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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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주)더스윙은 2018년 12월 28일 창업하여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전기스쿠터, 전기오토바이 등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국내 최대 규모인 9만대 가량 운영하고 있다.
2. 서비스[편집]
3. 역사[편집]
2019년 9월, RYDE를 운영하는 회사 '런처스'를 인수합병했다.
2021년 4월, 75억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2월, 한국브랜드대상이 주관하는 한국인이신뢰하는브랜드1위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12월, 국내 모빌리티 기업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22년 2월, 300억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유니콘 특별 보증 기업에 선정되었다.
2023년 7월, 토스가 갖고 있는 타다의 지분 60%를 240억 규모에 매입한다는 내용의 협상을 진행중이다. 당초 생각했던 금액보다 절반이나 줄어든 금액이다.[2] 다만, 타다의 2대 주주인 쏘카는 타다가 차입한 70억 원을 전부 상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마지막 고비가 남은 상황이다. 하지만 토스가 협상을 중단시키며 인수가 불발되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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