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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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저 드래군에 등장하는 드래곤에 대한 내용은 프로토타입 드래곤 문서
, 이현세의 만화에 대한 내용은 다크 드래곤(만화) 문서
참고하십시오.관련 문서: Sky - 빛의 아이들
1. 개요[편집]
하늘을 날아다니는 지네같이 생긴 검은 생명체.[2] 다크 드래곤들은 정해진 루트로만 다니도록 설정되어 있다.[3] 평상시엔 눈에서 푸른 빛을 뿜고, 시야가 닿는 곳은 푸른 빛의 원으로 표시된다. 플레이어가 이 원 안으로 들어가면 즉시 빨간 빛으로 바뀌면서 으르렁거린다.[4] 이때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7-8초가 지나면 굉음과 함께 다크 드래곤이 플레이어에게 돌진하고, 플레이어는 모든 날개 에너지와 날개빛 1개 이상을 잃어버리게 된다. 돌진하기 전 시야에서 벗어나면 다크 드래곤은 일정 시간동안 플레이어가 발견된 장소 근처를 두세 번 돌아보고, 발견되지 않으면 이동한다.[5]
2. 피하는 방법[편집]
게임이 출시된 이후로 유저들은 다크 드래곤을 피하는 수많은 방법들을 발견해왔다. 패치로 인해 많은 방법을 잃게 되었지만, 아직 몇 가지 방법이 남아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기는 O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기종에 따라 아래 방법이 먹힐 수도,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근처에 가지 않는 것.
위 방법을 사용했지만(또는 사용하지 못해서) 날개가 뜯긴 경우 재빨리 강제 종료[15] 한 후 재접속하면 된다.
주변에 오염된 물이 있을 경우 날개 조각이 물에 닿기 전에 게임을 강제 종료해야 한다. 오염된 물에 들어가면 날개 조각이 바로 사라지기 때문.
[1]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별명이다.[2] 생명체보다는 기계에 가까워 보인다. 많은 유저들이 다크 드래곤의 생김새 특성상 Krill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새우(...)라고 부른다.[3] 하지만 가끔 각종 버그로 인해 움직임이 이상해지거나 정해진 경로를 이탈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1새우맵. 제자리에서 꼬리잡기하며 빙빙 돌거나 격한 트위스트를 추는 모습도 간혹 보인다 [4] 가끔 드래곤 시야의 파란 빛과 빨간 빛이 번갈아가며 마구 깜빡거리는 버그가 날 때도 있는데 마치 댄스 클럽장(...)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켜 이걸 유머 코드로 이용하는 플레이어도 있다.[5] 붉은색으로 발각된 시간이 잠시 숨는다고 초기화되지 않고 누적되므로, 반복적으로 숨었다가 보였다가 하면 이후 보이자마자 돌진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6] 정석의 방법. 각종 의자, 협력의 시즌 텐트 아이템 아래에 숨는 것도 포함된다.[7] 공식적인 방법. 하지만 오작동할 확률도 있을 뿐더러 주문을 실행시킬 동안 다크 드래곤에게 맞을 수 있다.[8] 설정-STAR를 누르면 된다.[9] 실제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10] iOS의 경우 홈 버튼을 2번 누르거나 바를 느리게 쓸어올려 보이는 '최근 앱 화면'으로 스포트라이트가 멈췄을 때 Sky에 접속한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내비게이션 바 맨 왼쪽을 눌러 '최근 앱 화면'에 진입한 후 10초 이상 기다린 뒤 Sky에 접속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매우 불안정하니 이 방법을 시도할 바에는 게임 강제종료 등을 추천한다. 스위치의 경우는 홈 화면으로 돌아가 10~20초를 대기하면 되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을 경우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11] 홈 버튼을 눌러 게임 선택 화면에서 대기하면 된다.[12] 실제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창을 띄운 채 약 10초 이상 기다려야 한다.[13] 다크 드래곤과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14] 오른쪽 위 물음표[15] 최근 앱에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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