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사키 초1 여아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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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기타



1. 개요[편집]


高崎小1女児殺害事件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2004년 3월 11일에 발생한 살인 사건.


2. 상세[편집]


2004년 3월 11일에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같은 층에서 살던 사람에게 살해당했다. 범인은 "장난칠 때 시끄러워서 죽였다."라고 진술했다.

피고는 검찰 측으로부터 집에서 압수된 피규어의 포기를 요청받았을 때 큰 울음소리로 호소하는 등 피규어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마에바시 지방법원은 피고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3. 기타[편집]


프로그램 《진상보도 뱅키샤!》에서는 보크스 회사의 인형과 사건을 연결하는 내용의 보도를 했다. 이에 따라 회사 보크스는 항의성명을 발표했다. 전문 결국 일본 텔레비전은 다음 주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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