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마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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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2년 3월에 카이로소프트에서 출시한 경영 시뮬레이션게임으로, 길드가 마을을 개척하여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한글판은 2016년.
필요한 건물만 랭크업 조건에 맞춰 최소한으로 짓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마을 랭크를 빠르게 올리는 식으로 공략한다. 회차당 16년 동안 운영한다. 후속작으로 던전마을 스토리 2가 있다.
2022년 5월, 스팀을 통해 PC버전이 정식 출시되었다.
2. 정보/공략[편집]
2.1. 마을[편집]
각종 시설을 건설해 모험가들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이 기본적인 마을의 역할이며 마을의 등급을 ★★★★★ 까지 올려주는 것이 기본적인 게임 진행의 목표가 된다.
조건을 맞춘 뒤에는 해당 시설을 철거해도 되며 심지어 특정 시설 요구나 일정 시설 수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나머지 조건을 맞춘 다음에 건설을 지시하고 승급 후 바로 철거해버리면 인기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을 써서 인기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2.1.1. 시설[편집]
2.1.2. 매직 포트[편집]
2.1.3. 이벤트[편집]
2.2. 모험가[편집]
마을에 온 모험가들이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퀘스트를 완료하게 되면 마을의 인기도와 마을 포인트가 쌓이게 되며 선물을 통해 모험가의 장비를 바꾸거나 능력치를 올리고, 만족/의욕 게이지를 높힐 수 있다.[1] 만족 의욕 게이지는 해당 모험가의 능력치 배수에 영향을 주며 만족/의욕 조건이 맞게 되면 해당 모험가는 마을에 정착하길 원하게 된다. 이때 입주 모집 시설을 건설해 입주를 시키면 각종 시설이나 아이템을 선물로 준다.
2.2.1. 능력치[편집]
모험가들의 능력치는 다음과 같이 있다.
- 체력: HP에 영향
- 근성: 방어력 업
- 근력: 공격력 업
- 마력: 마법력 업
- 재주: 공격횟수 업
- 행운: 보물상자 내용물에 영향
마을 내에서 각종 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능력치가 오르게 되는데 만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마을 내 시설로 검술 도장[2]과 서커스장[3]만 지으면 된다.
2.2.2. 직업[편집]
기본적으로 모험가, 농민, 목수, 상인 모험가가 등장하며 인기도에 따라서 특정 직업을 가진 모험가가 오게 된다. 직업 마다 보너스 요소가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카이로군/소프코 공주로 귀결 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한 직업에서 레벨이 10 까지 오르게 되면 해당 직업을 마스터한 것으로 취급되어 영구 능력치 보너스를 받게 된다. 다만 이렇게 까지 해서 하위 직업을 마스터시킬 필요는 없다.
전직의 경우 해당 직업을 가진 모험가가 마스터하는 것으로 다른 모험가가 그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전직이 가능한 직업을 뺀 나머지의 경우 인기도를 비롯한 여러가지로 받게 되는 훈장을 년말에 수여하는걸 조건으로 내걸기 때문에 이를 보고 여러 모험가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게 중요하게 작용한다.
- 물리 모험가 육성 추천
전사(공통) - 기사(공통)/용병(남자)/권법가(여자) - 용사(공통) - 카이로군(남자)/소프코공주(여자)
- 마법 모험가 육성 추천
마법사/승려(공통) - 닌자(공통) - 용사/대마도사(공통) - 카이로군(남자)/소프코공주(여자)
2.2.3. 장비[편집]
모험가들은 장비를 선물해주는 것 외에 마을 내 상점에서 사기도 하는데 AI에 이상이 있는건지 현재 장비 보다 명백히 구린 것을 사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대다수의 공략들에서 장비 상점들은 전부 철거하고 짓지도 말라고 한다.
2.2.4. 마법[편집]
특징 직업을 마스터 하거나 매직포드에서 제작하는 마법서를 선물해 마법을 익히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예 마법계열 태생 모험가들을 키우는게 아닌 이상 마법은 용사 태크 이상의 모험가에게만 회복 마법과 번개 마법을 주는것으로 그치게 하는 것이 좋다. 그 이하의 물리 직종들은 마력이 딸리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마법만 시도하다 비명횡사하기 때문이다.
2.3.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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