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교(dataism)는
빅 데이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생겨난
사고방식이나
철학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어 온 용어이다.
2013년
뉴욕 타임스의 데이비드 브룩스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 사회과학자
유발 하라리가 '정보의 흐름'이 '최고의 가치'인 신흥 이념이나 심지어
종교의 새로운 형태라고 칭한 것을 기술하는 용어로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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