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언더로드/영웅/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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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지속될수록 그 데미지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기물이다. 체력통 자체를 비약적으로 늘려줄 수 있는 강건함과 전투가 지속될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스킬, 그리고 적에게 피해를 줄수록 공격력이 늘어나는 야생 동맹이 삼박자를 이루면서 매우 강력한 기물로 평가받는다. 이 덕에 가시멧돼지가 추가되기 전까지 전사 아니면 사냥꾼만 쓰이던 강건함에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추가됐고, 또한 디스럽터 없이도 4강건을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범용성 높은 서포터 유닛. 단독으로 엄청난 캐리력을 보이진 않지만 상당한 범위에 피해/회복을 동시에 제공하고 무자비 시너지도 몇몇 덱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쿨타임이 7.5초라서 팔색의 정수랑도 궁합이 매우 잘 맞는데, 만약 팔색의 정수를 장착하면 팀의 질적인 생존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유가 동맹이 있기 전까지는 흑마법사 동맹이었는데, 흑마법사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아군과 자신에게 흡혈능력을 제공하다보니 스킬 쿨타임이 짧은 강령사제와 매우 궁합이 잘 맞았다. 흑마법사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강령사제가 거의 반필수로 여겨질 정도로 시너지와 기물이 서로 잘 맞물렸다. 결국 패치로 흑마법사 동맹에서 빠졌고, 지금은 과거에 비해 범용성이 크게 떨어졌고, 또한 흑마법사 시너지도 기세가 한풀 꺾였다.
전열에 세울 수 있는 흑마법사 기물. 흑마법사 기물 주제에 데미지가 전혀 없는 스킬이고 딱히 스탯도 특출난 점은 없지만, 나름대로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잇는 곤충유닛이라 곤충덱을 운용할 경우 필수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특히 곤충덱은 유지력이 부족한 사냥꾼과 암살자 덱에 섞어 쓰는데, 이러한 점 덕에 생각 이상으로 궁합이 잘 맞는 기물이기도 하다. 결국에 자체 성능은 그다지 보잘 것 없으나 시너지 덕에 활용되는 기물 중 하나다.
야생 조합의 핵심 유닛으로 자체스펙도 강력한데다 드루이드 시너지로 빠르게 3성을 확보할 수 있어 중반 타이밍에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다. 소환하는 곰은 어지간한 영웅 이상의 스펙을 가진데다가 일정 확률로 적을 기절시키는 패시브까지 보유하고 있다. 가히 곰이 본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수준. 절망의 팔찌나 재생의 구슬로 곰을 두 마리 뽑는데 성공한다면 상당한 압박감을 보여준다. 이오까지 조합해 곰을 4마리씩 뽑는 전략도 있다
강력한 CC 유닛. 주로 야생과 곤충 조합의 전열 유닛으로 채용하며 스킬을 사용하면 적 후방 진형이 붕붕 날아다니는 꼴을 볼 수 있다. 모래 제왕의 스킬에 맞은 상태에서 추가로 광역 공격이 들어오면 부식성 독의 효과로 끔찍한 연쇄 폭발 피해를 보여준다.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신성한 화살을 발사할 때 대상 유닛으로부터 먼 곳으로 도약도 같이 하면서 발사한다. 신성한 화살이 논타겟팅이라 빗나가거나 소환수에 막히는 일이 빈번하지만, 맞추기만 하면 언더로드의 모든 기물 중 최장시간 스턴을 꽂아넣는다. 먼 곳으로 도약하는 것은 생존기가 될 수도, cc 위치로 떨어질 수도 있는 양날의 검. 스탯은 깡패처럼 센 건 아니지만 원딜 중에서는 준수한 편이다.
태고 조합의 핵심 유닛. 발동 횟수에 제한이 없는 걸 이용하여 태고 시너지를 받은 분신을 반복 생성하는 플레이가 많았으나, 이중 폭풍의 쿨다운이 생긴 이후에는 활용폭이 줄어들었다. 주술사 시너지를 받고 뒷라인 탱커로 활용하거나 다곤과 같은 능동 아이템을 여러 번 사용하는 유틸리티 유닛으로 활용되는 편. 이중 폭풍이 너프된 이후에도 준수한 영웅으로 아이템 여부에 따라 용병으로 고용해볼만하다. 기본 공격속도도 빠른 편이고 항상 분신을 유지하기 때문에 해골 파쇄기나 혼돈의 망치와 같은 공격 횟수 의존 아이템과도 매우 궁합이 좋다.
이중 폭풍의 쿨다운은 기존의 분신이 사망한 이후부터 3초가 돌아간다.
6마법사 조합의 중심. 매우 강력한 광역 스킬인 천상의 빛으로 6마법사 조합의 메인 딜러를 담당한다. 스킬 피해량은 매우 높지만 그 외 모든 스펙이 나쁜 전형적인 마법사형 영웅. 공격 속도가 느리고 공격당 마나 회복이 낮아서 평타로 마나를 채우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체력도 절망적으로 낮아 앞에서 맞아주면서 마나를 채우기도 어렵다. 게다가 스킬 딜레이도 길어서 기 모으다가 맞아 죽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제대로 운용하려면 마나 회복 아이템과 인간 동맹 시너지, 리치의 고수 효과 등을 이용해 빠르게 마나를 채우는 게 관건.
변칙적인 운용 방법으로 용 방법으로 죽지 않는 자의 투구를 장착시키고 전열에 세워놓을 경우 낮은 체력으로 인해 CC연계를 맞고 바로 죽으면서 마나를 꽉 채우고 살아있는 4초간 캐스팅을 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AI의 특성상 죽지 않는 자의 투구로 인해 살아있는 4초간은 타겟CC 등으로 캐스팅을 끊거나 죽으면서 끊어지는 경우가 없으므로 전열이 부실한 경우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언더로드 추가 패치 이후 모든 유닛의 체력을 상향시켜주는 안 좋은 변화가 있었지만, 마나 회복 효과가 수정의 여인에서 인간 시너지로 옮겨가고, 마나 소모량이 150에서 100으로 줄어들면서 조합에 비중이 더 커졌다.
고코스트 암살자 유닛으로, 암살자치고는 폭딜보단 생존력과 방어력 감소와 같은 유틸기에 치중된 유닛이다. 물론 4코스트니 데미지 자체는 높으나 4코스트 치고, 그리고 타 암살자에 비해 아무래도 아쉬울 수 있는 성능이다. 특히 2,3코스트에 비해 3성작이 힘든 4코스트다보니 체감이 더 큰 편이다.
다만 패치로 항마사의 암살자화로 암살자에 3교묘를 효율적으로 섞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물이 됐고, 지속적인 상향패치로 자체 스펙이 떨어지진 않으니 과거에 비해선 훨씬 상황이 좋은 기물이다.
넓은 범위의 도트 피해, 방깎 스킬인 산성 스프레이 때문에 평타 중심 조합에서 채용되는 유닛. 체력도 높고 받을 수 있는 시너지도 투쟁심과 흑마법사라서 생존력도 꽤 좋기에 주로 투쟁심 조합 외에도 흑마법사 시너지를 받거나 사냥꾼 조합, 4흑마 조합, 심지어 무자비 조합에서 선호된다. 같은 4코스트 흑마전열 영웅인 거미여왕보다 좀 더 범용성과 자체 성능도 뛰어난 편.
6기사 조합의 중심이 되는 유닛. 용 시너지가 없을 때는 그냥 조합 맞추는 용도지만 그 진가는 용 시너지를 받고 용으로 변신했을 때 제대로 드러나는데. 상승된 공격력, 사거리, 강력한 추가 능력을 통해 중후반부터 루나에 이은 기사 동맹의 핵심 캐리로 활약한다.
6마법사에서는 인간 시너지도 같이 채워주고 용 시너지 스킬도 해제되는 데다가 불꽃 숨결도 쏠쏠한 광역 마법 피해를 주기 때문에 컨카만큼 선호되는 영웅.
전사 조합의 핵심 유닛. 준수한 범위의 CC기인 유령선을 쓸 수 있어 전사 조합뿐만 아니라 탱킹과 CC가 부족한 조합에 용병으로 자주 채용되곤 한다. 특히 용병으로 자주 채용하는 마법사 조합은 인간 유닛을 많이 넣기 때문에 인간 시너지도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다.
CC 담당 유닛. 전사 유닛 최고의 깡체력과 방어력으로 탱킹도 준수하다. 강력한 마법사 조합이 있을 때는 같은 비늘 가죽/전사인 슬라다와 함께 비늘가죽 동맹을 손쉽게 갖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재해의 범위가 1성일 때는 매우 좁으므로 2성은 필수.
강력한 딜탱 유닛. 자체 스펙만으로도 엄청난 깡체력과 공격력을 갖춘 데다가 악마 시너지까지 계산하면 딜량이 미터기를 뚫는다. 심지어 스킬을 포기하고 광기의 가면을 써도 쓸만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 스킬도 적 하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릴 수 있기에[1] 버릴 곳이 없는 팔방미인형 유닛.
1. 가시멧돼지[편집]
전투가 지속될수록 그 데미지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기물이다. 체력통 자체를 비약적으로 늘려줄 수 있는 강건함과 전투가 지속될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스킬, 그리고 적에게 피해를 줄수록 공격력이 늘어나는 야생 동맹이 삼박자를 이루면서 매우 강력한 기물로 평가받는다. 이 덕에 가시멧돼지가 추가되기 전까지 전사 아니면 사냥꾼만 쓰이던 강건함에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추가됐고, 또한 디스럽터 없이도 4강건을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2. 강령사제[편집]
범용성 높은 서포터 유닛. 단독으로 엄청난 캐리력을 보이진 않지만 상당한 범위에 피해/회복을 동시에 제공하고 무자비 시너지도 몇몇 덱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쿨타임이 7.5초라서 팔색의 정수랑도 궁합이 매우 잘 맞는데, 만약 팔색의 정수를 장착하면 팀의 질적인 생존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치유가 동맹이 있기 전까지는 흑마법사 동맹이었는데, 흑마법사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아군과 자신에게 흡혈능력을 제공하다보니 스킬 쿨타임이 짧은 강령사제와 매우 궁합이 잘 맞았다. 흑마법사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강령사제가 거의 반필수로 여겨질 정도로 시너지와 기물이 서로 잘 맞물렸다. 결국 패치로 흑마법사 동맹에서 빠졌고, 지금은 과거에 비해 범용성이 크게 떨어졌고, 또한 흑마법사 시너지도 기세가 한풀 꺾였다.
3. 거미여왕[편집]
전열에 세울 수 있는 흑마법사 기물. 흑마법사 기물 주제에 데미지가 전혀 없는 스킬이고 딱히 스탯도 특출난 점은 없지만, 나름대로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잇는 곤충유닛이라 곤충덱을 운용할 경우 필수적으로 투입하게 된다. 특히 곤충덱은 유지력이 부족한 사냥꾼과 암살자 덱에 섞어 쓰는데, 이러한 점 덕에 생각 이상으로 궁합이 잘 맞는 기물이기도 하다. 결국에 자체 성능은 그다지 보잘 것 없으나 시너지 덕에 활용되는 기물 중 하나다.
4. 고독한 드루이드[편집]
야생 조합의 핵심 유닛으로 자체스펙도 강력한데다 드루이드 시너지로 빠르게 3성을 확보할 수 있어 중반 타이밍에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다. 소환하는 곰은 어지간한 영웅 이상의 스펙을 가진데다가 일정 확률로 적을 기절시키는 패시브까지 보유하고 있다. 가히 곰이 본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수준. 절망의 팔찌나 재생의 구슬로 곰을 두 마리 뽑는데 성공한다면 상당한 압박감을 보여준다. 이오까지 조합해 곰을 4마리씩 뽑는 전략도 있다
4.1. 영혼 곰[편집]
5. 모래 제왕[편집]
강력한 CC 유닛. 주로 야생과 곤충 조합의 전열 유닛으로 채용하며 스킬을 사용하면 적 후방 진형이 붕붕 날아다니는 꼴을 볼 수 있다. 모래 제왕의 스킬에 맞은 상태에서 추가로 광역 공격이 들어오면 부식성 독의 효과로 끔찍한 연쇄 폭발 피해를 보여준다.
6. 미라나[편집]
설명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신성한 화살을 발사할 때 대상 유닛으로부터 먼 곳으로 도약도 같이 하면서 발사한다. 신성한 화살이 논타겟팅이라 빗나가거나 소환수에 막히는 일이 빈번하지만, 맞추기만 하면 언더로드의 모든 기물 중 최장시간 스턴을 꽂아넣는다. 먼 곳으로 도약하는 것은 생존기가 될 수도, cc 위치로 떨어질 수도 있는 양날의 검. 스탯은 깡패처럼 센 건 아니지만 원딜 중에서는 준수한 편이다.
7. 번개 감시자[편집]
태고 조합의 핵심 유닛. 발동 횟수에 제한이 없는 걸 이용하여 태고 시너지를 받은 분신을 반복 생성하는 플레이가 많았으나, 이중 폭풍의 쿨다운이 생긴 이후에는 활용폭이 줄어들었다. 주술사 시너지를 받고 뒷라인 탱커로 활용하거나 다곤과 같은 능동 아이템을 여러 번 사용하는 유틸리티 유닛으로 활용되는 편. 이중 폭풍이 너프된 이후에도 준수한 영웅으로 아이템 여부에 따라 용병으로 고용해볼만하다. 기본 공격속도도 빠른 편이고 항상 분신을 유지하기 때문에 해골 파쇄기나 혼돈의 망치와 같은 공격 횟수 의존 아이템과도 매우 궁합이 좋다.
이중 폭풍의 쿨다운은 기존의 분신이 사망한 이후부터 3초가 돌아간다.
8. 빛의 수호자[편집]
6마법사 조합의 중심. 매우 강력한 광역 스킬인 천상의 빛으로 6마법사 조합의 메인 딜러를 담당한다. 스킬 피해량은 매우 높지만 그 외 모든 스펙이 나쁜 전형적인 마법사형 영웅. 공격 속도가 느리고 공격당 마나 회복이 낮아서 평타로 마나를 채우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체력도 절망적으로 낮아 앞에서 맞아주면서 마나를 채우기도 어렵다. 게다가 스킬 딜레이도 길어서 기 모으다가 맞아 죽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제대로 운용하려면 마나 회복 아이템과 인간 동맹 시너지, 리치의 고수 효과 등을 이용해 빠르게 마나를 채우는 게 관건.
변칙적인 운용 방법으로 용 방법으로 죽지 않는 자의 투구를 장착시키고 전열에 세워놓을 경우 낮은 체력으로 인해 CC연계를 맞고 바로 죽으면서 마나를 꽉 채우고 살아있는 4초간 캐스팅을 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AI의 특성상 죽지 않는 자의 투구로 인해 살아있는 4초간은 타겟CC 등으로 캐스팅을 끊거나 죽으면서 끊어지는 경우가 없으므로 전열이 부실한 경우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언더로드 추가 패치 이후 모든 유닛의 체력을 상향시켜주는 안 좋은 변화가 있었지만, 마나 회복 효과가 수정의 여인에서 인간 시너지로 옮겨가고, 마나 소모량이 150에서 100으로 줄어들면서 조합에 비중이 더 커졌다.
9. 암살 기사[편집]
고코스트 암살자 유닛으로, 암살자치고는 폭딜보단 생존력과 방어력 감소와 같은 유틸기에 치중된 유닛이다. 물론 4코스트니 데미지 자체는 높으나 4코스트 치고, 그리고 타 암살자에 비해 아무래도 아쉬울 수 있는 성능이다. 특히 2,3코스트에 비해 3성작이 힘든 4코스트다보니 체감이 더 큰 편이다.
다만 패치로 항마사의 암살자화로 암살자에 3교묘를 효율적으로 섞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물이 됐고, 지속적인 상향패치로 자체 스펙이 떨어지진 않으니 과거에 비해선 훨씬 상황이 좋은 기물이다.
10. 연금술사[편집]
넓은 범위의 도트 피해, 방깎 스킬인 산성 스프레이 때문에 평타 중심 조합에서 채용되는 유닛. 체력도 높고 받을 수 있는 시너지도 투쟁심과 흑마법사라서 생존력도 꽤 좋기에 주로 투쟁심 조합 외에도 흑마법사 시너지를 받거나 사냥꾼 조합, 4흑마 조합, 심지어 무자비 조합에서 선호된다. 같은 4코스트 흑마전열 영웅인 거미여왕보다 좀 더 범용성과 자체 성능도 뛰어난 편.
11. 용기사[편집]
6기사 조합의 중심이 되는 유닛. 용 시너지가 없을 때는 그냥 조합 맞추는 용도지만 그 진가는 용 시너지를 받고 용으로 변신했을 때 제대로 드러나는데. 상승된 공격력, 사거리, 강력한 추가 능력을 통해 중후반부터 루나에 이은 기사 동맹의 핵심 캐리로 활약한다.
6마법사에서는 인간 시너지도 같이 채워주고 용 시너지 스킬도 해제되는 데다가 불꽃 숨결도 쏠쏠한 광역 마법 피해를 주기 때문에 컨카만큼 선호되는 영웅.
12. 컨카[편집]
전사 조합의 핵심 유닛. 준수한 범위의 CC기인 유령선을 쓸 수 있어 전사 조합뿐만 아니라 탱킹과 CC가 부족한 조합에 용병으로 자주 채용되곤 한다. 특히 용병으로 자주 채용하는 마법사 조합은 인간 유닛을 많이 넣기 때문에 인간 시너지도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다.
13. 파도사냥꾼[편집]
CC 담당 유닛. 전사 유닛 최고의 깡체력과 방어력으로 탱킹도 준수하다. 강력한 마법사 조합이 있을 때는 같은 비늘 가죽/전사인 슬라다와 함께 비늘가죽 동맹을 손쉽게 갖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재해의 범위가 1성일 때는 매우 좁으므로 2성은 필수.
14. 파멸의 사도[편집]
강력한 딜탱 유닛. 자체 스펙만으로도 엄청난 깡체력과 공격력을 갖춘 데다가 악마 시너지까지 계산하면 딜량이 미터기를 뚫는다. 심지어 스킬을 포기하고 광기의 가면을 써도 쓸만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 스킬도 적 하나를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릴 수 있기에[1] 버릴 곳이 없는 팔방미인형 유닛.
[1] 상대 스킬과 아이템, 심지어 동맹 효과마저 무력화 시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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