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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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00 {{{+2 중화 인민 공화국
中华人民共和国[1] | 中華人民共和國[2]
People's Republic of China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중국 국장.svg
국기
국장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3]
为人民服务
상징
국가
의용군 진행곡
국조
두루미, 금계
역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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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베이징시
최대 도시
상하이시[1]
면적
9,640,821km² | 세계 4위
접경국





[2]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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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1,425,671,352명(2023년) | 세계 2위
민족 구성
한족
90%
기타 55개 소수민족
10%
인구 밀도
149.3명/km²(2020년)
출산율
언론사 자료 1.09명(2022년)
공용어
중국어[1]
공용 문자
한자(간체본토, 정체홍콩, 마카오)
종교
국교 없음(국가 무신론)[2]
불교 15.7%, 도교 및 기타 종교 7.6%, 기독교 1.53%, 이슬람 1.45%, 무신론무종교 및 전통신앙 73.56%[출처]
군대
없음(중국 공산당의 군대인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체)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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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행정구
4직할시 22(명목상 23성) 5자치구 2특별행정구
지급행정구
334개 지급시, 자치주, 지구, 맹
현급행정구
852개 현급시, 현, 자치현, 시할구, 기, 자치기, 민족구, 특구
향급행정구
40,466개 진, 향, 민족향, 현할구, 가도, 소목, 민족소목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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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사회주의, 공산주의, 독재, 공화제(과두제), 민주집중제, 전체주의, 일당제, 단원제, 단일국가, 중앙집권제, 성문법주의(중국법계), 혼합체제
민주주의 지수
1.94점, 권위주의 (2022년)
(167개국 중 156위)[1]
국가 주석
공산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2
[[국가원수|{{{#ffff00
(국가원수, 최고지도자)]]
시진핑
정부
요인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ffff00 국무원 총리]]{{{-2
[[정부수반|{{{#ffff00
(정부수반)]]
리창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자오러지
중국인민
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왕후닝
국가 부주석
한정
여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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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사회주의 시장경제(명목상)[1]
권위주의적 자본주의(사실상)
명목
GDP

전체 GDP
$17조 7,009억 / 세계 2위(2023년 10월)
1인당 GDP
$12,970(2022년 10월, 64위)
GDP
(PPP)

전체 GDP
$32조 8,979억 / 세계 1위(2023년 10월)
1인당 GDP
$21,290(2021년 10월, 73위)
국부
$74조 8,840억 / 세계 2위(2020년)

무역

수출
$2조 2,791억(2017년)
수입
$1조 7,900억(2017년)
외환보유액
$3조 50억(2016년 12월)
신용 등급
무디스 A1
S&P A+
Fitch A+
공식
화폐

(ISO 4217)
본토
중국 위안(CNY)
홍콩
홍콩 달러(HKD)
마카오
마카오 파타카(MOP)
국가
예산

1년 세입
$2조 4,650억(2016년)
1년 세출
$2조 8,970억(2016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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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1]
시간대
UTC+8 (중국 표준시)
도량형
SI 단위[2]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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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대한민국: 1992년 8월 24일
북한: 1949년 10월 6일
국제연합 가입
1945년 10월 24일(중화민국을 대체)[1]
무비자 입국
가능 기간

양국 모두 비자 필요[2]

주한대사관 및 총영사관

[ 펼치기 · 접기 ]
주한중국대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27
주부산총영사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변로 47
주광주총영사관
광주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413
주제주총영사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청사로1길 10

ccTLD
.cn, .中国, .中國[4]
국가 코드
CHN[5], PRC[6]
국제 전화 코드
+86
차량 통행 방향
오른쪽[7], 왼쪽[8]
여행경보
여행유의
특별여행주의보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티베트 자치구신장 위구르 자치구 지역

위치
파일:중국 위치.svg
실효 지배 | 명목상 영토[9]



1. 개요
2. 상징
4. 자연환경
5. 인문환경
7.3.1. 과학기술
7.3.2. 성장 비화
8.1. 시장경제
12. 단위
12.1. 시간대
13. 창작물
13.1. 가상의 중국
13.2. 중국을 모델로 한 작품



1. 개요[편집]


중화인민공화국, 약칭 중국동아시아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집중제에 따라 중국공산당일당독재하는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을 표방해왔다. 하지만 2010년대 중후반부터 시진핑 국가주석의 일인독재 체제가 강화되며 현재로서는 전형적인 권위주의 내지 전체주의 국가에 가까워졌다. 경제면에서는 과거엔 공산주의, 특히 마오주의적 방법론을 고집하여 북한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보다도 1인당 국민소득이 낮을 정도로 최빈국이었으나, 1970년대 후반 집권한 덩샤오핑시장경제 체제를 도입하며 개혁·개방에 착수한 이후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기 시작하였고, 2001년 세계무역기구 가입을 발판 삼아 '세계의 공장' 역할을 수행한 결과 2010년에는 일본을 밀어내고 세계 2위 경제대국에 올랐다. 2010년대에도 빠른 경제 성장을 유지하여 2020년대 초반에는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75%정도 도달한 상태다. 이렇게 강성해진 국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신냉전'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엔 하나의 중국을 명분으로 대만에 대한 무력통일 의지까지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는 대한민국의 약 28배인 14억 2,567만여 명이며, 중세 송나라 때부터 쭉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였지만 계속된 저출산의 영향으로 2023년 드디어 인도에게 인구수가 역전됨으로 수세기 동안 지녀왔던 ‘지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 라는 수식어 타이틀을 마침내 인도에게 내주게 되었다. 인도와 함께 세계에서 둘 밖에 없는 10억 명 이상의 인구를 보유한 나라로 영토 면적은 9,640,821km²로 미국과 비슷한 세계 3 ~ 4위[10] 수준이다.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은 무려 14개다. 수도베이징시, 최대도시는 상하이시다.

한편 중국은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의 중심 국가로, 고대부터 근대 이전까지 한반도, 일본 열도, 베트남 등 주변 지역에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다. 중국의 공용어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어민 수를 보유한 언어다.

2. 상징[편집]



2.1. 국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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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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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홍기
파일:중국 국기.svg
한자
五星紅旗


2.3. 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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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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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극작가 텐한이 1934년에 풍운아녀를 위해 쓴 장편의 시 마지막 부분이 의용군 행진곡의 가사가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음악가 녜얼(聶耳)이 작곡을 하고 싶어했고, 1935년에 완성했다. 중국은 1949년에 건국했는데, 이 건국을 앞두고 1946년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됐다. 그 회의에서 중국의 국기, 국가, 국장 등 국가 대표 상징을 정하는데 의용군 행진곡이 대국가 즉, 국가를 임시 대표하는 곳으로 채택되었다.

1978년 마오쩌둥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잠시 가사가 바뀌었으나, 그 후 1982년 인민대회에서 다시 원래 가사로 바꾸었으며, 1982년 중국인민대표대회에서 의용군 행진곡을 정식 국가로 선정했고, 마침내 2004년에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명시됐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136조에 '중국의 국가는 의용군 행진곡이다.'라는 조항이 추가되어 공식적으로 중국의 정식 국가가 되었다.[11]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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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연환경[편집]



4.1. 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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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환경오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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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문환경[편집]



5.1. 인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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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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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어가 공용어이며 표준어는 베이징 방언을 기초로 한 표준중국어, 일명 보통화이다. 지역마다 방언의 차이가 심한 만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방언이 다양하고 소수민족은 중국어와 다른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한다.

이 소수민족이 주로 거주하는 자치 지역에서는 소수민족의 언어를 지역 공용어로 지정하기도 한다. 자치구 단위에서 공용어인 언어로는 몽골어 티베트어[12], 좡어[13], 위구르어 등이 있다. 이 중에서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공용어인 한국어도 있는데, 연변의 한국어[14]는 중국내 표준 어문 규정을 놓고 보면 대한민국 표준어의 영향을 상당히 받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정서법은 북한문화어에 좀 더 가깝다. 일국양제로 자체 행정부를 수립하여 정책이 다른[15] 홍콩마카오표준중국어와 함께 각각 영어포르투갈어 그리고 광동어가 공용어이다.

2023년 현재 베이징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보통화를 보급해 대부분의 중국본토인들은 기본적인 보통화는 어느 정도 알아 듣는다. 중국에서 보통화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철저히 가르치기 때문에, 위구르나, 티베트, 몽골소수민족이나 전혀 다른 언어를 쓰는 푸젠성, 광둥성에서도 가정에서 생활할 때나 같은 고향 사람들끼리는 모어인 방언을 쓰지만 타지 사람과 대화할 때나 인터넷 활동, 사무활동[16]에는 대부분 표준중국어를 쓰는 등 보통화가 공용어로서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모어인 방언과 사무언어인 표준중국어를 쓰는 이중언어 사회에 익숙해져 있고, 자기 동네 방언이나 소수민족 언어를 모르고 보통화만 할 수 있는 사람도 늘고 있다.

그러나 2014년에 중국 교육부에서는 전 국민의 30%가 보통화 즉 표준중국어를 쓰지 않고, 보통화를 제대로 쓰는 사람은 전 인구의 10%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힌 적도 있다. "보통화를 어느 정도 유창하게 알아듣고 말하는가"라는 면에서 민간과 중국 정부 사이에 시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보통화 주간을 지정하고, 2020년까지 보통화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들의 비율을 80%까지 늘리고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에서도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광동어, 민남어 등의 방언이 곧잘 쓰이는 광둥성, 푸젠성 등에서는 지방정부에서 광동어 방송 송출 시간을 제한하려 했다가 광저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광동어 탄압이라며 중국 본토에서 보기 드문 반대 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갈등도 좀 있어 결국 없던 일로 했다.

물론 특별행정구인 홍콩/ 마카오는 아무 해당 없고 표준중국어/영어/광동어 혹은 표준중국어/포르투갈어/광동어의 3개 언어를 쓰는 양문삼어 정책을 편다.

문자는 한자를 쓰고 1950년대 중국 정부가 제정한 간체자가 표준이지만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에서는 번체자를 쓴다. 1995년장쩌민 주석은 "중국의 공식적인 문자는 간화자이지만, 번체자를 금지하지는 않겠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중국본토에서도 번체자를 찾아볼 수 있다.

주요 외국어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등이다. 1950년대에는 중소관계의 영향으로 러시아어가 인기였다.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영어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안 통하는 경우가 많다. 여행을 간다면 식당 종업원들에게는 원, 투, 쓰리 같은 제일 기초적인 영어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17]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의 대도시권도 다른 지방보단 조금 나은 수준이다. 다만 최근에는 중국도 비교적 개방적으로 변했고 젊은 층에서 학구열도 높아 어느 정도는 통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 스위스의 언어 훈련기관 '에듀케이션 퍼스트'의 2019년 연례 조사보고서에서 '중국인의 영어소통 능력이 한국과 일본보다 빠른 속도로 향상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하지만 시진핑 정권이 영어 교육을 금지시키는 추세를 보이면서 베이징 지하철과 역표기가 영어에서 병음 표기(!)로 바뀌는 등 영어를 배제하고 있다. #

서북/서남 일대 외곽지역의 경우 소수민족도 살고 표준중국어도 안 통하며 정말 아주 간단한 영어 단어조차 안 통하는 경우가 많으니 중국의 서부쪽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 있다면 유의하는 것이 좋다.[18] 특히 티베트 자치구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은 한족들만이 표준중국어를 할 뿐이다. 물론 이 지역들도 중국식 신도시가 들어서며 한족 비율이 늘고 있다.

2020년부터 중국 정부가 소수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중국어 보급 정책을 추진하면서 소수민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9월 2학기 때부터 내몽골 자치구에서 몽골어 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중국어 교육을 확대하자 내몽골내 몽골족들이 반발하면서 시위에 나섰다. 조선족 학교에서도 한글을 뺀 교과서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 이족들의 언어도 탄압받을 위기에 놓여 있다. #


5.3. 민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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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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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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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정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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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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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사법[편집]






7.2. 외교[편집]





7.3. 국력[편집]


생산력, 무역, 기술, 지정학적 위치와 자본시장 측면에서 초강대국인 미국과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국력을 갖추었다고 평가받는다.[19]

정치적으로는 UN 상임이사국 P5이자 핵무기 보유국이고# ICBM #, SLBM # 기술 모두 가지고 있다. 무기 수출은 3위를 하고 있다. #, # 우주 분야에서도 러시아, 미국 다음으로 유인우주선#, 우주도킹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국가다.# BRICS, 상하이 협력기구, AIIB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군사력에서 병력[20]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세계 국방비 순위미국에 이은 세계 2위로 미국의 3분의 1 정도다. GFP에서는 군사력 3위로 평가되고 있다.#


7.3.1. 과학기술[편집]


중국은 항공우주기술, 국방과학기술, 기초과학기술과 같은 분야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국 중 하나이다. 또 최근에는 첨단과학기술 분야도 매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21] 과학기술 논문의 양적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만 보더라도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이다.

중국은 구소련 및 현 러시아처럼 항공우주 분야에서 매우 뛰어나다. 항공우주 분야에서 중국은 명실상부한 세계 3위의 강대국이다.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쏘아올려진 다음해인 1958년부터 마오쩌둥위성발사를 제창했고[22], 1960년 최초의 발사체 둥펑(東風) 미사일[23]을 쏘았고, 1970년 둥팡홍(東方紅)[24] 1호로 드디어 빛을 발했다. 문화대혁명이라는 거대한 반달리즘을 저지르고도 항공우주 기술을 이 정도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실제로 오늘날 유인우주선 우주 도킹을 자력으로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밖에 없다.

200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우주기술은 미국, 러시아는 물론 일본이나 유럽에도 뒤진다고 평가되었다. 그러나 이미 인공위성 발사로 스페이스클럽에 들어간 건 세계 5번째라서 아무리 못해도 세계 5위는 되었다. 장쩌민 시절인 1990년대에는 921공정이라는 계획을 세운 이후, 30년 안에 독자 우주정거장을 건설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밀어붙였다. 결국 20년 동안 실험용 우주정거장까지 건설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구소련 및 현 러시아에 이어 미국과 비등한 우주 기술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03년 10월 선저우 계획으로, 첫 유인우주선 선저우 5호[25] 발사 성공 이후 중국의 항공우주 기술력은 세계 3위 정도로 평가받게 된다.

당시 중국과학기술부장[26] 쉬관화(徐冠华,서관화)은 “양탄일성"급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말하자면 원자폭탄[27]수소폭탄[28]을 성공시킨 기쁨에 둥팡홍을 쏘아올린 기쁨을 더한 정도라는 것이다. 고작 2년 8개월밖에 걸리지 않은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개발과정은 중국의 핵개발 문서 참조.

2007년에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스스로 노후 기상위성을 파괴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위성 파괴건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은 아니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발사체를 이용한 위성 파괴는 대량의 우주쓰레기가 발생한다는 우려를 표시했는데, 미국과 소련이 이런 종류의 무기를 1980년대에 여러번 실험했다가 우주쓰레기를 발생시킨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제 우주 정거장도 쏘아 올리는 나라다.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로 이미 도킹은 성공했고, 9개월 뒤에 아예 2012년 6월 18일에는 유인우주선 선저우 9호가 지구궤도에서 우주 정거장인 톈궁 1호와 도킹에 성공하였다. 2013년 12월에는 세계 3번째로 최초의 무인 달 탐사 차량인 옥토끼(玉兎·위투)를 탑재한 창어3호를 달에 착륙시켰다. 2015년 7월 25일에는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제18 · 19호 차세대 베이더우 항법위성을 탑재한 창청(長征)3호을(乙)과 위안정(遠征) 1호 로켓 발사에 성공했다. 2015년 9월 20일에는 20기의 소형위성을 장착한 로켓인 창정 6호 발사에 성공하였다. 또한 2004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달 탐사 공정을 통해 중국은 이미 달 궤도 선회 및 달 표면 착륙과 같은 임무를 성공한 상태다. 2016년 8월 16일에는 세계 최초로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험위성 발사에 성공하였다.

중국의 항공우주기술이 대단하다는 것은 수치로도 증명되는데, 중국은 모든 종류의 인공위성[29]을 독자제조할 수 있으며, 위성 발사기지는 5곳[30], 우주개발에 종사하는 인원수는 40만여 명에 달한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궤도상의 인공위성 수와 지금껏 발사한 위성의 수도 중국은 러시아-미국에 이어 세계 3위다. 중국의 공식 우주예산은 1년에 50억 달러 정도지만, 중국의 국방비와 마찬가지로 누구도 진짜 중국이 이 정도밖에 안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돈을 퍼부으면 기술력은 성장하기 마련이고, 기술력이 성장하면 성과는 당연히 나오기 마련인데, 유인우주선 성공과 우주유영 성공, 그리고 실험적 우주정거장인 톈궁을 건설하는 것으로 이미 중국은 자신의 기술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 밖에도 식물분류학 같은 학문은 한국은 물론 현대식물학을 먼저 시작한 일본보다도 뛰어나, 그 드넓은 땅과 다양한 기후대의 자국 식물을 대부분 분류해놓은 상태이다.


7.3.2. 성장 비화[편집]


원래 중국은 북한처럼 못살던 나라였다. 그러나 덩샤오핑이 집권하며 정치 체제는 공산주의를 유지하고 경제 체제는 부분적으로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넘쳐나는 인력과 자원을 통해 오늘날 세계의 공장이 되었다.[31]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군수물자 수출도 활발하다.[32] 중국의 무기를 '싼 게 비지떡'이라 비하하기도 하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2012년 기술 수준 평가 보고서를 찾아보면 군사/과학면에서 우주항공기술 다음으로 발전이 빨라지고 있다. J-20 같은 자체 스텔스 전투기도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다.

세계금융위기 이후의 행보도 더욱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언론통제 역시 아주 조금 완화하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다.[33]

중국은 산업 체질을 첨단 기술 산업으로 바꾸려했고, 이에 따라 워낙 다른 국가들보다 수준 낮은 기술력을 빠르게 발전시키고자 당국이 눈감아준 것도 있었다. 수많은 국가의 지적재산권이 특허권이 지켜지지 못해 긴 시간 국가가 투자하여 만든 기술들이 디자인 유출을 심각하게 겪는다. 중국 정부와 중국인들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의식 수준이 낮은 것도 큰 이유이며 특히 중국에선 합작 회사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로 인한 기술 유출도 심각하다. 특히나 한국이나 유럽, 일본 그리고 미국이 상당한 시간과 인력, 비용을 투자한 기술, 문화가 중국으로의 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이것이 계속 이어진 이유는 지금까지는 세계적인 압력과 단속이 없었기 때문인데, 결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 만약 지적재산권 조사와 관세를 올리는 조치를 취할 경우 중국의 경제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되었고, 2018년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중국의 대두로 한국의 무역 의존도도 같이 높아졌다. 한국의 대중국 무역 의존도는 20%로, 대일 의존도 10%, 대미 의존도의 9%의 2배며, 일본과 미국을 합해야 대중국 무역 의존도와 비슷할 정도. 중국 의존도는 계속 높아지는 반면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무역 의존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 중국 경제의 영향력 증가 최근에는 미국 증시보다 상관계수가 더 높아졌다. 관련기사

다만 확실한 것은, 중국은 14억의 거대한 인구 규모를 기반으로 큰 경제성장을 하면서도, 그 때문에 상상을 초월한 환경 오염은 물론이요 사회 제도상 부작용도 함께 몰고 다니고 있다. 특히 중국 경제의 경착륙이 가장 문제시 되는 상황이다. 잘 된다면 중국은 새로운 초강대국으로 올라설지 모르나, 잘 안 되면 세계의 시한폭탄이 될 수도 있다. 중진국 함정에 빠지는 게 중국에게 가장 큰 위협이기 때문이다. GDP는 높으나 그것은 모두 중국 내 생산이기 때문에 인도만 해도 GDP가 대단하다. 실제로 해외 기업들이 중국에서 생산하여 중국 GDP에 기여하는 것이 중국인들에게 반영되기 점점 어렵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도 지금은 중진국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기술 발전에 목숨을 걸고 있다.

국제사회는 앞으로 중국의 행보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변화할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언젠가 미국이 1위 자리에서 내려온다면 그 자리를 중국이 차지할 것이라 할 정도다. 하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일본도 한때 그런 립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중국의 경제도 비슷하게 경착륙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34]

그래도 잘 나가면서부터 미국과 꾸준히 친밀한 관계를 이루다 플라자 합의 이후 쉽게 무너진 일본과 달리, 일본보다 경제 규모가 작을 때도 자원빨과 인구빨, 군사력빨로 인도, 베트남 같은 주변국들과 국제 사회를 신경도 쓰지 않고 싸움질 하며 이를 두고 경고하는 미국을 가볍게 무시하고, 6.25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을 벌일 때에도 미국과 간접전을 벌이길 주저하지 않으며 강한 배짱으로 나오던 중국은, 경제로 잘 나가던 시기의 일본과 비교가 되지 않는 위상을 가진 게 확실하다.

또 중국은 인도처럼 인구가 많기 때문에 잠재력이 충만한 나라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많은 인구는 문제가 잘 풀리면 그 나라의 역량이 되지만 잘못 풀리면 위험 요소가 되고, 장기적으로 볼 때 지나치게 큰 국가와 인구수가 사회 불안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서민들은 당연히 경제성장의 열매를 자신들도 맛보기를 원하지만, 13~15억에 달하는 인구 전체가 맛볼만한 열매를 마련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자원 펑펑 쓰기로 유명한 미국인들의 생활 행태에 빗대어 '중국인들이 미국인들만큼 자원을 쓰려고 들면 지구가 10개라도 모자라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성장한 결과가 재분배되지 않으면 대중은 당연히 화를 낼 텐데, 15억에 가까운 중국 인구가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면 그 뒷감당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인구 대부분이 고소득층이 아닌 부유하지 못한 국가다. 게다가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중국의 인권은 바닥을 치며, 심각한 수준의 저임금 정책을 고수하므로 이 때문에 일평생 성실히 일해도 가난을 못 벗어나는 근로 빈곤층과, 아예 일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청년층인 탕핑족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35]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또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게 중국이 미국보다 강해질까봐 두렵다고 고백했다. #

사실 한국인들의 반중·혐중일본인들의 반한·혐한이나 반중·혐중과 달리 중국을 우습게 본다기보다는 중국에 대한 혐오감에 경계심이 더해진 것이 더 크다. 기성세대는 중국을 후진국이라며 진짜 우습게 봤다면, 젊은 세대는 문자 그대로 중국의 급성장과 초강대국화를 경계하는 것에 가까운 셈이다. 특히 한국은 현실적으로 국가 규모가 중국에 비해 작은데 하필이면 중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그 경계심이 더 클 수밖에 없다. 물론 중국도 미국과 얻을 게 없는 무력 충돌은 피하고 싶어하기에 의외로 한중이 직접 충돌할 여지는 적은 편이다.


8. 경제[편집]






8.1. 시장경제[편집]


큰 시장을 이용하여 외국기업의 자본과 기술을 유치하여 합작 회사를 만들고 이를 복사하여 국내 기술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물론 이 작업이 항상 순조로운 것은 아니라서 이런저런 짝퉁에 관한 이야기도 많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중국의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핸드폰만 보더라도 2010년까지만 해도 중국제는 조잡했으나, 이제는 꽤 괜찮은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중국 고속철도 사업을 보면 거대한 시장규모를 이용한 중국의 기술도입의 전형이 나타나는데, 중국은 구간을 나눠 TGV, 봄바르디어, ICE, 신칸센 등등 모두와 합작사업을 벌였고, 이들 모두의 기술을 적극 복제했다. 그러니까 한국이 TGV를 구매하면서 받은 기술이전을 중국은 고속철 업체 모두에게 다 받았다는 것. 기술 섭취가 미진했다는 주장도 있으나, 어쨌든 중국은 단번에 이들 선진 업체의 기술을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의 몇몇 사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은 갑자기 고속철도계의 강자가 되어 여러 사업에서 원조 회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특히 태국 고속철도 사업에 중국 업체가 선정되었다. 선진국 업체들이야 급전이 필요해서 그랬다지만, 부메랑을 던진 격이다.

중국이 핵심기술을 강제로 공개한다는 법을 만들었다는 IT제품 기밀 공개 명령제는 보안에 관련된 기술을 공개하라는 것으로서 중국 국가안보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부동산 시장, 통신 시장 같은 경우는 정부가 독점하고 있다. 토지의 영구 소유권은 인정되지 않고 토지의 소유권은 전부 중앙정부가 가지고 있다. 물론 토지 매매 자체는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영구대여권을 사고 파는 것이다. 그러나 건물은 사유재산이 맞다. 물론 명시적인 법률 상으로는. 실질적으로 보면 좀 웃긴 상황인데, 70년[36]이 끝나면, 토지의 임대 년한을 연장해준다고 정부에서 입법공표는 해 놓은 상황이라고 한다. 하지만, 얼마나 연장해줄지, 아니면 그 임대료는 얼마나 받을지 아무도 모른다. 아마 국가주석도 모를 것이다. 아직 70년이 돌아오려면 한 35년 넘게 남았기 때문에 세부세칙은 공표를 해놓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는 존재하는데, 임대료를 만약 경제주체가 용납할 수 있는 범위 밖에서 설정하면? 건물은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처럼 중국도 70년이 넘은 건물은 거의 없다. 이런 경우는 있다. 아버지가 대지와 건물을 아들한테 넘겨주면, 아들은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건물을 짓는 경우는 있다. 중국은 이런 경우는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2050년 전후로 한번 대규모 건설경기는 부양될 것 같다.(물론 초대형 도시 중심으로)

경제성장률을 높이고 계속된 성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 상당한 무리수를 쓰고 있는 부분도 있다. 심지어 작은 도시 하나를 통째로 이주시키기 위해서 도시 옆에 같은 규모의 도시를 건설하고 전의 도시는 버리는 방식의 개발을 하기도 한다. 특별한 재난이나 대형 사고 때문이 아니라 건설 쪽 일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중국 정부는 사회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경제성장률을 8%로 상정한다고 한다. 중국 인민들이 독재 정치 체제를 눈감아주는 이유는 경제 호황 때문이다. 그 이하로 내려가면 문제가 커진다는 이야기다.

인구 대국답게 GDP(국내총생산)는 높은데, 2020년의 명목 GDP는 미국의 70%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46370 다만 1인당 GDP는 아직 1만 달러 수준으로, 미국의 약 1/6~1/7 수준이다.

중국에 가면 외제차가 의외로 많은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 외국 자동차 기업이 자동차를 판매하려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이 법인의 중국 공장에서 외제차를 제조하도록 규정하기 때문이다. 즉 외제차가 외제차가 아닌 중국산 차다. 한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외제차에 관세를 내지 않고 수입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싼데, 거의 50% 정도이다.


8.2. 빈부격차[편집]


최근 몇년 간 빈부격차 수준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중국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중국인 13억 명 중 절반이 넘는 6억 명은 월수입이 1,000위안(한화 약 17만 원)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예전과 다르게 많이 오른 지금의 중국 물가를 감안하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수준이다.#

통계를 보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 2012년 이후로 중국의 지니 계수가 0.7을 넘어섰고 2021년 기준으로는 중국의 지니 계수가 0.8을 바라보는 지경까지 들어섰다. # 지니 계수는 0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가 안정, 1에 가까울수록 완전불평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0.5 이상은 폭등유발수준, 0.7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정도의 수준이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중국의 빈부격차를 세계 사회의 문제로 지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들의 도움을 받아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별 다른 효과가 없어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9. 사회[편집]





9.1. 치안[편집]



중국은 광대한 곳인데다 지역 간 격차가 커서 치안에 대해 일반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힘들다. 일반적인 대도시는 치안이 좋은 편이다. 수도 베이징, 동부 해안도시, 중남부 대도시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역은 치안이 좋은 편이다. 중국어를 할 줄 알고 어느 정도 해당 지역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이건 도시지역의 큰 길, 사람이 많은 곳에 해당하는 이야기며 잘 알려진 대도시라도 으슥한 곳에는 함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오지 시골 지역에는 교통망이 촘촘하고 거리도 가까워 도시권과 연계가 잘 되어있는 한국의 시골과는 다르게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전근대 수준의 문화를 유지하는 곳도 있다. 이런 지역을 여행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37] 특히 지역에 따라서는 소수 민족이 거주하는 곳들이라서 보통화나 영어 같은 외국어 등도 잘 쓰지 않고 그 민족의 언어나 방언을 쓰는 곳도 있기 때문에 조사를 자세히 하고 가야 한다.

홍콩, 마카오 지역에는 전통적인 범죄조직인 삼합회가 있고 대륙에는 흑사회 조직들이 여전히 있다. 그러나 시진핑 주석 집권 이후 공안의 철저한 감시와 엄타로 단속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범죄가 치안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9.2. 인권 탄압[편집]





9.3. 대륙의 기상[편집]



전체적으로 중국이 보여주는 대륙의 기상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 규모다. 미국이 신대륙의 기상이라면, 중국은 구대륙의 기상이라고 할 정도로 스케일이 큰 것은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세계의 마천루 중에 절반 가량이 중국에 있으며, 싼샤 댐, 만리장성의 규모 등을 보면 이미 최소한 건축, 토목공사 분야에서는 과거부터 미국의 스케일을 능가하고 있다. 다만 아직 경제, 과학기술, 군사력 규모 면에서는 미국보다는 부족하며, 대중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는 미국, 영국,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 비해서도 많이 밀리는 편이다. 부정적인 면으로도 들어가면 비리와 부실공사에서도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인도와 쌍벽을 이루는 인구 대국이기에 배출되는 인재와 노동력의 측면에서도 어중간한 체급의 국가들은 아예 게임이 안되는 수준이다.


10. 문화[편집]





10.1. 교육[편집]


대한민국처럼 교육열이 상당히 높은 국가다. 사교육도 활발하여 신동방같은 대형 사교육 업체도 많다. 이유는 대한민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가려고 열심히 공부하듯 중국에서도 베이징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이다.[38] 사실 과거제라는 개념을 처음 만들어 사교육 열풍이라는 걸 인류역사상 처음 만든 것도 중국이다. 이미 한나라 시절에 쪽집게 과외, 시험지 유출, 시험관 매수 등도 모자라서, 말도 안 되는 컨닝 기술들을 만들어 낸 인류역사상 최초의 정통 경쟁교육 강조 국가가 중국이다.[39]

동양 국가이다 보니 남녀공학만 있지않고 남중남고•여중여고도 함께 존재할 것 같지만, 고등학교의 경우 중국 내의 90% 이상의 고교들이 남녀공학이다.[40] 단성 고교가 있어도 입학이 굉장히 어렵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한국처럼 남녀공학 중고등학교에 남녀분반 문화는 없다.[41] 사립 중고교가 아닌 이상 중국에 남녀분반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국의 학제는 성(省)마다 조금씩 다르며 안후이성(安徽省), 후베이성(湖北省), 산둥성(山东省)은 5-4-3이며 베이징의 경우에는 6-3-3으로 한국과 같다. 명칭은 소학교, 초급 중학교, 고급 중학교이다. 초급 중학교까지의 9년이 의무교육이다. 그래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려면 한국의 고입선발고사와 비슷한 중카오를 봐야 한다.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는 한국처럼 3월이 아닌 다른 북반구 국가들처럼 9월에 시작한다.[42] 때문에 중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1학기이고, 중국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를 크리스마스 근방에 보거나 아예 크리스마스를 끼고 본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중국에서 크리스마스는 그냥 평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대한민국처럼 야간자율학습 실시 국가인 만큼 보통고등학교학생모집전국통일고시(가오카오)를 준비하기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기계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 2010년대에는 지역에 따라 야간자율학습이 금지되기도 하였다.

중국은 대학 입시에 지역 할당제를 적용한다. 여긴 심지어 지역별로 지원 가능한 전공도 정해져 있다.

중학교는 '사상품덕' 고등학교는 '사상정치'로 한국의 사회 과목에 대응(지리는 따로배움)되는 과목에 도덕, 윤리 내용이 포함된다. 2021년 9월학기부터 초중고 모두 3, 5, 8, 10학년 상반기에 <习近平新时代中国特色是思想学生读本>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를 필수로 배운다.[43]

또한 유리식, 무리식을 중학교에서 배우고 순열조합은 이과만 배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국 수학 교육과정 문서 참조.

수학뿐 아니라 지리, 역사 같은 과목들도 필수, 선수 하는 식으로 나눠 한 과목에 교과서가 10권을 넘는 것도 있다.

2002년 12월 14일 중국에서 첫 TOEIC 시험이 시행되었다.

202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영어가 필수지정과목에서 빠진다. 교육부의 검열도 강해졌는데, 앞으로 외국 교재(원본, 개정본 포함)을 이용한 수업이 금지된다.

중국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만 한어병음간체자를 혼용하고 그 다음부터는 간체자를 직접 읽는다.

또한 2020년대 이전 대한민국과 함께 공무원 시험 열풍이 높다. 그나마 대한민국은 2020년대 들어 공무원의 열악한 현실들이 공개되면서[44] 공무원 시험의 인기가 낮아지고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대학 졸업반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 열중하지 않지만 공무원 시험 대비 수업에는 열광하고 있다.[45] 요즘 중국의 대학가에 보면 이러한 문구들이 있다고 한다.

考公务员去!(공무원 시험 보러 간다!)



10.2. 관광[편집]





11. 군사[편집]




12. 단위[편집]



12.1. 시간대[편집]


중국의 모든 지역은 베이징 인근을 통과하는 동경 120도선을 자오선으로 하는 단일 시간대 UTC+8로 통합되어 전 국토가 같은 표준시를 쓴다. 중국 표준시 문서 참고.

베이징에서 오전 7시면 머나먼 티베트에서도 오전 7시. 같은 시각이라도 베이징에는 날이 샜는데 티베트는 아직 꼭두새벽이다. 비슷한 크기의 미국알래스카하와이와 이외 속령의 시간대를 제외하더라도 4개의 시간대를 가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된다.

이렇게 시간대가 다른 지역은 출퇴근 시간을 현지 시간에 맞게 조정한다. 가령 신장 위구르 자치구티베트에서는 11시가 공식 출근 시간이다. 이런 식으로 시간대가 실제와 다르기에 중국 최서단 지점에서는 차이가 3.1시간이나 난다. 중국이 한 시간대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는다.

중화민국 시절에는 여러 시간대를 썼다. 태양시를 기반으로 한 시간대를 따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주요 대도시 및 내몽골은 당시 UTC+8을 썼다. 외몽골 역시 서부 호브드를 빼면 대게 UTC+8이라 그냥 따른 것이다. 반면 윈난성, 쓰촨성, 칭하이성, 간쑤성 등 서부는 UTC+7로 태국, 베트남의 시간대를 썼고 신장성티베트는 UTC+6을 썼으며 만주는 현재의 한반도보다 30분 느린 UTC+8.30을[46] 썼다.


13. 창작물[편집]



13.1. 가상의 중국[편집]



13.2. 중국을 모델로 한 작품[편집]


[1] 간체자(본토).[2] 정체자(홍콩, 마카오).[3] 국가 표어는 아니고 중국공산당의 표어다.[4] .中国과 .中國은 국제화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이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마카오는 별도로 도메인이 있고, 중국이 영토로 주장하는 대만(중화민국) 또한 도메인이 있다.[5] 중화민국으로부터 승계받은 코드다.[6] People's Republic of China의 약자. 메이드 인 차이나의 부정적인 시각도 있고 해서 요즘 CHN보다 PRC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7] 본토 기준[8] 홍콩, 마카오 한정[9] 대만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타이완섬과 그 부속도서, 푸젠성 일부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인도가 실효 지배하고 있는 아루나찰프라데시티베트 자치구의 '남티베트'로써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10] 미국중국이랑 3 ~ 4위를 다투고 있다.[11] 당시 중국 인민들의 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강한 분노와 항쟁정신을 표현하고, 인민들끼리 단결해 굳세게 국난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의용군 행진곡에 담았다.[12] 티베트 자치구 및 인근 티베트인 자치 지역[13] 광시좡족자치구 일대[14] 중국 조선어라고 부르며 구어체의 경우 중국어의 영향이나 연변의 경우는 독특한 어감의 함경도 사투리의 영향이 좀 있는 편이다. 하지만 문어체 교육이 남북한끼리도 비슷한 면이 많은 남북한의 표준 규정을 절충한 형태로 이루어져 일반적인 한국인의 인식보다는 한국 표준어와 가까운 언어를 쓰는 경우도 많아 실제 조선족이 쓴 글을 조선족처럼 한국 표준어에서 철자가 몇 개 다른 정도로 썼는지, 아니면 범죄도시장첸 말투를 흉내낸 글로 잘 쓰지 않는 상상의 기준인지를 토대로 판별할 수 있을 정도다.[15] 물론 내정에 대한 100% 불간섭 보장은 아니다. 중국 중앙정부는 경제에 대해서만 불간섭하며 정치 쪽으로는 간섭을 하지 않겠다고 안 했고 실제로도 많이 간섭하며 시진핑 대에 노골적이다. 어디까지 경제자유만 보장할 뿐 정치자유는 시진핑 때에 들어선 필요없다는 태도이다.[16] 다만 지역 방언을 유창하게 할 수 있으면 해당 지역 비즈니스에는 도움이 된다. 진짜다. 특히 독자의식이 은근히 있는 푸젠성 등이 그렇다.[17]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 정말 간단한 단어조차 안통한다.[18] 그래서 중국여행 중 대화가 힘든 상황이면 한자를 적어서 필담을 하는 방법이 있다. 21세기 들어서 발전한 필담의 사례가 다름 아닌 번역기.[19] 냉전 당시 미국의 라이벌이었던 소련은 경제력 싸움에서 미국에게 졌으나, 중국은 미국과 견줄 정도의 경제력을 갖추고 있다. 일부 서방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래에 미국의 GDP를 추월할 것이라 할 정도로 중국은 현재는 물론이요 미래에도 미국과 경쟁할 라이벌로 점쳐진다.[20] 모병제상비군 200만액티브이다.[21] 단적인 예로 슈퍼컴퓨터 관련 분야에 진출하고 나서 어마어마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22] 이 때 중국 최고의 과학자라는 첸쉐썬(錢學森, 전학삼)의 일화는 중국/경제 항목 참조. 다만 해당 글에서 15년의 계획은 조금 앞당겨진 감은 있다. 스푸트니크 발사는 1957년이기 때문. 이러이러한 틀이 잡혀 있었다는 것 정도로 보면 된다.[23] 그 유명한 동풍 이야기의 동풍 맞다. 중국 항공모함의 킬러 미사일도 둥펑이다.[24] 동방홍, 마오쩌둥 찬가의 이름이기도 하다. 황화 협주곡을 마개조했던 사람이다.[25] 공군 중교(중령 격) 양리웨이가 탑승했다.[26] 장관 격이다.[27] 1964년 성공[28] 1967년 성공[29] 통신, 기상, 군사, 과학 등등 다양하며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된다.[30] 주취안, 시창, 원창, 타이위안, 603기지[31] 또 전자제품의 핵심인 희토류 같은 희귀 자원이 많아 이를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32] 예를 들어 99식 전차가 있다.[33] 하지만 미국 프리덤하우스는 중국의 언론 자유에 0점을 줬다. 즉 언론의 자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34] 미국이 없었다면, 중국은 경제 발전 자체가 지체되었을 것이다. 따지고보면 중국의 경제와 국력 신장이라는 것도 미국이 방관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였지, 그렇지 않았다면 현재와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현재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앞지르지 못한다. 동맹, 위치요건, 그리고 특히 소프트파워는 미국은커녕 한국보다도 뒤떨어진다. 1위라는 자리는 단순히 하드 파워나 경제력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령 1위가 된다 하더라도 미국이 아예 멸망하지 않는 한 미국 정도로 길게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은 적다. 사실 중국이 1위를 차지한다는 것도 그나마 중화민국 같은 민주 정부가 아니면 불가능에 가깝다. 일단 장제스가 독재 정치를 한 것과 별개로, 중화민국은 초창기부터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였다. 외교 면에서도 현재 중국에 비하면 중화민국/국민정부는 비교적 융통성 있는 외교를 했다. 그리고 오히려 현재까지 대륙에 남아있었다면 중국의 국력이 지금보다 컸을 가능성이 높고, 반중감정도 비교적 덜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현재 시점에서 저 발언은 립서비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 더 자세한 건 미중 패권 경쟁을 참고.[35] 중국은 모든 물가 자체가 낮아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복지나 사회혜택 등은 경제 발전을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다.[36] 최장 70년이고 다른 기한도 존재한다.[37] 당연하지만 국토 면적이 좁은 한국 역시 반도와 떨어져 있어 모두 서해바다와 직할 섬지역과 인접한 편인 대부분이 섬 지역인 전라남도 신안군 같은 곳은 아직 위험한 편인데, 국토 면적이 넓은 순서대로 세계 4위권인 중국의 오지는 말할 것도 없다. 국토가 큰 국가들이 공유하는 단점인 셈.[38] 한국 EBS에서 한국 입시의 현실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방송한 것처럼, 중국 CCTV에서도 가오카오(高考)라고 하는 중국 입시의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는데, 이 영상들을 보기만 해도 중국의 교육열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39] 90년대 이후 중국에 대한 뉴스가 점점 한국으로 오면서 중국인들이 과외를 한다, 시험지 유출이 됐다 하는 뉴스가 나오자 한국 사람들이 '오잉? 중국인들도 이제 저런 걸 해?'라고 하는 사례가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2천년 전부터 저런 나라고, 1천년 전부터는 정말 심각했던 나라다. 사실 시험에서 꼼수 쓰는 건 우리 조상들이 중국한테 배운 거다. 특히 남송 때는 매우 막장이라 역사기록들 내용에 '무슨 황제 몇년에 대량 컨닝이 발생하다 걸려서 시험을 무효화 했다', '관리가 시험지 몰래 넘기다 걸려서 잘렸다' 등의 기록들이 꽤 많다. 난징에 있는 강남공원은 남송 당시 중국 대표 과거 시험장인데, 한 번에 2만 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던 인류 역사상 최대의 개인시험장이다. 당시 과거는 개인이 한 방에서 며칠동안 먹고 자고 살면서 시험을 보는 형식인데(대신 하루에 하나씩 시험지를 받으면서, 푸는 시간은 자유라 낮에 자다가 밤에 풀어도 된다.), 현재 거기있는 전시관에는 심지어 당시 컨닝했던 사람들 모습을 마네킹으로 만들어놓기까지 했을 정도니, 당시 일반인들에게도 컨닝이라는 개념이 일상적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고립된 수험생이 비둘기(전서구)한테 문제를 써서 날려보내고 다시 날아온 비둘기에게 답을 받는 방식, 손바닥만한 책을 만들어 의 털로 만든 붓으로 미세하게 책 1권을 다 써서 컨닝페이퍼도 아닌 컨닝북을 만들어 손에 쥐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그걸 보는 방식, 속옷에다가 책 1권을 다 써서 들어가는 방식 등 현대 사람들도 상상하지 못할 별의별 짓을 다했다. 사실 1000여 년간 초고도로 발달된 중국 컨닝 문화에 비하면, 한국일본은 귀여운 컨닝에 불과했다.[40] 유명한 여고라고 한다면 윈난성 리장시에 위치한 화핑여자고등학교(华坪女子高级中学) 정도. 남고는 아예 없을 수도 있다.[41] 애초에 남녀분반은 대한민국에만 있는 문화이다.[42] 사실 북반구에서 3월에 새 학년이 시작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43] 말 그대로 시진핑저서[44] 예를 들면 과로사로 요절한 공무원, 자살하는 공무원, 분노한 민원인에 의해 타살당한 공무원 등.[45] 이는 중국인의 전통 관념 중 하나인 높은 자리에 올라 가문을 빛낸다는 것과 관계가 있다.[46] 한반도 역시 대한제국 시절 UTC+8.30을 썼으나, 일제의 영향으로 UTC+9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