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드래곤(슈퍼텐 시간탐험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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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텐의 등장인물.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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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곤: “봤어? 나보다 더 성질이 급해.”

아이곤: “헷, 고쳐 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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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드래곤: “오메가!! 너까지 파괴되기 전에 이제 그만 포기해라!”

작중 5~6번째로 등장한 슈퍼리온으로 통칭 전설의 마검사.

두 슈퍼리온인 파이곤과 아이곤이 2단 합체를 하면 최강의 파워를 지닌 쌍두룡 형태의 더블 드래곤이 된다. 상징 국가는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중앙아시아).[1]
모티브는 용기사.

2.1. 파이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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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 Firgon

“나, 혼자 처리할 수 있어. 그 얼음 덩어리 하고는 같이 일 못해.”

불 속성을 가진 드래곤형 슈퍼리온. 작중에서 5번째로 발견된 슈퍼리온으로, 쌍두룡 형태로 합체시 좌반신을, 로봇 모드로 합체 변형시 우반신을 맡는 슈퍼리온.
39화에서 첫 등장. 필살기는 파이어 웨이브.

39화에서 등장했을 때는 치명상을 입은 모습을 보였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용암괴물이 한 짓을 파이곤의 짓으로 오해했던 것이다. 결국 진정하라는 듀크나이트의 말도 듯지 않았다. 여담으로 말 수가 별로 없다

2.2. 아이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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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 Icegon

“또 너냐? 보이는 것마다 태워버리는 이유가 대체 뭐야?”

얼음 속성을 가진 드래곤형 슈퍼리온. 작중에서 6번째로 발견된 슈퍼리온으로, 쌍두룡으로 합체시 우반신을, 로봇 모드로 합체 변형시 좌반신과 인격을 맡는 슈퍼리온.
41화에서 첫 등장. 필살기는 아이스 웨이브.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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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의 슈퍼리온들 중에서 유일하게 변신 뱅크씬 또한 한 국가의 역사적 배경이 아닌 갈라진 대지에 한쪽은 파이곤을 상징하는 화산 지대, 다른 한쪽은 아이곤을 상징하는 설원 지대라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일관성이 은근 떨어져 보인다.

3.1.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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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곤은 괴물로 오인받아 사람들한테 괴물로 여겨젔다. 그래서 탈로스한테 습격 받아 심한 상처와 폭언들 들었으며 결국에는 이성을 읽어 듀크나이트를 알아보지 못했다

3.2.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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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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