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 코어/등장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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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다이노 코어 1. 개요[편집]
다이노 코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합체 로봇을 정리한 문서.
울트라 디버스터가 렉스 3인방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도 공간이 남는 것을 보면 주인공 일행의 키를 1m라 가정했을 때, 4~5층 건물 높이(약 8m)와 맞먹는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 로봇인 듯하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1m란 가정이다. 아칸을 제외한 렉스 일행이 유치원생이 아닌 이상 키가 1m일리 없으므로, 로봇들의 크기가 약 10m 정도는 된다고 보는게 맞을 듯하다.
그런데 위 이미지에 오류가 있는 것이, 본작의 울트라 디버스터 & 울트라 디세이버가 저 이미지 만큼 크지 않다.
공식적인 크기에 대한 설명이 없는 이상, 의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 울트라 디버스터[편집]
2.1. 개요[편집]
- 다이노 코어에 등장한 첫번째 거대 공룡 로봇. 티라노, 샤벨, 스테고 코어, 안킬로, 브라키오가 합체하여 만들어지는 거대로봇이다.
- 울트라 디버스터의 주요 시스템이자 코어들의 잠재력을 높히는 시스템으로 전투 상황마다 바로 중심이 되는 코어를 바꿔 적에 대응할 수 있다.[4]
- 애니판 에선 케라토를 제외한 모든 합체 버젼이 나왔다
- 극중 미등장이지만 코어1대와 브라키오의 또다른 2단합체인 탱커모드는 자연침대 본인이 브라키오의 디자인을 원래 디자이너 대신에 작업을 할때 공룡전대 쥬레인저에 대수신의 로봇모드로 변형하기 전 상태인 다이노탱커의 오마주로 넣은 완구 기믹이라고 한다.
- 양쪽 다리와 골반을 이어주는 고관절의 색깔은 골반 중앙에 난 팔각형 모양 돌기의 색깔과 같은 빨간색이다.
2.2. 종류[편집]
2.2.1.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편집]
티라노를 중심으로 합체한 거대로봇. 작중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밸런스에 특화된 형태로 유일하게 단독 필살기를 발동한 형태이다. 통상기는 화염탄을 발사하는 파이어 브레스. 필살기는 점프해서 낙하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불꽃의 주먹을 날리는 블레이즈 크래쉬와 불꽃을 머금은 주먹으로 화염을 휘감으며 상승해 어퍼컷을 날리는 파이어 블레이즈. 여담으로 디자인이 처음 공개되었을때 머리 형태가 대수신과 판박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실제로 눈으로 보기만해도 알겠지만 머리의 뿔과 이마의 노란 부분, 거기에 흉부에 있는 빨간색 가운데 이빨이 있다는 점이 거의 같다.[5]
대장인 티라노를 중심으로 한 메인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보다 비중이 적다.
2.2.2.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편집]
샤벨을 중심으로 합체한 거대로봇. 스피드에 특화되어 있다. 통상기는 속도를 높혀 빠르게 움직이는 소닉 대시.
스피드에 특화되어 있다는 특성 때문인지, 티라노보다도 더 자주 합체를 시전한다.[6][7]
2.2.3. 울트라 디버스터 스테고[편집]
스테고를 중심으로 합체한 거대로봇. 방어에 특화되어 있다. 통상기는 에너지 방패를 소환해 적들의 공격을 막는 미스릴 베리어. 이쪽은 거의 비중이 공기 급이다.[8][9]
2.3. 바리에이션 [편집]
2.3.1. 다크 디버스터[편집]
울트라 디버스터가 악당 로봇이 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파워는 측정불가로 당연히 울트라 디버스터를 능가한다.[10] 메카 다이노의 에너지를 흡수해 더 강해질 수 있다. 이후 행적은 아래 문단 참고.
완구로는 미니 버전만 나왔다.
2.3.2. 골드 디버스터[11][편집]
다이노 마스터와 다이노 전사의 마음이 극대화되었을 때 나타나는 황금색 울트라 디버스터. 다이노 마스터와 다이노 전사의 마음이 극대화된 상태에서 모든 메카 다이노의 에너지를 하나로 합친 궁극의 무기 메소조익 리볼버[* 완구로도 디스크가 골드 컬러로 나왔는데 본편에 나온 것과 그림이 전혀 딴판인 버전이 존재한다. 또한, 완구로 나온 디스크는 각자 고유의 레벨이라는 게 붙어 있는데, 메소조익 리볼버 디스크는 최종 무기임을 암시하듯 레벨이 무한대. 그리고 이와 같은 레벨 무한대 디스크가 하나 더 존재하는데, 바로 쇼크웨이브 썬더캐논.(작중에서는 한번도 안 나왔다.) 컬러는 마찬가지로 골드. 그런데 기술명은 샤벨의 강화 무기인 썬더캐논에서 따왔는데 그림은 어째선지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의 블레이즈 크래시 발동씬이다.]를 필살기로 쓴다. 위에 서술된 다크 디버스터의 다크 크래쉬를 똑같이 한손으로 막아버리며, 후반에는 메소조익 리볼버로 다크 디버스터를 소멸시킨다.
색깔이 같은 황금색[12]이라 얼티밋 디버스터와 헷갈릴 수도 있으나, 이쪽이 색깔이 훨씬 연하고 합체하는 코어의 수가 적다. 어떻게 본다면 얼티밋 디버스터로 가는 중간 단계라 볼 수 있겠다.
완구로는 사운드 로봇 버전만 나왔다.
2.4. 완구[편집]
- 몸통이 되는 코어와 어깨가 되는 어택커를 따로 발매 했다(완구의 한계 때문인지) 코어는 말그대로 몸통을 만들 수 있는 사이즈의 제품이며, 사운드와 불빛, 디스크 인식 등의 기능이 있다. 어깨로 가는 어택커 사이즈는 풀백 기능과 미사일 슈팅 기능이 있으며 어깨 밖에 합체 하지 못한다.
- 완벽한 코어 체인지를 하려면.... 3개의 코어와 3개의 어택커를 사야한다...
지갑을 말려죽일 생각인가 보다. 코어체인지를 하고 싶은데 개별로 모으는게 싫다면 울트라 디버스터 합본을 산후 나머지 코어 2개와 어택커를 사는것도 좋은 방법.
- 메가 디버스터 샤벨 (3단 합체 세트) : 샤벨 코어 + 브라키오 + 안킬로
- 메가 디버스터 스테고 (3단 합체 세트) : 스테고 코어 + 브라키오 + 안킬로
참고사항 : 메가 디버스터 세트에는 울트라 디버스터용 헬멧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울트라 디버스터 재현이 불가능한 함정 세트이니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울트라 디버스터로는 '스테고 코어'가 출시되지 않았기에, 스테고 코어를 구하기 위해서 이것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다.
-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5단 합체 세트) : 티라노 코어[13] + 브라키오 + 안킬로 + 샤벨(어택커) + 스테고(어택커)
-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 (5단 합체 세트) : 샤벨 코어[14] + 브라키오 + 안킬로 + 스테고(어택커) + 티라노(어택커)
- 울트라 디버스터 미니
어째서인지 샤벨만 메가 디버스터, 울트라 디버스터 버전이 모두 나왔다.
3. 울트라 디세이버(울트라 디카이저[15])[편집]
3.1. 개요[편집]
- 시즌2에 다이노 코어의 등장 하는 두번째 거대 공룡 로봇. 케라토, 트리, 매머드 코어, 디메트로돈, 플레시오가 합체하여 만들어지는 거대로봇이다.
- 울트라 디버스터와의 차이점은 양 어깨로 가는 코어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합체한다. 시즌2 2화 에서는 트리가 어깨로 갈 때 합체방법이 달라 모두 헤프게 웃었다.
- 울트라 디세이버 역시 디버스터처럼 전투 상황마다 바로 중심이 되는 코어를 바꿔 적에 대응할 수 있다. 각 코어의 특성들은 다이노 코어/등장코어 항목 참고.
- 특이하게도 영문 표기가 다른데 유튜브 채널에서는 Ultra D-saber라고 표기한 반면에 투바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Ultra D-kaiser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는 샤벨의 영어 발음인 saber랑 겹쳐서 영어버전에서는 디카이저라고 부르기 때문.
- 그리고 울트라 디버스터와 달리 어께든 몸통이든 티라노, 스테고, 샤벨 버젼은 완구애서만 재현 할수 있다
- 시즌3에서 작중 메가 디세이버의 모습이 공개 되었다. 2화에서는 메가 디세이버 트리가, 3화에서는 메가 디세이버 매머드가 하드캐리한다.
- 디세이버는 완구상에서 만 공개 되었다.
3.2. 종류[편집]
3.2.1.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편집]
케라토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아칸이 주로 사용하는 형태. 통상기는 케라토의 입에서 빛 속성의 파란 광선을 발사하는 플래쉬 빔. 필살기는 점프해서 드롭 킥을 날리는 솔라 임팩트.
3.2.2.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편집]
트리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원거리의 적을 트리 크레인으로 낚아챌 수 있다. 필살기는 시즌 3에서만 등장하는 공간 이동.
3.2.3. 울트라 디세이버 매머드[편집]
매머드를 중심으로 합체한 형태. 매머드의 특기인 음파를 이용하여,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적의 움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쉴드를 생성하여 적에게 대응한다. 통상기는 소음 음파를 발생시켜 적을 밀어내버리는 하이퍼 노이즈와 적을 고정시키는 울트라 소닉 락, 음파 형태의 방패를 생성하는 소닉 쉴드[16]
3.3. 완구[편집]
- 울트라 디버스터와는 다르게, 메가 디세이버나 디세이버와같이 2단합체, 3단합체 제품을 발매하지는 않았다. 디버스터 시리즈에서 메가 디버스터와 디버스터의 판매량이 좋지 않았던 듯. 다만 개별판매는 여전하다.
- 어깨로 가는 코어들이 어택커제품으로 미사일이 별도로 있는것이 아니라, 공룡알을 깨는 부속품이 들어있다.
근데 이거 깨는 맛이 은근 재밌다
- 울트라 디세이버 케라토 : 케라토 코어 + 플레시오 + 디메트로돈 + 메머드(어택커) + 트리(어택커)
-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 : 트리 코어 + 플레시오 + 디메트로돈 + 메머드(어택커) + 케라토(어택커)
- 울트라 디세이버 메머드 : 매머드 코어 + 플레시오 + 디메트로돈 + 케라토(어택커) + 트리(어택커)
즉, 하체가 되는 플레시오, 양팔이 되는 디메트로돈이 기본 포함이고, 메인이 되는 코어와 나머지 2개의 어택커로 구성되어 있다.
시즌2에서 출시된 어태커 (케라토/트리/메머드) 는 연결점이 1개가 더 있어서, 어깨 떡대를 확장하는 필수 요소이다. 실제로 시즌3용으로 출시된 얼티밋 디버스터 8단 합체도 이것을 활용하여 만들어졌다. 이부분의 경우 디자이너 자연침대 본인이 시즌3를 암시하는 의미로 넣어둔 시크릿 기믹이었다.
- 울트라 디세이버 미니
울트라 디세이버를 SD 형태로 데포르메한 상품이 출시되었다.
4. 얼티밋 디버스터[편집]
시즌 3에 등장하며, 울트라 디버스터가 트리/메머드[18] 코어, 알로사우루스와 궁극 8대 합체한 형태."최강 공룡 합체! 얼티밋 D 버스터!"
무기로 '얼티밋 블레이드'라는 검을 사용한다.
5화에서는 처음으로 얼티밋 디 버스터 스테고, 얼티밋 디 버스터 샤벨로도 코어체인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여담으로 이때 디자이너는 자연침대이나 해당시즌이 정식방영이 되던시점에서는 이미 투바앤 기업을 퇴사했으며 몸 디자인 전체의 메인이 황금색으로 된건 그의 퇴사 이후에 결정된것이라고 자연침대 본인이 의사를 밝힌 바가 있다. 합체구성원의 메인컬러가 죄다 한가지 컬러로 통일된건 하이퍼 디 세이버 또한 마찬가지이다.
4.1. 완구[편집]
- 얼티밋 디버스터 티라노 (8단 합체 세트)
- 티라노 코어 (금색)
- 브라키오 (금색)
- 안킬로 (금색)
- 샤벨 어택커 (금색)
- 스테고 어택커 (금색)
- 트리 어택터 (금색)
- 메머드 어택커 (금색)
- 알로사우루스 (빨간색)
시즌 1의 울트라 디버스터 에서 트리 어택커와 매머드 어택커가 추가되었고, 빨간색 알로사우루스가 추가되어 총 8단 합체가 되었다. 알로사우루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금색으로 새로 도색되어 출시되었다.
- 브라키오 (금색)
- 안킬로 (금색)
- 샤벨 어택커 (금색)
- 스테고 어택커 (금색)
- 트리 어택터 (금색)
- 메머드 어택커 (금색)
- 알로사우루스 (빨간색)
시즌 1의 울트라 디버스터 에서 트리 어택커와 매머드 어택커가 추가되었고, 빨간색 알로사우루스가 추가되어 총 8단 합체가 되었다. 알로사우루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금색으로 새로 도색되어 출시되었다.
5. 하이퍼 디세이버[편집]
시즌3에 등장하며, 메가 디세이버가 프테라노돈과 최강 5대 합체한 형태."최강 공룡 합체! 하이퍼 D 세이버!"
무기는 하이퍼 소드로, 프테라노돈의 머리부분이 검이 된다.
하이퍼 디 세이버의 경우 케라토만 등장하는줄로만 알았으나 8화에서 드디어 하이퍼 디 세이버 메머드로 코어체인지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로써 추후 에피소드에 하이퍼 디 세이버 트리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예상대로 9화에서 하이퍼 디 세이버 트리가 등장하였다.
5.1. 완구[편집]
- 하이퍼 디세이버 케라토 (4단 합체 세트)
- 케라토 코어 (은색+청색)
- 플레시오 (은색+청색)
- 디메트로돈 (은색+청색)
- 프테라노돈 (은색+청색)
시즌 2의 울트라 디세이버에서 어택커가 모두 빠지고, 거대한 날개를 가진 프테라노돈이 추가되어 4단합체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하이퍼 디세이버용 헬멧이 별매품인 청색 알로사우루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차피 이걸 따로 사야 한다. 모두 은색+청색으로 새로 도색되어 출시되었다.
하이퍼 프테라노돈을 별도로 구매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얼티밋 디 버스터와는 달리 세트를 구매하는 것 말고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 플레시오 (은색+청색)
- 디메트로돈 (은색+청색)
- 프테라노돈 (은색+청색)
시즌 2의 울트라 디세이버에서 어택커가 모두 빠지고, 거대한 날개를 가진 프테라노돈이 추가되어 4단합체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하이퍼 디세이버용 헬멧이 별매품인 청색 알로사우루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차피 이걸 따로 사야 한다. 모두 은색+청색으로 새로 도색되어 출시되었다.
하이퍼 프테라노돈을 별도로 구매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얼티밋 디 버스터와는 달리 세트를 구매하는 것 말고는 구현이 불가능하다.
- 알로사우루스 (청색)
얼티밋 디버스터 티라노와는 달리 알로사우루스가 별매품이다. 헬멧 때문에 꼭 사야 함에도 분리되어 출시되었다.
6. 메가 디파이터[편집]
- 에볼루션부터는 기존의 다이노코어의 스타일을 벗어난 새로운 메카닉인 메가 디파이터가 등장한다.
- 인피닛 튜너를 사용하여 조종하는 것으로 추정.
- 그런데 예전까지의 시즌의 법칙대로 합체할수 있는 개념까지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불명인줄 알았으나 얼티밋 킹 다이노의 디자인 공개로 합체개념까지 존재한다는것이 드러났다.
6.1.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편집]
6.2. 메가 디파이터 트리[편집]
- 주력 코어가 케라토가 아니라 트리다.
- 아칸이 조종하는 메카.
- 무기로 일렉트릭 랜스를 사용한다.[21]
6.3.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편집]
- 시즌 5에서 등장하는 레오의 메카
- 무기로 판도라 리볼버를 사용하며, 디파이터 최초로 원거리 공격 무기를 사용한다.
6.4. 메가 디파이터 드래곤[22][편집]
- 드래곤을 모티브한 메카.
이녀석의 경우 다이노마스터들의 조종없이 자아의 힘으로 움직일듯 하다.
- 무기로는 창으로 추정되는 무기를 사용한다.
7. 얼티밋 킹 다이노[편집]
4대의 메가 디파이터들이 합체한 다이노 코어 에볼루션의 최종 메카. 4화에서 첫등장을 하였으나 그 에피소드에서 코스모사우루스의 최종일격에 타이타노스가 합체를 급하게 분리하고 자신이 그 일격을 정통으로 맞아 몸이 작아짐과 동시에 기억을 잃는 상황을 겪게 된다. 이때 또다른 이름이 용용이다 카더라 기억은 현재 돌아왔으나 몸이 작아졌다. 그래도 원래크기로 돌아오거나 4단합체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의외로 자주등장한다.
8. 트레온[편집]
- 다이노행성에서 사용하는 기차로 렉스일행이 생활하는 이동식 기지다.
- 이 곳에서 전투 브리핑을 하기도 하며 운전 담당은 라키나다.
9. 적군 메카[편집]
9.1. 메카 다이노[편집]
자세한 설명은 메카 다이노 항목 참조.
본작의 악역 메카이자 지원 메카. 본래는 다이노 행성에서 평화롭게 살던 존재들이었으나 사악한 존재들이 행성을 점령하여 세뇌되었다. 각자 특수한 공격메카니즘이 있으며, 다크 에너지가 소멸되면 다이노 디스크[23]로 정화된다.
9.2. 메카 골렘[편집]
시즌2 비토가 카야를 위해 만들어준 로봇. 머리 부분은 탈출용 드론으로 사용 가능하며 스피드, 파워가 울트라 디버스터, 울트라 디세이버 못지 않는데다 전투가 진행되면 될수록 개량이 가해져 더욱 강해진다. 하지만 이런 강함을 보여줌과 무색하게 마지막엔 언제나 메카 다이노와 함께 폭발로 끝나는 메카.
여담으로, 울트라 디버스터보다는 울트라 디세이버와 1대1로 직접 싸우는 경우가 다반사다.
9.3. 메카 드래곤 플라이[편집]
시즌2 비토의 최종 병기. 그 정체는 비토가 직접 조종하는 거대 로봇으로 잠자리의 이름이 붙었지만 그 모습은 거대한 용을 닮았다. 필살기는 우주에서 행성을 향해 전속력으로 낙하해 별을 꿰뚫어 파괴해 버리는 드래곤 블래스트 다크노의 말에 따르면 수많은 별들이 모두 드래곤 블래스트에 의해 사라지고 말았다.[24]
10. 기타 메카[편집]
10.1. 모빌라이칸[편집]
스피노족에서 사용하는 메카. 처음에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와 싸우며 이후 렉스의 전투에 도움을 준다.
이후 11화에서 아칸과 라키나를 도와주며 12화에서는 아예 편대가 윙수트라는 비행장치를 장착하고는 아르마슬레이어에 폭격을 퍼붓는다.
- 기술
- 인텐스 빔 : 모빌라이칸의 기본 기술.
- 스파이더 볼 : 레오가 만든 무기[25]로 작은 공들이 거미처럼 뽀르르 기어올라가 대상을 간지럽히다가 자폭하면서 공격하는 기술이다.
- 인텐스 빔 : 모빌라이칸의 기본 기술.
에볼루션 파트2부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10.2. 케인의 변신[편집]
말 그대로 케인이 메카몬스터로 변신한 상태. 테드콩과 유사하게 킹콩의 형태다. 왼팔로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
11. 여담[편집]
11.1. 무인(1부, 시즌 1~3) 시리즈[편집]
- 처음으로 나온 울트라 디버스터의 교환합체. 코어시스템 공룡과 자동차의 결합 아이디어등 다이노코어의 근간 을 제시한 사람은 윤나라 디자이너. 다이노코어 브라키오 사우루스부터 디버스터 이후 시즌3까지 울트라 디버스터 이후로 없었던 합체의 확장성. 디세이버 얼티밋 하이퍼 등의 로봇완구는 디자이너 전영빈[자연침대](https://blog.naver.com/jybed) 작품.[26]
- 현재 윤나라,
전영빈[27] 두 디자이너 전부 영실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11.2. 에볼루션(2부, 시즌 4~5) 시리즈[편집]
- 메가 디파이터 티라노와 드래곤은 카레and카롱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메가 디파이터 트리는 Ruell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하였고, 메가 디파이터 크로노는 청새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얼티밋 킹다이노는 티라노와 드래곤, 크로노를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같이 디자인하였다.
- 잠뜰 TV에서 했던 '마크에서 만들면 실제로 주는 컨텐츠'에서 유튜버 공룡이 얼티밋 킹다이노를 15분 건축으로 재현했다.https://youtu.be/fLfqX5f16rA?si=dNm9jJb_889fjHrd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06:23:51에 나무위키 다이노 코어/등장메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디스크의 모습은 슈퍼 티라노 코어와 비슷하다.[2] 영어식 이름. 아마 샤벨의 영어식 발음 세이버랑 겹쳐서 그런 듯.[3] 원래 이름은 울트라 디파이터 드래곤[4] 실제로 1화에서 샤벨로 코어 체인지해 적에게 빠르게 접근한 후 스테고로 교대해 미스릴 쉴드로 받아치는 전법을 보여주었다. 다만 코어체인지 개념은 이전 미국 리메이크 만화인 킹라이온 볼트론포스 에서 볼트론이 이미 완구구현한 모습은 없어도 선보인적이 있다.[5] 2차 창작에서는 빨간색이 가지는 특성상 과격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하나, 자신의 마스터에게는 무조건 충성하는 존재로 묘사된다.[6] 2차 창작에서는 또봇 델타트론과 많이 엮인다. 비슷한 점이 많은데, 흉부가 흰색이라는 것, 주먹 부분에 합체하는 기체의 색깔이 하늘색이라는 것그리고 팬티 부분의 색깔이나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등이 있다.[7] 또다른 2차 창작에서는 흰색이 가지는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악의 기운에 세뇌되어 장난감을 모조리 삼켜버렸다가 정의구현당하는 악당로봇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8] 2차 창작에서는 '보라색=악당의 색깔'이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악당에게 부역하는 거대로봇으로 전락해 버린다.[9] 사실상 시즌2때는 꽤 많이 나오긴 했다.[10] 어느정도나면 울트라 디버스터의 블레이즈 크래쉬를 한손으로 가뿐히 막는다.[11] 디스크의 모습은 슈퍼 티라노 코어와 비슷하다.[12] 덩달아 디스크의 색이 다이노 튜너 완구에 있는 슈퍼 티라노 코어 디스크와 비슷하다.[13] 울트라 디버스터 티라노 헬멧 포함[14] 울트라 디버스터 샤벨 헬멧 포함[15] 영어식 이름. 아마 샤벨의 영어식 발음 세이버랑 겹쳐서 그런 듯.[16] 시즌3에서 마준가사우루스한테 박살나긴했다.[17] 디메트로돈 머리쪽에는 돌기가 없기 때문에, 좌우 대칭 형태를 만들려면 디메트로돈이 1개 더 필요하다.[18] 합체장면을 자세히 보면 케라토 코어가 오른쪽 어깨, 메머드 코어가 왼쪽 어깨로 또 어떤때는 트리가 오른쪽 어깨, 케라토가 왼쪽 어깨로 합체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다. 아마 하이퍼 디세이버의 코어체인지를 위한 기믹인듯.[19] 생긴건 장검이 아닌 대검이지만 대검이라고 해서 소드란 말을 쓰지 말란 법은 없으니 이상할 건 없다.[20] 트랜스포머 그림록과 변형과정이 비슷하다[21] 그런데 생긴건 랜스가 아니라 삼지창이다[22] 원래 이름은 울트라 디파이터 드래곤[23] 다이노 튜너에 인식시 무장(공격무기)로 활용 된다.[24] 참고로 실제로는 택도없다.그게 가능하려면 속도를 감안해서 질량이 최소 13페타 톤(1.3×10¹⁶)t은 되는데다가 초속30km로 들이받아야 하는데 저 질량은 200km짜리 소행성인 이리스의 질량이다.길이가 100m가 될까말까한 병기가 그정도 무게일리는 없으며 지구를 박살은 커녕 지구의 매우 얇은 껍데기 수준인 지각에 흠집도 못낸 K-pg대멸종을 일으킨 운석도 100배인 10km는 된다.그렇다고 낙하속도가 빠르냐면 그것도 아니다.속도를 보면 통상 운석보다도 그닥 빠르지도 않다.지구가 저런걸로 뚫릴거 같았음 진작에 산산조각났다.오히려 저 기술로 박살난 행성이 있다는게 신기할 다름.결론적으로 진짜로 들이받으면 운동에너지로 주위가 초토화될지도 모르지만 행성은 흠집도 안난다.핵까지 뚫고 들어갈수 있다고 언급 하는데 물리법칙상 절대 불가능하다.사실 저게 실제였음 메카 드레곤 플라이로 지각에 꼬라박고 비토가 죽었을거고 극단적방법으로 메카 드레곤 플라이 전체 질량을 에너지로 바꿔도 지구는 안부숴진다.다만 그건 그거고 위력은 별개다.위력을 얼추 계산해도 어지간한 핵무기는 그냥 능가하는 위력이 나온다.다시말해 행성은 못부수지만 파괴력은 무지막지한 기술.[25] 2화에서 본인이 언급[26] 이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디세이버가 아니라 디버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을 거라고 한다. 즉 이 디자이너가 아니었다면 다이노코어의 영업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이 다이노마스터는 나오지 않았을 것. 이 디자이너는 현재 모 작품 메카의 전 디자이너다.[27] 현재 영실업을 퇴사하고 자신의 회사를 차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