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불릿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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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의 자회사인 프레스에이에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사이드뷰 방식의 배틀로얄 게임.

2.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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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매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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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4월 14일 데브나우에서 게임 플레이를 포함한 정보를 공개했다.

• 데드 사이드 클럽이란 이름으로 6월 얼리 액세스가 종료되었고 이후 사이드 불릿이란 이름으로 다시 서비스할 것이라고 한다. #

• 2023년 10월 5일 플레이스테이션 5로 글로벌 출시했다.

4.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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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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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연구소 BELOBOG에 잠입해 빠르게 목표를 암살하고 돌아온다.

그것이 본래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건물을 채우고 있는 다른 킬러들, 괴상한 크리쳐,

크리쳐의 몸에서 쏟아지는 이상한 문양의 동전.

동전에 새겨진 글씨가 낯이 익다 생각할 즈음

“즐거운 파티에 오신 킬러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건물의 스피커에서 방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룰은 간단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서로 죽고 죽이세요.

최후의 한 사람이 남기 전까지 이 파티는 끝나지 않습니다.”

눈치를 챈 몇몇 킬러들이 서로를 향해 총을 쏘아댔고, 순식간에 연구소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승자는 날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초대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날 죽이고 싶다면..."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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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평가 복합적이다.
먼저 긍적적인 평가로는 횡스크롤 게임으로 가볍고 스킬 트리를 마음대로 커스텀 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팀 플레이 시 팀원들의 마이크를 음소거 할 수 없는 점, 유저가 적어 매칭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점, 솔로 플레이가 없다는 점.[1]등을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