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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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상, 음반, 디지털콘텐츠 기획, 제작 업종 회사.
2019년 9월 음악, 영상, 원문 등 콘텐츠 IP의 가치와 솔루션을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제공자(Giver)’라는 뜻의 이름으로 뭉친 더 기버스(The Givers)는 음악 IP 관리를 중점으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음반 제작, 국내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국내 기업 컨설팅 등의 사업 분야를 갖춘 종합 콘텐츠 개발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더 기버스는 콘텐츠, IP 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하며, 많은 사람과 함께 즐기고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과 관련된 논란들이 진행되면서 폰지 사기와 관련되었다는 의혹[1] 들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들어섰다.
2. 임직원[편집]
파일:더기버스 임직원.jpg
좌측부터 김지훈, 이수정, 안성일, 백진실, 이준영
- 공동 대표 권지선[2] , 안성일 : 아티스트 스카우트 파트
- 이사 백진실 : 기획·총괄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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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이준영[3] : A&R 파트 - 팀장 김지훈 : 해외 비지니스 파트(일명 제프김)
- 실장 이수정 : 재무·회계·경영 파트
3. 지분현황[편집]
4. 소속 아티스트[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5.1. FIFTY FIFTY 멤버 강탈[편집]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Cupid 저작권 분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더기버스-어트랙트 Cupid 저작권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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