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 브릭스

1.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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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출신의 프로레슬러 겸 트레이너.

운동에 관심을 보이다가 우연히 프로레슬링을 보먄서 흥미를 가져 구세대 시절의 WWF & WCW의 다양한걸 접하며 아직 제대로된 링네임을 부여받지 못해 데니슨이라는 급조된 링네임으로 시작했고, 2002년에 첫 데뷔전에서 스티븐 케인과의 경기를 통해 첫경기를 가지나 결과는 패배였고, 바리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데이먼 브릭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도길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각 나라별 레슬러들과의 경기를 통해 실력이 많이 키우게되고, RWA에서 열린 캐치 레슬링 트로피 토너먼트에 탐가해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피터 화이트를 꺾고 우승을 하게되고, 오스트라아 & 독일에선 어느정도 유명한 선수로 자리잡는다.

이탈리아의 IWS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이탈리아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여기선 대우가 좋지 않아 패하는 경기들만 생겼다.

마이클 코박과 엮이며 경기력도 많이 상승하고, EXS에서 마이클 코박과 같이 바리쉬 구나이 & 플라잉 드래곤을 상대로 승리르 거두며 EXS!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따낸다.

RoE, EWA, RWA, CWC에서 활동하며 오스트리아의 잘 나가는 선수로 계속 지라잡다가 영국의 ASW에도 진출하며 영국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여기서도 대우가 좋지않아 전부 패하고, 데이브 테일러와도 경기를 가져보가나 타탕카와도 1번 팀을 이뤄 경기를 가져본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를 돌면서 유렵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13년에 영국의 ASW에 다시 출연하면서 처음과 달리 이기는 경기들도 생기며 라이벌인 멕스와도 여기서도 경기를 가지고 덕 윌리엄스, 토니 스핏파이어와도 경기를 기지게 된다.

오스트리아 & 독일에서 계속해서 활동하다가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이 생긴후부터 프로레슬러 활동을 하지 못해 프로모터 및 트레이너로 잠시 활동하며 후배양성을 하고 다녔고, 9월에 1회성으로 복귀하다가 2021년에 완전히 풀타임 프로레슬러로 복귀하며 EWA에서 계속 활동하고 다닌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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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코박의 제자이다.

•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