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명동 칼부림 사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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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한 야채가게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이다.#

2. 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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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A씨가 야채가게 주인 B씨와 언쟁을 벌이다 생긴 사건이다.

3. 사건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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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고, 가해자 A씨는 근처에서 자해를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다행히도 B씨는 병원에 이송 된 후 맥박이 돌아왔다고 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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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격담에 의하면 칼로 목 부위를 휘둘렀다고 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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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