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733편 불시착 사고
덤프버전 :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1. 개요[편집]
2018년 4월 9일 21:35에 간사이 국제공항 6L 착륙 도중 바운싱이 발생해 Go Around를 시도하여 동일 활주로에 재착륙하였다. 착륙 이후 후미 부분에 미세한 긁힘이 발생했다.
2. 사고 조사[편집]
일본 항공당국은 이 사건을 사고로 처리하고 현장에 조사관을 보내 원인파악에 나섰다. 한편 국토교통부 측은 기체가 국내에 오면 일본 측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고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3. 항공사의 대처[편집]
다음 날에 HL7726이 KE720으로 들어온 뒤 KE3733을 달고 6시 12분에 대체편 역할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왔기 때문에 KE734편에 대한 지연피해는 없었다.
4. 기타[편집]
대한항공의 라이벌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에서도 733편명을 단 항공기가 추락하는 우연이 있다.[1]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3:53:36에 나무위키 대한항공 733편 불시착 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