치를 다얼유 자체개발 D축으로 교체하고 크리스탈 클리어 키캡을 적용한 모델이다. 체리축에 익숙해져있을 경우 카일 LP축을 접하면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17] 이를 인식한 것인지 카일 LP축 대신 체리축과 거의 유사한 D축을 사용해 기계식 키보드라고 하면 대충 상상하기 마련인 느낌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했다. 갈축만 선택 가능하다.
체리MX 갈축에 비하면 좀 더 키압이 단단하고 서걱이는 느낌이다. 개방형 하우징이기 때문에 갈축치고는 좀 더 청축에 가까운 타건음이 난다. 출시된지 반 년 가량밖에 지나지 않은 제품이기에 내구도에 대한 평가를 하기는 조금 이르나 신품 기준 다른 저가형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끔씩 보이는 케이스 뒤틀림, 저렴한 스태빌라이저 등의 만듦새 문제는 잘 느껴지지 않는 편이다. 가끔 블루투스 끊김이나 절전모드 진입으로 인한 입력단절을 지적하는 리뷰도 있으나 문제없는 제품들도 있다. 뽑기운의 영역일지도
EK820에서 지적되는 micro 5pin 연결 단자 부분의 설계 문제가 해결되었다. EK820의 경우 연결부분이 좁은 홈 속으로 들어가있어 규격에 맞는 케이블이 아니면 사용이 불편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연결부분이 민짜라 아무 5pin 케이블이나 문제없이 연결된다.
요약하자면 EK820에서 카일 LP축을 체리 유사축으로 바꾼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사실 충전식 배터리 내장, 10기기 동시 블루투스 연결, 그리고 유선 연결시 5가지 LED 동작까지 선택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를 6만원 아래로 구매하게 된다면 많은 것을 용서하게 되는 법이다.
3.2.3. 다얼유 EK820 Touch[편집]
EK820 블루투스에 이은 후속작. 87key(텐키리스)였던 지난작과는 달리 숫자패드를 붙인 104key 제품이며, 휴대성이 급감했기 때문인지 블루투스 기능을 과감히 빼고 터치패드를 넣었다. 국내 출시작 중에선 유일하게 카일 LP 스위치를 사용했으며, 아마존 기준 여타 카일 LP 스위치 사용 키보드들의 절반에 불과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배송비 제외)
3.2.4. 다얼유 DK720 Cherrypicker[편집]
얌체족이라는 의미의 "Cherrypicker"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제품의 이름에 차용한 키보드. 고객의 입장에서 딱 필요한 성능들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미 공인된 스위치인 Cherry를 사용했고, LED 이펙트에, 무난한 가격, 게임모드 제공 등 컴팩트한 매력을 보여준다. 게이밍 키보드라는 이름에 맞게 마이크, 헤드폰, USB A Type 포트가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3.2.5. DK750 PLUS PBT 플러스[편집]
3.2.6. 다얼유 LK170[편집]
3.2.7. A87 Pro 무선 가스켓[편집]
가스켓 방식의 87키의 텐키리스 키보드이며 모드는 3가지를 지원한다.(유선/2.4GHz 무선/블루투스) 스위치는 다얼유가 자체 제작한 스카이축,바이올렛축,바이올렛 pro축,캔디축 그리고 저소음 베이지축이 있다.
색상은 썸머스카이,블랙골드,스모키블루,챠콜,트와일라잇 스카이,블랙핑크,라벤더 드림,메카블루 그리고 새로 추가된 아이스 블루가 있다. 키캡은 PBT재질로 되어 있으며 배터리는 4000mAh이다. RGB를 지원하며 한국정발 가격은 149,000원 이다.
여담으로 A87 pro를 유선으로 바꾼뒤 RGB를 없앤 모델이 있다.
최저가로 99,000원 이다.
3.2.8. A98W 무선 가스켓[편집]
3.2.9. A98 Pro 무선 가스켓[편집]
3.2.10. A104 Pro 무선 가스켓[편집]
3.2.11. A81 무선 가스켓[편집]
3.2.12. A104 PRO 8K 유선[편집]
3.3. 음향기기[편집]
이어셋-헤드셋, 출시일순으로 서술하였다.
임피던스, 주파수, 감도 등으로는 음질, 착용감 등을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삭제하였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판매처 참고.
3.3.1. 다얼유 EH728[편집]
3.3.2. 다얼유 EH722[편집]
헤드셋 귀 부분이 커서 장기간 껴도 아프지 않아. 피시방 헤드셋으로 인기 있다.
3.3.3. 다얼유 EH755[편집]
4. 기타[편집]
카일의 신형축인 카일 박스축을 최초로 사용한 곳이 바로 다얼유인데 카일에 축 돌기 부분을 일반적인 체리 축보다 두껍게 뽑아달라고 부탁해서 박스축 돌기가 체리 돌기에 비해 조금 더 두껍다.
어차피 다얼유는 기성품 제조업체기 때문에 돌기를 조금 두껍게 해서 키캡과의 결합력을 더 높이려는 의도로 보이나 결과적으로 박스 축을 사용한 다른 키보드의 경우 체리 축에 맞게 나온 키캡들을 사용할 시에 돌기가 두꺼워서 키캡 스템부분이 헐거워지거나 쪼개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저가형 키캡이라면 모르겠으나 GMK등을 위시한 고가형 키캡을 사용할 경우 특히 주의할 것.
카일 자체에서 개선품이 나오진 않았고 국내 업체들이 특주 형식으로 돌기 부분의 두께를 조금 줄인 버전을 따로 판매중이니 (대표적으로 아콘의 아트 박스축) 정 키캡을 바꿔 쓰고자 한다면 그런 제품을 구매하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04:02:41에 나무위키 다얼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6단계 조절, 각 단계별 값은 마우스웨어 사용시 50단위로 임의 설정 가능[2] 125/250/500/1,000Hz 4단계 조절 가능[3] RGB 켜짐/숨쉬기/네온/클릭/꺼짐 조절 가능[4] 매크로, LED, 민감도 등 변경 가능[5] Pixart와의 협업으로 제조[6] 6단계 조절, 각 단계별 값은 마우스웨어 사용시 50단위로 임의 설정 가능[7] 125/250/500/1,000Hz 4단계 조절 가능[8] RGB 켜짐/숨쉬기/네온/클릭/꺼짐 조절 가능[9] 매크로, LED, 민감도 등 변경 가능[10] 충전독에 리시버를 끼우면 글자가 거꾸로 되어버린다.[11] 소개페이지에서는 135Hz까지라고 나와있으나 폴링레이트 측정프로그램으로 확인[12] 2018년 6월까지 키보드 중 유일무이 했었다. 그러다 6월 마지막 주에 동일한 축을 사용한 마이크로닉스 K940이 나오면서 유이무이가 되면서 선택사항도 하나 더 늘어났다다.[13] 125/250/500/1,000Hz 4단계 조절 가능[14] 민트색 단색, 켜기, 숨쉬기, 좌우 달리기, 흔적, 물결 끄기 가능[15] 다얼유 자체 개발, 키캡은 체리축과 호환되며 스위치 생김새도 체리축과 거의 흡사하다.[16] 민트색 단색, 켜기, 숨쉬기, 좌우 달리기, 흔적, 물결 끄기 가능[17] LP축은 Low Profile 축으로 기계식 키보드의 두께를 얇게 만들기 위해 스트로크 길이가 체리축에 비해 1mm가량 짧고 키압도 가볍다. 체리축을 치던 느낌으로 두드리면 여지없이 보강판을 때리게 된다.[18] 125/250/500/1,000Hz 4단계 조절 가능[19] 물결, 회오리, 확산, 흔적, 달리기, 커스텀 등 총 12가지 이펙트 가능. 동영상 참조[20] 게임모드, LED 밝기, LED 빠르기, 소리 조절[21] 125/250/500/1,000Hz 4단계 조절 가능[22] 화이트/레드 투톤, 3단계 밝기 조절, 게임키 강조, 브레스 가능[23] 125/250/500/1,000Hz 4단계 조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