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건담/캡슐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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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하면 콘랄을 제외하면 전부 평균 이상이다.
1. 더블오 건담[편집]
1.1. 기본 사항[편집]
1.2. 스킬 일람[편집]
1.3. 무장 일람[편집]
묵기답게 5타 다운으로 위력도 다른 S랭 묵기와 거의 같다. 판정 범위는 실제 비례보다 크게 모델링된 덕분인지 빔 사벨보다 넓은 수준이다. 상단 판정은 없고 하단 판정은 존재한다.
총 탄수 6발, 한 발당 리로드 3초의 빔 라이플이다. 보통의 묵기 빔 라이플이 총 탄수가 9발 정도인 것을 생각해 보면 꽤 적다. 위력은 1번 무장 1타와 같은 수준으로, 잔탄이 적은 대신 위력은 높은 편. 빔 반응은 사람에 따라 미묘하다는 평도 있고 괜찮다는 평도 있다. 탄수는 적지만 변형 전 3번이나 변형 후 2번이 모두 사격 무장이기 때문에 무장을 번갈아가면서 쓰면 모자라지 않는다.
원작에서 전함을 격파할 때 사용했던 고출력 빔이다. 양손에 쥔 GN 소드 Ⅱ에서 빔을 발사하는데, 일반적인 히트스캔 방식이 아니라 세로로 긴 빔이 탄속을 갖고 날아가는 방식이다. 양손에서 쏘기 때문에 || 형태로 날아가며, 각각 판정이 있기 때문에 피격 판정이 두 번 뜬다. 위력은 1번 1타나 빔 라이플 1발보다 더 강하다. 약간의 스플래시 판정이 있으며, 중거리 판정이지만 꽤 멀리까지 날아간다. 특이한 방식이지만, 탄속이 꽤 빠르기 때문에 리니어 라이플처럼 사용하면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형식은 후에 스사노오의 트라이 퍼니셔에도 적용되었다.
변형 전 양 어깨의 GN 드라이브 아래에 달려있던 GN 실드를 팔에 장비하고 타격한다. 5타 다운이며, 범위는 변형 전 1번에 비해 짧아진다. 대신 격투 계열의 무장인데도 하단 판정이 있지만 격투답지 않게 칼속이 좀 답답한 편이다.
기본적인 사항은 변형 전 3번과 같다. 차이점은 탄수가 4발이라는 것과 부가효과로 기절이 걸린다는 점이다. 따라서 2번을 맞추고 1번으로 돌격해 들어가기 용이해진다. 같은 기절 무장인 건담 샌드록 개(EW)의 히트 쇼텔 던지기와 비교해 보면, 잔탄이 한 발 많고 탄속도 훨씬 빠르기 때문에 맞추기가 더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1.4. 상세 설명[편집]
아리오스 건담이 나온지 한달만에 나온 더블오 건담. 업데이트 전 광고에서 고화력 기체라고 한 대로 스킬만 봐도 공업이 두 번이나 걸려 있다. 스킬이 전부 발동한 상태의 더블오에게 맞으면 상성을 불문하고 호로지게 아프다.
업데이트 전 광고했듯이, 더블오의 가장 큰 특징은 R키를 눌러 전면에 GN 필드를 전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작에서 첫 출격 당시 태양로 동조가 잘 되지 않아 가동이 안 되던 상황에서 트랜스암으로 GN입자 방출량을 강제로 끌어올린 것을 재현한 것으로, 양 어깨의 GN 드라이브를 앞으로 돌려 GN 드라이브로부터 필드를 전개하는 것이다. GN 필드를 전개하면 전면에서 들어오는 공격은 무장의 속성을 가리지 않고 전부 60% 경감시킨다. 대신 페널티로 방어력 스탯이 줄어들어 다른 방향의 공격은 데미지를 더 입는다.
전면 빔 배리어를 들고 나왔던 V2 어설트 건담 이후 묵기에게 또 전면 방패를 주어 업데이트 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다. 게다가 V2 어설트는 빔 무기만 막는데 더블오는 격투/빔/실탄을 가리지 않고 모조리 막아버려서 말이 더 많았다.
또한 보통의 묵기들이 수평 부스터가 5초인데 더블오는 4.5초로 조금 적다. 다만 에이스 스킬이 켜지면 부스터량이 두 배가 되기 때문에 스킬 발동 이후로는 맵 절반정도는 한번에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긴다. 아쉽게도 엑시암즈처럼 부스터 회복 속도 증가는 안 달려있다. 그덕분에 부스터를 다 쓰면 고자가 된다.
필살기는 변형 전후 전부 난무필이다. 둘 중 하나가 전탄필이나 맵필이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데, 둘 다 난무필이라는 것은 적잖은 패널티다. 변형 전은 더블오 2기 2화에서 징크스3 을 썰 때의 장면을 재현했다. 하지만 변형 후 난무필이 더 멋있다고 한다.
운용법으로는, 사격 무장이 많기 때문에 무턱대고 돌격하기보다는 중거리에서 압박해 들어가다 기회가 생겼을때 치고 빠지는 식의 플레이가 유용하다. 각 사격 무장이 전부 평균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찌기를 중거리에서부터 압박해 들어갈 수 있다. 거기에 변형을 하면 전면에 GN 필드가 생겨 전면 데미지를 감소시키니 초반 중거리 전에서 자신은 별 피해 안 받으면서 적의 피해를 지속적으로 강요할 수 있다. 전황을 보면서 혼자 떨어진 찌기가 있거나 등을 보이고 있는 적이 있으면 변형 후 2번으로 기절을 걸고 달려가 데미지가 강력한 변형 후 1번을 박아주자, 역칼 대비는 해 두고.
다만 GN 필드가 있다고 해도 다른 방향을 공격받으면 피해를 더 크게 받으니 GN 필드만 믿고 너무 앞에서 적의 시선을 끌면 옆이나 뒤통수로 파고 들어온 적 묵기에게 콤보 한 방에 터져나갈 수 있으니 과도하게 어그로를 끌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헬커한테 걸리면 가변 전엔 견뎌내지만 가변 후엔 등짝에 2대만 맞아도 얄짤없이 터진다. 변형 전에는 좌우에 GN 실드가 있어 좌우에 가드 판정이 존재하니 이것도 활용할 수 있는대로 활용해 주자.
변형 전 1번은 판정에서 유리한 점이 있고 변형 후 1번은 위력에서 이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추어 쓰면 된다. 근접 판정이 좋은 적 묵기가 밀고 들어오면 변형 전 1번으로 상대하는 것이 변형 후 2번으로 무리하게 칼을 넣으려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물론 격투 반격 기체는 상성이니 아군에게 구원요청을 하자. 기본 부스터량이 4.5초로 다른 묵기에게 밀리니 묵기끼리 싸울 때는 근접전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중거리로 압박하면서 아군 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다. 에이스 스킬이 뜨면 9초라는 넉넉한 양으로 빙빙 돌면서 괴롭혀주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단 정신줄 놓고 막 날라다니다 부스터가 거덜나면 그 때부터 슬슬 괴로워진다. 부회가 없기 때문에 회복속도가 느리기 때문.
무장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이 녀석의 약점도 I필드 기체가 되겠다. 중장거리 무기가 죄다 빔이라 I필드를 대응하기가 힘들다. 빔 실드, 반사 기체 또한 마찬가지.
총평하자면 나오기 전부터 사기니 뭐니 말이 많았지만 의외로 밸런스가 어느 정도 잡혀져 있는 기체. 근거리 기체를 좋아한다면 부담없이 쓸 수 있고, 생각보다 충실한 중거리 무장 덕에 중거리 기체 유저도 나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기체로 나왔다. V2 어설트 건담에 이은 새로운 중거리 속성을 가진 근거리 기체로 보면 되겠다. 바꿔 말하자면 기체 전체가 어중간해서 한쪽에 특화된 유저(칼특화 유저 혹은 총질특화 유저)가 들면 그냥 뭐 해보지도 못하고 폭사하게 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성능 자체는 좋으면 좋았지 절대로 나쁘지 않지만, 바리에이션이 너무나도 많다 보니 대개는 병풍이나 더블오라이저 조합용으로 갖고있는다.
뱀발로 모델링이 조금 볼품없다. 나오기 전부터 모델링으로 대차게 까였다. 특히 GN 드라이브의 스러스터 구멍이 4개인 점. 결국 차후에 패치로 GN 드라이브의 구멍이 세 개로 바뀌었다.
1.5. 입수 방법[편집]
1. 현질
2. 조합
키유닛 : 건담 엑시아(레벨 7)
재료 유닛 : 건담 듀나메스(레벨 6) / 건담 바체(레벨 6) / 0건담(레벨 1) / 건담(레벨 1)
보는 사람의 정줄을 그냥 저 멀리 날려버리는 조합 난이도. S랭 조합 중 A랭크 레벨 6 기체를 둘이나 잡아먹는 기체는 사상 처음이다! 게다가 바체랑 듀나는 A랭 캡슐에서밖에 안 나와서 조합이 불가능한고로 구하려면 재수없을 경우 순식간에 몇만포가 증발하며 까놓고 말해서 기체는 S랭, 재료는 준 SS랭.
2012년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했던 S랭 지급 이벤트에서 계급이 하사 이상이였다면 지급받을 수 있었다.
1.6. 이 기체를 사용하는 조합식[편집]
- 더블오라이저(이 문서 2번 항목)
키 유닛 : 더블오 건담 (레벨 7)
재료 유닛(전부 레벨 7) : 건담 큐리오스(테일 유닛) / 건담 듀나메스 / 건담 바체 / 0건담
2. 더블오라이저[편집]
2.1. 기본 사항[편집]
2.2. 스킬 일람[편집]
2.3. 무장 일람[편집]
더블오 건담의 것과 비슷한데, 빔이 길게 뻗어나와 있어 범위가 조금 더 넓다. 위력도 조금 더 높으며, 칼속은 약간 빠른 정도. 그러나 4~5타 사이가 약간 느리다. 전체적인 성능은 나쁘지 않으나 가변 전은 중거리 전투가 많아 쓸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양손의 GN 소드 II를 라이플로 변형하여 2연사를 한다. 2연사 치고는 상당한 수준급의 성능. 미사일과 함께 더블오라이저 중거리전의 주력 무장이 된다.
어깨의 오라이저 날개 부분에서 사출되는 호밍 미사일 8발. 위력은 그저 그렇지만 사정거리와 좌우 회전각이 사기급. 좌우 꺾샷이 엄청나게 잘 된다. 더블오라이저가 중거리전도 잘 해낼 수 있는 이유.
엑시아의 GN 소드와 비슷해 보이지만, 엑시아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대검 계열 무장임에도 공격 속도가 굉장히 빠르며, 범위와 위력 모두 변형 전보다 뛰어나다. 5타 후 딜레이가 약간 있지만 SS랭크 근거리 기체의 칼답게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
가변 전에는 애초에 거치할 곳이 없어서 GN 소드 III의 모델링이 없지만, 가변 후 GN 소드 II는 허리에 거치할 수 있는데도 그냥 사라지고 허공에서 GN 소드 III가 튀어나와 장착된다.
마찬가지로 GN 소드 III를 라이플로 변형하여 빔을 발사한다. 다만 가변 전의 빔 라이플과는 다르게 탄속이 있다. 더블오 건담의 3번과 비슷해 보이지만 잔탄이 적고, 탄속빔이라는 특정상 명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리로드가 발당 7초로 끝장나게 느려 실전에서는 1회용이라고 보면 편할 정도다. 게다가 이런 여러 가지 패널티에 비해 위력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일반 빔 라이플과 비슷한 정도.
여담으로 과거에는 이 무장의 위력이 상당히 강력해 가변 전 무장과 함께 더블오라이저 중거리 폭딜의 핵심을 담당했고 더블오라이저를 사기 기체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데미지 하나만은 정말 끝내줬는데다가, 탄속 무장이라는 맞추기 힘든 대신 오히려 명중시켰을 때의 쾌감이 좋아 컬트적으로 이 무장만 쓰던 유저도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여러 번의 하향을 거치고 일반 빔 라이플과 동일한 수준까지 위력이 감소하고 지금은 근접전 상황에서 사격이 필요할 때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무장이 되었다. 예전을 생각하면 격세지감.
라이저 소드 형태로 회전하며 전진하는 격콤. 위력도 괜찮지만 이 무장의 진짜 기능은 약속된 승리의 선타. 그래픽을 보면 알겠지만 공격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으로 선타를 가져갈 수 있다. 거기에 부가 효과로 슬로우까지 있다. 또 타수를 전혀 먹지 않는 것도 강점이다. 성능이 좋은 만큼 리로드가 상당히 느리다.
2.4. 상세 설명[편집]
전 묵통령을 묵사발내고 캡파 정상에 군림했던 최강의 기체
2011년 4월 28일 업데이트. 등장 하자마자 양자화라는 일종의 무적스킬로 공방을 휩쓸었으며 전체적인 성능은 SS랭크를 초월했다고 평가받는다.
본 기체의 최대 특징인 양자화 상태에서는 전체 sp의 1/4 정도가 소비되며 자신도 공격할 수 없지만 모든 타격, 심지어는 아이템과 필살기까지 무효화하고 약 2초간 무적상태로 상대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 상태에서는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는다.[1]
게다가 양자화 상태에서는 붙어있던 판넬도 증발한다. 물론 켈딤 건담이나 뉴 건담 HWS의 요격형 판넬은 사출해서 붙였을 경우에는 줄창 붙어서 더블오라이저를 갈궈서 바보 만들기에 적합하지만, 문제는 방어모드로 활성화되면 라이저가 양자화함과 동시에 이 판넬들이 사라져버린다.
참고로 빔짤은 안 하는 사람이 몰면 "양자화"가 "공기화"가 된다! 개돌을 가서는 날아드는 총탄에 양자화돼서 2초 퇴장먹고 발만 동동 굴리기가 부지기수. 그러므로 양자화라는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중거리 빔짤을 잘해야 한다.
결국, 더블오라이저는 적절한 중거리 견제를 통해 SP를 축적하여 양자화를 유지하고, 순간의 틈을 노려 근접전으로 적을 처리하는 만능 기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현재, 만능기체라고 하기에는 중거리 사격전에서의 빈약한 데미지와 체방이 발목을 잡는다.
필살기는 없다고 보면 된다. 가변 전과 마찬가지로 양자화 때문에 체력이 51% 이상이 아닌 이상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2.4.1. 양자화 논란과 결과[편집]
이 기체가 처음 나왔을 때, SP 소모율은 SP 1칸의 1/3정도였다. 이 정도는 호밍 미사일 한 번만 쏴도 채워지는 양이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당시 더블오라이저를 잡기 위해서는 양자화가 풀린 순간을 노려 필을 날리는 것 밖에는 없었고 전탄필로는 잡기가 쉬워서 전탄필 기체가 강요되는 현상을 만들기도 했다.
극단적으로 더블오라이저가 1목숨이고 아군이 4명 남았을 때 가장 이상적인 전술은 한 명씩 순차적으로 전탄필 쓸수 있는 아군을 축차투입 하는 것이었다. 4명이 다 같이 덤벼봐야 오히려 오랄이 sp 채우기 더 쉬워지는 꼴이 되고 양자화로 포위망을 간단히 벗어날 수도 있었기 때문. 다굴앞에 장사없다는 말은 이놈에겐 통용되지 않았다.
오버커스텀을 체력으로 밀어버린 후, 스킬로 저력을 달고, 템으로 SP 다운 프리미엄을 끼면 상대 입장에서는 정말 미칠 노릇이였다고 한다. 기껏 준비한 필은 SP 다운으로 날아가고, 공격은 양자화로 씹더니 튀어나와서 빔짤만 좀 한 후 도주하길 무한반복하니...
결국 양자화 발동시의 SP 소모율이 증가하도록 하향되었다. 1칸의 1/3 정도 닳던 것이 1칸의 1/2 정도가 닳도록 바뀌었지만 두 번 양자화 후에도 아주 약간의 SP가 남아서 총 세 번의 양자화가 가능했다. 7월 18일, 양자화 SP 소모량이 좀 더 증가했고 8월 18일에 변형 전후 2번 무기는 잔탄이, 변형 후 3번 무기는 리로드가 하향 되었다. 그리고 11월 17일, 퀀터와 동일한 정도로 양자화의 SP소모가 늘어났다. 또 변형 전후 3번의 리로드가 전부 하향되었다.
결과적으로 양자화 논란은 양자화 소모량이 전체 SP의 1/4(풀 SP 상태로 별도의 SP충전 없이 최대 2회) 정도로 고정되고, 그 이외 기체의 자체적 밸런스 또한 너무 사기적이지 않은, 적당한 정도가 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체감이 안된다고 하지만 초창기에 비해 많이 너프당한 지금의 고수들 사이에선 이미지는 좋은 개념 접근기 정도이다.
2.5. 입수 방법[편집]
- 조합식 전용
- 키 유닛 : 더블오 건담 (레벨 7)
- 재료 유닛(전부 레벨 7) : 건담 큐리오스(테일 유닛) / 건담 듀나메스 / 건담 바체 / 0건담
키유닛이 더블오 건담인건 당연하지만, 더 무서운건 이미 더블오에서 레벨 6으로 2대를 먹어 버린 듀나메스와 바체가 이번엔 레벨 7짜리가 재료로 들어가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나마 매번 잡아먹던 엑시아가 간만에 빠져준건 고맙지만... 0건담이 3번 들어간다.(더블오, 찌큐리) 그래도 바체랑 찌큐리는 성능이 좋으니만큼 그런대로 키울만은 하다만 듀나메스 이 녀석은 빔저격 기체라서 키우기 답답하고 주무장이 빔 라이플이 아닌 것도 한몫하니 오랄 만들 사람들은 웬만하면 듀나메스는 수혈팩을 먹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처음부터 만들 경우 더블오 1기 주역기가 전부 필요하고(바체, 듀나메스는 2기), 0 건담이 3번 들어가면서 퍼건까지 잡아먹게 된다. 다른 SS랭크들과는 차원이 다른 조합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운이 좀 좋을 경우에도 45만포 이상이 들어간다고 한다. 포인트와 캐쉬 교환비율을 고려해보면, PG 더블오라이저 가격과 맞먹는다.
2013년 유닛 70대 출석 이벤트의 3주차 선물로 조합식이 나온다.
2014년 신규/복귀유저 환영 이벤트에서 증정해준다.
한때 이걸로 캡파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으나 받은 유저들이 조금 하다 다시 접어서 공짜 라이저를 보는 경우는 그리 많이 않았다.
3.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G[편집]
3.1. 기본 사항[편집]
3.2. 스킬 일람[편집]
3.3. 무장 일람[편집]
상하단 판정이 있는데다 위력도 좋고, 칼속 또한 빠르다. 하지만 사격그러나 정작 이 기체를 몰다 보면 이걸 빼들고 개돌가서 칼질하기 보단 총질&팽질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가변후의 버스터소드가 둔중하고 방어력하락과 경직딜도하고는 화력에 공백이 생기기도 해서인지 이것도 나름대로 잘 쓰기는 한다.
위력도 높고 잔탄도 넉넉하지만 리로드는 조금 느린 편. 중요한 건 빔 반응이 그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의 빔 라이플보다도 뛰어나다. '아무리 S랭이라지만 묵기 빔라가 반응이 이리 좋아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수준.
왼쪽의 손잡이덕에 석궁쏘는 느낌이난다. 에임만 받쳐준다면 시야내에서의 빔짤전에서 밀리지 않을수있다. 우주전에서 경직빔과 빔라, 팽만으로도 라인전이나 전투수행이 가능하다.
셴롱 건담의 드래곤 팽 같은 원거리 격투무기로,
대검답게 상하단 판정이 뛰어나며, 후딜도 거의 없고 격투 콤보가 없어서인지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단, 칼속은 가변 전에 비해 조금 느릿느릿한 편이며 선타 판정도 변형 전 칼에 비해 미묘하게 나쁘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좋은 무장이라는 점에는 틀림이 없다. 근접전에서 가변 전 1번보다는 이것을 더 많이 쓰게 된다.
단발 관통 무빙 경직빔이다. 게다가 반응도 우수하며 사거리도 각디오의 경직빔 이상으로 길다
그리고 원거리 판정으로 바뀌면서 덥셉소는 라인전에서도 각종방어스킬들에 대응하게 되었다. 백신때문에 경직이 막혀도 데미지는 그대로 들어가니까 상관은 별로없다(...)
엑시아의 GN 대거와 유사한 투척형 무장. 물론 탄속과 판정은 엑시아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또한 기절을 걸기 때문에 맞으면 멀리 갈 수가 없다! 거기에 위력도 강력해서 상성 불문 등짝에 맞으면 기체의 프레임이 뒤틀리는 기분이 든다. 친절하게도 같은 무장 라인에 2번 경직빔이 들어가 있어, 항상 콤보가 된다. 리로드 속도는 경직빔과 동일한 4초. 덕분에 경직+기절의 똥파워 콤보는 4초마다 들어간다.
3.4. 상세 설명[편집]
2011년 7월 21일 업데이트. 미티어일거란 예상을 깨고 3번째 SR유닛으로 등장.
더블오와의 외견상의 차이로는 GN 소드Ⅱ 롱/ GN 소드Ⅱ 숏을 들고 있으며(더블오 특유의 야전삽이 아니다!) 왼쪽태양로에는 GN 버스터 소드Ⅱ를, 오른쪽 태양로에는 GN 소드Ⅱ 블라스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각 무릎 옆에 GN 카타르를 하나씩 장비하고 있다.
덥오셉소, 세블오, 007 등의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신규 전용 스킬 일곱개의 검을 보유한 근중거리 특화 기체[2]. 묵 기체였음에도 불구하고 신스킬에 중거리 무기 피해 감소를 달고 나와 당시 찌기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는데, 이 중거리 데미지 감소율이 노련한 스나이퍼와 동일한 25% 감소였다! 게다가 무장은 근접 경직+기절 무장, 중거리 무빙경직 사격 무장[3], 기절 걸어제끼는 고위력 투척 무기...말 그대로 상대의 손발을 묶고 두들겨 패는 컨셉의 근거리 기체. 그런데다 부스터 회복, 부스터량 증가 스킬까지 달고 나왔으니...
기체의 체력과 방어력이 근거리 기체치고는 높은 편이고 그 외 스펙도 출중하다. 거기에 중거리 무장이 가져오는 범용성은 인저를 능가할뿐더러 부스터도 충분한 편. 그야말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근거리 기체의 완성형이라 볼 수 있겠다.
억지로 단점을 꼽자면 장거리 무장이 없다는 점과 실탄 계열의 무기가 다소 빈약하다는 점. 또한 주로 적기를 묶어놓고 때리는 스타일이라 다운 빔에 흐름이 잘 끊긴다.
전체적인 평가로는 양자화, 전탄필을 제외하면 더블오라이저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 근접전은 팽 덕분에 확실한 우위인데다가,[4] 중거리전에서는 유도 무장이 없는 대신 경직 빔+기절 카타르로 대등한 싸움이 가능하고, 일곱개의 검의 중거리 내성으로 방어력도 확보된다. 부득이 근접전에 들어가도 가변전후로 경직무장이 하나씩 있고 가변전에는 칼속으로 압도하고, 가변후에는 리치와 공격력으로 압도하면 된다.
맵필캔슬버그, 조준점버그, 리로드버그가 있다.
맵필캔슬은 말 그대로 맵필을 캔슬해버리는 건데 내지르는 모션에 체력바까지 없어지고 심지어 무적이다. 그 상황에서 시전자는 공격을 할 수 있다.
조준점버그는 무중력상황에서 무빙을 하면서 경직빔을 사용하면 빔이 조준점의 왼쪽아래로 발사된다. 해결법은 무빙을 최대한으로 줄이던가 그냥 굳어있던가 케바케가 심한버그다.
리로드버그가 가장 심각한데 경직딜도세트를 맞든 안 맞든 내지르고 1번칼로 교체(하는 순간에 리로드완료)하고 칼질에 돌입하면 이미 세트가 하나 완성되어있다!
3.5. 입수 방법[편집]
- 이 내용은 과거의 입수 내용이다.
커스텀 캡슐 머신 2011년 7월 한정 상품. 동년 9월까지 뽑을 수 있었다. 그리고 2012년 7월 정기 업데이트 후 부터 동년 8월 정기 업데이트 전까지 다시 뽑을 수 있었다.
덴알, 빠질에 비해선 잘나온다는 평이였지만 안나오기로는 매한가지라서 공게를 보면 파산했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여담이지만 이 기체의 등장으로 인해 더블오 건담 계열은 S, SS, SR을 전부 해먹는 위엄을 선보였다.
2013년 1월 3일부터 9일까지 하루 8판을 5일동안 실행 시 SR을 얻을 수 있는데, 그 목록에 덥셉소가 있었다.
4. 더블오라이저(GN 콘덴서)[편집]
4.1. 기본 사항[편집]
4.2. 스킬 일람[편집]
난무형 필살기에서는 더블오라이저에게선 볼 수 없었던 GN 소드 III의 라이저 소드를 볼 수 있다.
4.3. 무장 일람[편집]
중거리 기체 치고는 꽤나 뛰어난 성능의 근접무장. 데미지와 전진거리, 리치가 우수하고 중거리 기체 주제에 하단판정도 있다. 다만 태생이 중거리 기체라서 최대 타격수는 4타이고, 공격속도 역시 더블오라이저에 비하면 좀 느리다. 특히 3타에서 4타로 넘어갈 때의 딜레이가 은근히 불편한 편. 물론 종합적으로 사격형 기체 치고는 상당한 수준급의 칼이다. 원본이 원본이다보니...
어찌된 일인지 무장 이름은 빔 머신건인데 일반적인 빔 라이플 형태로 구현되었다. GN 드라이브에 장착된 오라이저의 양쪽 바인더에서 동시에 빔을 발사하며, 위력이나 이펙트나 평범한 빔 라이플이지만, 사거리가 긴 편이다. 원거리 무장급은 아니더라도 보통의 빔 라이플에 비하면 확연하게 차이가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쿨타임이 짦아 자체적으로 속사하기가 편하다.
이 무장의 숨겨진 단점으로, 조준점이 좀 괴상해서 바로 아래에 있는 적을 맞추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2개의 빔 사벨을 적에게 투척하는 무장으로, 슬로우가 붙어 있다. 데미지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사거리가 조금 짧고 사격 시 후 딜레이가 있어서 다른 무장과의 연계가 그리 부드럽지 못하다. 주로 2번 무장과 섞어서 딜링을 보충하는 용도로 쓰인다.
흔히 말하는 찹쌀떡. 더블오라이저의 그것과 거의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변형 전의 빔 라이플에 비해 데미지도 더 높고, 판정도 넓으며 딜레이도 적은 고품격 사격무장. 다만 잔탄이 조금 적은데다 리로드 속도가 발당 5초이기 때문에 절대로 낭비해선 안되는 무장이다.
마찬가지로 더블오라이저의 그것과 거의 동일하다. 기체의 양측에서 발사되기 때문에 엄폐짤에 능하며 중거리에서의 유도 능력도 발군이지만, 근거리에서 쏘면 거의 맞질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데미지와 리로드는 무난한 수준. 중거리 기체다보니 더블오라이저의 미사일보다는 훨씬 리로드가 빠른 편이다.
4.4. 상세 설명[편집]
더블오 우려먹기의 끝판왕이 나왔다. 더블오라이저와는 달리 처음부터 GN 소드 III를 들고 있다. 보통 콘랄로 불린다.
다른 더블오 형제들과 비하면 인기가 없어서 연구가 매우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기체로서, 현재의 평가는 애매하다. 무장 구성은 더블오라이저와 흡사하면서도 마땅히 더 나은 구석은 없는데다 중거리 기체이기 때문에 운용 방식이 다르고, 그렇다고 준수한 사격 능력과 양자화 스킬을 믿고 쓰자니 범용성이고 사격전이고 훨씬 더 좋은 더블오 퀀터가 버티고 있기 때문. 무장 배치가 불편해서 상황 대응 능력도 떨어지는데다, 마땅히 이렇다 할 주력 무장도 없는 콘덴서 라이저로서는 퀀터와 비교했을 때의 메리트가 거의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재료마저도 더럽기 그지없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입을 모아 이걸 만드느니 차라리 포인트 더 보태서 더블오라이저를 만들어라라며 본 기체의 존재가치를 부정하고 있다. 슬플 정도로 존재감이 옅은, 그야말로 잊힌 기체. 이를 방증하듯 출시된 지 약 1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항목에 자세한 설명이 전혀 적혀지지 않았었다.
콘덴서 라이저는 딱히 이런 기체나 이런 기체처럼 자체 성능에 심각한 하자가 있는 건 아니지만 더블오라이저와 더블오 퀀터라는 너무나도 완벽한 상위 호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외면받는다.
다만 이러한 점들은 어디까지나 위의 두 기체에 콘덴서 라이저를 비교했을 때의 이야기로, 그 둘을 배제하고서 독립적인 S랭크로 보았을 때의 콘덴서는 그렇게까지 나쁜 기체는 아니다. 상급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겠지만, 적어도 중급~중상급 정도의 성능은 충분히 되는 기체. 어떤 기체에 달아도 최소한의 생계는 보장해 주는 양자화의 사기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중거리 기체라는 점 때문인지 체감적으로 양자화는 이 기체가 더블오 라이저보다 더 잘 터진다. 양자화가 안 터지는 근접공격을 별로 할 일이 없고 그간의 너프가 쌓이고 쌓여 예전만큼 오랄의 양자화 발동 확률이 높질 않기 때문.
결과적으로 특별히 더블오라이저나 퀀터에 비해서 개성적인 요소나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좀 더 사격전에 특화된 형태의 더블오라이저를 몰아보고 싶다거나 상급 AR인 엑시아 리페어2 뽑은 김에(...) 한번 만들어보고 싶더던가, 오라이저, 퀀터를 만들 만한 자금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한 번쯤 조합을 고려해 볼 만도 한 기체이다.
참고하면 좋은 콘랄 공략
4.5. 입수 방법[편집]
1. 현질
2. 조합
키 유닛:건담 엑시아 리페어Ⅱ(레벨 7)
재료: 건담 큐리오스 (테일 유닛) (레벨 6) , GN아처 (레벨 2), 건담 아스트레아 Type-F 중무장형, O 건담 (이상 레벨 1)
키유닛이 커캡 AR이고 빠스트레아는 이번에도 갈려나간다.
3. 2013년 유닛 70대 출석 이벤트로 1주차에 조합식과 키유닛,재료를 일정횟수이상 대전이나 미션을 플레이하면 선물로 줬다.
5. 더블오 잔라이저[편집]
5.1. 기본 사항[편집]
5.2. 스킬 일람[편집]
참고로 가변 전 필살기가 GN소드 II를 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필살기로 스왑하면 상대방이 눈치를 챌 위험이 있다. 이 기체와 비슷한 경우라 생각하면 된다.
5.3. 무장 일람[편집]
대검 이도류 무장이라 범위가 넓을 것 같지만, 첫 타가 내려찍기인지라 범위가 살짝 좁은 데다, 2타 이후부터는 눈에 보이는 길이와는 달리 일반 빔 사벨의 판정 정도밖에 없다. 따라서 이것만 믿고 대검계열 기체들에게 내지르기엔 다소 위험하다. 그 대신 하단 판정이 있어서 공중 근접전에서는 유리한 편. 공격 속도는 더블오라이저보다 살짝 느리다.
대검 두 자루를 합체한 상태에서 건파 두 타일 정도 전진하며 쓰는 원클릭 원히트 다운격콤. 1번의 2타와 3타 중간 정도의 데미지를 뽑아낸다. 레드 프레임의 가베라 스트레이트처럼 막타 대신 집어넣으면 데미지가 뻥튀기되는 효과를 보여준다. 의외로 범위는 약간 좁은 편이라, 맞겠지 싶은 상황에서 안 맞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에 긴급 다운용으로 사용하기엔 부적절하다. 리로드는 7초.
마찬가지로 검 두 자루를 합체한 상태에서 쓰는 돌진 격콤. 여타 격콤 무장들과는 다르게 아무런 특수 효과가 없기 때문에 선타를 잡는 용도로만 쓰면 된다. 전부 명중 시 3타 판정을 지니기 때문에, 칼콤을 넣기 위험한 상황이라면 3번 풀히트를 먹인 다음 1번 5타를 때리면 깔끔하게 넘어진다. 리로드는 17초.
이 무장의 최대 장점은 바로 우월한 판정.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돌진기도 씹어먹을 수 있으며, 심지어 미트스핀 중인 더블오라이저마저도 끊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사실상 근접전에서의 밥줄.
엑시아나 콘랄에 있던 빔 사벨 투척을 그대로 재탕했다. 리로드는 4초 정도.
더블오 계열 전통의 찹쌀떡. 더블오 건담이나 더블오라이저의 것은 탄속이 없지만 이건 빔 줄기가 아니라 찹쌀떡을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탄속이 있다. 잔탄은 7발로 다소 적은 편인데, 문제는 이게 아니라 발당 리로드가 정말 끔찍하게 느리다. 더블오라이저보다 더! 무려 발당 8초(...)에 달한다. 성능 자체는 굉장히 좋지만 고놈의 리로드 때문에 이걸 주력으로 굴리는 것은 힘들다.
덥라나 콘랄과는 달리 약간 위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한다. 꺾임각은 괜찮은 편이지만 이런 호밍 미사일들이 다 그렇듯이 바로 정면에 근접한 적에게는 무슨 수를 써도 못 맞춘다. 리로드는 10초.
5.4. 상세 설명[편집]
드디어 우려먹을게 없는 건지 이것까지 나왔다. 이걸로 더블오 건담 계열 기체만 총 5대에 뜬금없이 잔라이저에 양자화까지 달아줘서 양자화 기체도 5대가 되었다. 많은 이들이 전성기 오랄이나 덥셉의 재림이 될까 두려워하는 중. 사실 무장 구성을 보면 균형있게 근접/사격이 나뉘어 있는 오랄&덥셉과 달리 이 쪽은 올근접/올사격이란 점에서 묵난주와 비교하는 게 더 알맞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능이지만, 근접전도 사격전도 그렇게까지 괴랄한 성능이라고 볼 수는 없다. 칼 성능도 더블오라이저보다 좋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빔 라이플 무장을 두 개씩 갖춘 더블오라이저가 사격전 면에선 더 낫다. 다만 양자화 기체 중 최초로 8콤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대일 상황에서 무시무시한 데미지로 상대를 압살한 다음 그대로 튈 수 있다. 올근접 기체 최대의 약점인 낮은 생존성을 양자화가 보완해 주기 때문에, 범용성은 다른 양자화 기체들에 비해 부족하지만 한타 때의 파괴력은 비교를 불허한다.
그리고 역시나 쏘맥이 디테일 신경을 안쓰는 건지 예전 더블오 건담 때처럼 GN 드라이브 구멍이 또 네 개다. 구 더블오 모델링을 재탕한 탓에 생긴 오류로 해당 오류는 2월 13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5.5. 입수 방법[편집]
2014년 1월 커캡 한정 상품이다. 동년 3월 업데이트로 입수 기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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