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마을 스토리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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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마을 스토리의 후속작. 카이로소프트에서 출시한 마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1편과 같이 길드가 마을을 개척하여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2021년 3월에 영문판 및 한글판이 출시되었다.

2023년 5월 14일, 스팀을 통해 PC판이 출시되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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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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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서는 총 7개의 마을을 순서대로 성장시킬 수 있다. 시작 마을인 초원 마을의 최종보스를 격파하면 다음 마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다음 마을 역시 최종보스를 물리치면 그 다음 마을을 진행할 수 있다. 다음 마을로 이동한 경우에도 이전 마을로는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

2.1.1. 초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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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삼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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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열대 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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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설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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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마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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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동양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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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마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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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모험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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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험가는 마을을 거점으로 삼아 마을 주변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며, 마을에서는 시설 등을 이용한다.

2.2.1. 직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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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마찬가지로, 결국 카이로 군/소프코 공주가 최종목표.

2.2.2. 의욕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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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비교적 적은 돈과 시간으로 쉽게 올리는 꼼수. 의욕 10당 10%P씩 강해지는 시스템이 있어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농민으로 전직 후 300G짜리 채소 선물[2], 장신구 '나무 반지' - '안경' 번갈아 선물하기 등이 있다. 이외에도 방어구 '삼베옷' - '녹색 작업복'/'가죽 로브', '나무 방패' - '카이트 쉴드'도 있다.

2.3. 건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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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총 3가지 종류 (설비, 가게, 음식)가 존재한다.

2.3.1. 설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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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가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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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품질, 매력은 최댓값만 표기한다. 아이템 투입으로 증가한 능력치는 같은 가게라면 몇호점이라도 계승된다. 초원맵 랭크 3 이전 기준으로 청과물 가게, 꽃집이 가격까지 고려했을 때 all max찍기 쉽다.

2.3.3. 음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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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강화 재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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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이템 상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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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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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는 강화도 가능한데, 랭크 3부터 열리는 마법단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초반 무기로는 +10 단검이 추천된다. 이후에는 삼치창, 아토믹 소드 등으로 갈아타면 된다. 고강이라고 호감도나 의욕이 더 많이 오르지는 않는다.

2.5.1.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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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

• 단검

• 검

• 창

• 도끼

• 활

• 총

2.5.2. 방어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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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체

• 투구/방패

2.5.3. 장신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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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벤트 개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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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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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략위키 일본어, 공략위키 기계번역한 구글 시트

• 모든 건물을 지을 필요 없고 필요한 건물을 조건에 맞쳐서 최소한으로 짓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마을 랭크를 빠르게 올리는 식으로 클리어 한다.

• 가이드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선 pt를 주어진만큼 올려야 한다. 가이드 시험의 pt 항목을 눌러보면 특정 행동을 할 때마다 해당 pt가 올라간다는 사실이 뜨는데, 특정 행동은 '특정 건물을 건설', '특정 직업의 캐릭터가 있음', '특정 이벤트를 했음', '특정 퀘스트가 있음', '특정 아이템을 사용'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에서 '특정 아이템을 사용' 옵션은 캐릭터에게 주는 경우를 두 배로 계산한다.

• 사람에게 줄때 아이템을 3개 10개 팩으로 주면 아이템 하나당 만족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기왕이면 하나씩 주자.

• 만족도가 40 이상일 때 집을 지어달라고 한다. 집을 지어준 적이 있는 모험가는 짓는 데에 돈을 소모하진 않지만, 그 대가[3]
  처음 집을 지어준 모험가는 그 대가로 장비를 준다.
  도 주지 않는다.

• 인기도를 올리려고 건물을 짓는다면 한달에 하나씩 짓는 걸 추천한다. 한달 안에 같은 건물을 또 지으면 한 건물마다 올려주는 인기도가 반으로 줄어든다.

• 가게 가격, 무기 강화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미리 미리 올려두는 게 좋다. 가게를 종류별로 하나씩 짓는 것보단 비싸게 팔 수 있을 것 같은 가게 하나의 스펙을 아이템 사용으로 올린 뒤에[4]
  주민들이 이용한 횟수에 따라 진행되는 레벨업으로 올릴 수도 있긴 하다. 그러나 가게 스펙 중에 '매력'이 주민들의 이용 횟수를 결정하는 수치이기에, 일단 업그레이드 해놓는 게 레벨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 가게를 하나 더 짓는게 낫다.[5]
  대체로 레스토랑을 선택한다.
  물론 가게 렙당 pt가 10퍼씩 올라가므로 미션을 위해서 다 지어두는 것도 방법이다.

• 무기점은 아이템 개별로 갯수 제한이 있다. 비워진 품목은 펌프킨[6]
  관리 탭 상점의 주인이다. 카이로 소프트 게임에 자주 등장는 상인 역할 npc다.
  이 채워주고 간다.

• 월 수입은 그 달에 쓰러트리는 몬스터[7]
  쓰러뜨리는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걸로 보인다.
  에도 영향을 받는다. 시설[8]
  무기점과 음식, 여타 가게들을 의미한다.
  에서 얻은 수익과 몬스터로부터 얻은 수익이 합산된다.

• 몬스터에 져서 쓰러져 있는 캐릭터들은 자동으로 도시에 돌아가지 않는다. 여관으로 누군가가 이송해주어야만 한다.

• 보스 몬스터와 달리, 일반 몬스터는 렙이 올라가면 기존의 것도 같이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잡지 못 하고 내버려두면 시간이 갈수록 더 깨기 어려워진다. 만약 도저히 잡을 수 없다면, 다른 맵에서 정비를 하고 오는 편이 좋다.

• 훈장은 미뤘다가 한꺼번에 줄 수 있다. 못 주면 없어질까봐 걱정하지 말고 쓰고 싶을 때 요긴하게 쓰자.

• 한 번에 다섯 명만 다음 마을로 데려갈 수 있지만 한 번 마을에 등록되면 없어지지 않으므로 마을을 왔다갔다 하며 데려오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더 데려올 수 있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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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달리 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지역을 7개로 늘려 볼륨을 7배로 강화 시켰다. 카이로 소프트 게임답게 후속작이지만 눈에띄는 차이점은 없다. 추가된 지역들 역시 그래픽만 다를뿐 지역간의 큰 차이점이 없어 같은 레퍼토리를 7번 반복해야 된다. 결국 후반부에 가면 자원만 쌓이고 파티 멤버들은 너무 강해져 몬스터들을 순삭시키는지라 다음지역을 넘어가기 위해 퀘스트만 오매불망 기다리게 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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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