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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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부도에 위치한 골프장을 운영하는 기업. 더헤븐리조트를 주축으로 하는 기업 집단이다. 계열사로는 더헤븐 문화재단, 셰계투데이, 아시아뉴스가 있다.
2. 연혁[편집]
권모세 회장(1953년생)이 롱보트 키 클럽 같은 것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품고 아일랜드CC로 창업한 것이 그 시초이다.
권모세는 자수성가한 건설사업가이다
2023년 8월 사명과 골프장 명칭을 아일랜드CC에서 더헤븐 리조트로 변경하였다.
권모세 회장은 2022년 베스트브랜드어워즈2022 사회공헌 대상을 수여받았다. #
3. 범현대가와의 관계[편집]
KCC그룹 계열사에 편입 되었으나 2021년에 친족독립경영 사유로 계열사에서 빠져나갔다.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처 홍은진의 모친이 권모세 회장과 남매이므로 권 회장은 정 회장의 처외삼촌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더헤븐리조트 오너 일가 또한 KCC그룹의 친인척으로서 범현대가에 속한다. #계열회사 변동내역 참조
4. 여담[편집]
권모세 회장은 기부를 많이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대표젹으로 2022년 초 200억 상당의 더헤븐리조트 주식 12.5%를 복지재단에 기부하였고 2023년 말에는 더헤븐리조트 전체를 공익재단에 기부 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
5. 오너 일가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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