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64편 기체 요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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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 align=right><bgcolor=#00529c>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발생일
2019년 5월 13일
유형
청천요란[1]

발생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인천국제공항 서쪽 해상 상공
기종
보잉 737-9B5
운영사
대한항공
기체 등록번호
HL7726
출발지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인천국제공항
탑승 인원
승객: 76명
승무원: 9명
부상자
승무원: 1명
생존자
탑승객 85명 전원 생존

1. 개요



1. 개요[편집]



사고 14일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2019년 5월 13일,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864편(보잉 737 NG, HL7726)이 하강 중 난기류를 만나 인천국제공항 서쪽 해상 17000FT 고도에서 청천요란이 발생, 기체가 흔들리면서 후방 겔리 에 있던 객실승무원 1명이 넘어져 12번 흉추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으며 항공기는 인천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하였다
건설교통부 발행 사고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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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淸天搖亂. 맑은 하늘에서 기체가 흔들리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