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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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살인
図書館の殺人
파일:도서관의살인.png
장르
추리 소설
작가
아오사키 유고
번역가
이연승
페이지수
448쪽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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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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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創元社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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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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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발매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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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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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27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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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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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2016년 7월 8일[1]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평가
5. 기타



1. 개요[편집]


체육관의 살인》. 《수족관의 살인》에 이은 일본 추리 작가 아오사키 유고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일본에서는 2016년 1월, 국내에는 2016년 7월에 출간되었다.


2. 줄거리[편집]


기말고사 기간인데도 왠지 들뜬 분위기의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시험공부를 하려고 학교와 가까운 가제가오카 도서관을 찾은 하카마다 유노는 살인사건 수사의 조력자로 경찰과 함께 있는 우라조메 덴마를 만난다. 남자 대학생이 폐관 후 도서관 안에서 살해당했다는 사건이라는데, 시험 기간에 이래도 괜찮은 걸까? 폐관 후 야마다 후타로의 <인간 임종 도감> 책에 맞아 사망한 피해자는 무려 두 개의 기묘한 다잉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3. 등장인물[편집]


(가제가오카 고등학교)
  • 하카마다 유노 - 1학년. 여자탁구부. 문학소녀 분위기의 스포츠 소녀. 시험에 약하다.
  • 노미나미 사나에 - 1학년. 여자탁구부. 유노의 친구.
  • 사가와 나오 - 2학년. 여자탁구부 부장. 문무겸전. 연습 열심.
  • 사키사카 가오리 - 2학년. 신문부 부장. 우라조메의 소꿉친구. 주모자.
  • 구라마치 겐토 - 2학년. 신문부 차장. 부장을 제어하느라 애먹는다.
  • 가지와라 가즈야 - 2학년. 연극부 부장.
  • 하리미야 리에코 - 2학년. 여름 끝 무렵 이런저런 시련을 훌륭히 이겨내고 성장함.
  • 야쓰하시 지즈루 - 2학년. 전직 학생회 부회장. 속이 시커멈. 우라조메에게 약점이 잡혀 있다.
  • 시로미네 아리사 - 2학년. 도서위원장. 소설을 좋아함. 도서관 단골손님.
  • 우라조메 덴마 - 2학년. 교내 부실에서 사는 구제불능 인간.
(도서관 주변 인물)
  • 나스 마사토 - 가제가오카 도서관 사서. 20대. 순정파.
  • 우에하시 히카리 - 마찬가지로 사서. 나스와 동갑인 청순한 외모의 여성.
  • 구가야마 스구루 - 마찬가지로 사서. 별명은 ‘레논 씨’.
  • 데라무라 데루키 - 마찬가지로 사서. 사람 좋은 아저씨.
  • 나시키 리호 - 사서 겸 관장. 매사에 예민함.
  • 구와시마 노리오 - 전직 사서. 남성.
  • 시로미네 교스케 - 아리사의 사촌 오빠. 요코하마 국립대학 2학년. 도서관 단골손님.
  • 시로미네 미요코 - 교스케의 모친이자 아리사의 숙모. 싱글맘.
  • 아카시 고헤이 - 요코하마 국립대학 2학년. 교스케의 친구. 아카펠라 동아리 소속.
(히텐 학원)
  • 우라조메 교카 - 중등부 3학년. 우라조메의 여동생.
  • 오시키리 조코 - 고등부 2학년. 간토 최강 여자탁구부원.
(경찰 관계자)
  • 센도 유지로[2] - 현경 수사1과. 잔뼈 굵은 경부.
  • 하카마다 유사쿠 - 현경 수사1과. 센도 밑에서 일하는 젊은 형사. 유노의 친오빠.
  • 시라토 - 호도가야 경찰서의 나이 많은 형사. 호사가.
  • 우메즈 사키코 - 시라토의 부하. 눈이 높아서(어떤 의미로는 낮음) 지금껏 남자 친구가 없음.


4. 평가[편집]


이번 작품의 무대는 도서관이다. 이번 작품에선 피해자가 죽으면서 남긴 '다잉메시지'와 ‘깨진 거울’로 용의자를 특정해낸다. 작가는 출간 후 가진 잡지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수수한 느낌인 체육관, 상쾌한 느낌인 수족관 다음으로 이어질 적당한 ‘관’으로 도서관을 떠올린 다음 글자와 책으로 가득 찬 무대의 상징적인 장치로 다잉메시지를 택했다고 했다.


5. 기타[편집]



  • 특이하게 범인의 동기가 명확히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설득력 있는 건 목격자 은폐.[3]

[1] 전자책은 2016년 12월 19일 발매[2] 원래 풀네임이 안 나왔지만 이번 편에서 나온다.[3] 사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당시 죽었다고 생각되었던 사람은 정신을 잃었을 뿐이다. 자신의 행동을 감추려 했던 범인 때문에 피해자는 어이없이 살해 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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