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윌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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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왕의 프러포즈의 등장인물로 떠돌이 마술사 집단인 샐릭스의 리더이자 A급 마술사 출신이다.
2. 작중행적[편집]
2.1. 4권[편집]
수리야를 놓이자 부하들에게 짜증을 내고 수리야가 마술사 양성기관인 공극의 정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세계최강의 마술사인 쿠오자키 사이카의 존재를 떠올리자 수리야를 안전하게 찾기위해서 슈안을 고용한다.
이후 슈안이 소녀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슈안에게 있는건 수리야가 아닌 사이카였고 슈안이 사이카를 잡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놀라 자빠질뻔 한다.
이후 이전에 샐릭스에 들어오라고 부탁했던 쿠라라에게서 샐릭스에 들어갈태니 안전한 잠복장소를 알려달라는 부탁이 들어오고[3] 쿠라라에게 자신이 있는 샐릭스의 아지트 위치를 알려준다.
이후 쿠라라의 연락을 받고 샐릭스의 아지트로 잠입한 안비에트와 루리에 의해서 쓰러지고 안비에트에게서 보스가 어딨냐는 질문을 받게된다.[4]
3. 기타[편집]
- 슈안,샐릭스와 함께 최초로 왕의 프러포즈에 등장한 악역으로[5] 5권기준 현재까지 유일하게 왕의 프러포즈에 나온 순수한 악역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21 22:15:48에 나무위키 더그 윌로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작품의 마술사는 우리가 아는 마술사가 아닌 판타지의 마술사를 뜻한다[2] 더그 윌로즈라는 이름으로 보아서 서양권으로 추정[3] 사실은 정원측에서 샐릭스의 아지트를 알려주면 계정 정지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해서 알려달라고 한 것이다.[4] 안비에트는 더그 윌로즈가 단순한 조직원인줄 알았다.[5] 토키시마 쿠라라는 현재로서는 악역은 아닌것 같고 후야죠 아오는 악역이라기 보다는 사연이 있는 반동인물에 가까우며 멸망인자는 악역이라기 보다는 창작물에 등장하는 단순한 몬스터에 가깝다 즉 순수한 악역은 4권에 나온 더그 윌로즈와 더그 윌로즈가 이끄는 샐릭스와 슈안이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