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언더로드/영웅/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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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능력치에 강력한 범위 스킬, 악마 종족값이라는 강력한 이점으로 암살자 조합의 초중반 주력 유닛으로 선호된다. 크게 시너지 없이도 잘 활약하는 유닛이므로 초중반을 나기 위한 용도로 채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언더로드와 감옥이 추가되면서 새롭게 생긴 교묘함 기물이다. 스킬은 모플링과 유사하게 무적상태가 되면서 적을 지나간다.모플링보다는 데미지가 훨씬 낮지만 무적시간이 약간 더 길기도 하고 애초에 동맹부터 다르다 보니 그렇게 체감되는 단점은 아니다. 특히 쿨타임을 줄여주는 팔색의 정수를 쥐어주면 가히 바퀴벌레가 떠올리는 생존력을 보여준다.
오토체스에서 보여준 얕은 무덤 대신 치유 스킬을 가져왔다. 소소해 보이는 스킬이나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특히 근접유닛이 많으며 트롤과 궁합이 좋은 기사덱이나 전사덱에서 사용하기 좋은 것도 장점이다.
무난한 평타 딜러. 쓸만한 아이템을 하나 끼워 주고 트롤이나 드로우 레인저와 시너지를 맞춘다면 놀라운 광역딜을 끼얹을 수 있다. 이런 패시브류 스킬만 가지는 기물에게 시너지가 좋은 광기의 가면은 루나와 조합시 광역딜과 유지력을 보강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하지만 공격이 튕긴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상대의 마나를 광역으로 채워 주기도 한다. 그래도 잠재력이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기사 조합이라면 혼돈 기사와 함께 반드시 3성작을 하게 되는 영웅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전열 주술사 기물이다. 주술사 시너지와 매우 잘 어울리는 건 당연하고, 스킬도 아군에게 전장격노 이상의 가르기 능력과 공격력 증폭을 제공해 근접 캐리의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전장격노 자체가 성능은 준수하나 아이템을 하나 밖에 장착할 수 없는 언더로드 시스템 때문에 평가가 낮았다면 마그누스의 스킬은 이미 강력한 아이템을 장착한 아군에게 추가로 걸어줄 수 있다보니 평이 후해진 케이스. 강력한 공격 아이템을 장착하고 잘 성장한 아군 근접 유닛이 강화 효과까지 받으면 거의 무쌍 수준의 파워를 보여준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주술사 유닛 중 근접유닛이 없다 보니 효과를 100% 발휘하려면 필연적으로 다른 동맹을 섞는 게 중요하다.
또, 마그누스는 전투 시작부터 자신에게 강화를 시전하지만, 마그누스 자체의 공격 능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도 다소 아쉬점인데, 공격력도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닌데다 공격 속도도 느려 강화의 효율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우월한 방어 깡스탯과 주술사 시너지로 탱킹력을 담당하는 기물로 봐야 하며, 전투가 길어질수록 강력해진다고 할 수 있다.
무난히 기용할만한 사냥꾼 기물. DPS는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은 되고, 스킬도 빛의 수호자의 마이너 버전 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력이야 당연히 낮지만, 종종 6교묘덱에 3메이지를 섞는 덱에서 초중반 핵심 딜러로 활약하기도 한다.
투쟁심/발명가 형제 그 첫 번째. 괜찮은 스펙에 강력한 순수 피해 스킬을 가지고 있어 투쟁심 조합의 딜탱을 맡는다. 땜장이 다음으로 3성작이 우선되는 유닛.
능력치는 1코스트랑 비교해도 밀릴 수준으로 처참하지만 스킬은 언더로드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절이 아니라 공격 및 이동 방해이기 때문에 약간 아쉬울 수는 있으나 강력한 도트데미지를 보유했다. 그리고 툴팁에는 안 적혀 있지만 원자과 마찬가지로 이동을 방해하는 능력에는 이동계열 스킬을 봉인하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길쌈꾼이나 모플링같이 이동스킬을 가진 유닛의 발을 묶는 것도 가능하다.
동상 스킬을 얻기 전까지는 매우 다사다난한 일을 겪은 영웅인데, 과거에는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마나를 채워주는 광역 패시브 오라를 가진 기물이었다. 그 성능이 너무 강력하고 마법사가 아닌 다른 덱에서도 용병으로 기용되다보니 3코스트로 값이 올랐고, 그 후 마나 상승량이 툴팁에 서술된 것보다 더 크게 오르는 버그가 발견되어 고쳐진 뒤로 수정의 여인은 물론 마법사 덱 자체에도 큰 직격탄을 맞은 적이 있다. 현재는 다시 2코스트로 내려오고 기존 마나 회복 오라는 인간 동맹의 효과로 욺겨졌다.
방어 능력치가 썩 좋진 않지만 전사 중에선 수준급의 공격 능력치와 강력한 방어력 감소 스킬이 있어 자칫 화력이 부족할 수 있는 전사 조합의 딜링을 보조하기 좋다. 마법사 조합이 있을 때는 파도사냥꾼과 조합해 비늘 가죽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별이 오를 수록 방어력 감소치도 많이 올라가기에 3성작을 보기도 한다.
초반 사냥꾼, 강인함 조합의 핵심 유닛. 강력한 공격 스킬과 평타로 뿜어져 나오는 화력으로 초반에 적들을 쓸어 담는 역할을 하며 강인함 시너지를 받아 적들을 많이 잡아 놨다면 후반부에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스탯이 썩 좋진 않지만, 코스트도 낮고 드루이드라서 3성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뿐더러 특히 강력한 누킹기인 자연의 분노는 자연의 예언자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드루이드라서 어떤 조합에 넣든 중간은 가지만 스킬이 마법 피해인 것에 주목해 마법사가 용병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엔 쓸만한 탱커 유닛인 나무정령 수호자가 기적의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이오를 조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
소환수 관련 패치 이전에는 맵 가장자리에서 나무정령을 소환하는 스킬이었으나 패치 후 지금 스킬로 변경되었다.
준수한 흑마법사 기물. 1급 흑마법사 중 흑마법사가 별로 쓸만한 유닛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 맹독사와 함께 흑마법사 동맹 효과를 띄울 때 애용하게 된다. 기술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 특히 상대가 둘 남았을 때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둘 모두를 장기간 메즈할 수 있다.
상대 딜러 유닛을 견제할 수 있는 갈고리에 언더로드 최고의 깡체력, 무자비 시너지까지 있어서 초반에 전사 조합을 갖출 때 상당히 유용하다. 대신 갈고리로 의도치 않은 트롤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자.이때문에 발명가 기물을 끌어가게 하려고 미묘한 신경전을 한다
몸빵과 변수 창출 능력이 뛰어난 대신 공격력은 수정의 여인, 흑마법사 등 비전투요원과 비교될 정도로 낮다.
짧은 쿨다운, 낮은 마나 소모량의 신비로운 구슬이 강력한 유닛. 스킬 쿨다운이 아주 짧은 편에 속해 마법사 동맹의 지속딜을 담당한다. 동맹도 마법사에 용으로 6마법사 조합에 필수적이면서 마법사 조합에 용기사를 추가할 수 있어 조합의 밸류를 늘릴 수 있다.
용 동맹으로 해제되는 위상전이도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체력이 낮은 퍽한테 생존기가 생겨 제법 쓸만한 편. 툭히 팔색의 정수를 장착하면 1초마다 0.5초의 무적기를 가지게 되어 전열에 세워도 홀로 고고하게 생존하는 광경도 종종 목격된다.
기사 조합의 주력 유닛. 준수한 능력치와 악마 시너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평타로 기사 조합의 딜탱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기사 조합에서 루나와 함께 3성각을 봐 주는 유닛이다.
[각주]
1. 고통의 여왕[편집]
준수한 능력치에 강력한 범위 스킬, 악마 종족값이라는 강력한 이점으로 암살자 조합의 초중반 주력 유닛으로 선호된다. 크게 시너지 없이도 잘 활약하는 유닛이므로 초중반을 나기 위한 용도로 채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2. 길쌈꾼[편집]
언더로드와 감옥이 추가되면서 새롭게 생긴 교묘함 기물이다. 스킬은 모플링과 유사하게 무적상태가 되면서 적을 지나간다.모플링보다는 데미지가 훨씬 낮지만 무적시간이 약간 더 길기도 하고 애초에 동맹부터 다르다 보니 그렇게 체감되는 단점은 아니다. 특히 쿨타임을 줄여주는 팔색의 정수를 쥐어주면 가히 바퀴벌레가 떠올리는 생존력을 보여준다.
3. 대즐[편집]
오토체스에서 보여준 얕은 무덤 대신 치유 스킬을 가져왔다. 소소해 보이는 스킬이나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편이고, 특히 근접유닛이 많으며 트롤과 궁합이 좋은 기사덱이나 전사덱에서 사용하기 좋은 것도 장점이다.
4. 루나[편집]
무난한 평타 딜러. 쓸만한 아이템을 하나 끼워 주고 트롤이나 드로우 레인저와 시너지를 맞춘다면 놀라운 광역딜을 끼얹을 수 있다. 이런 패시브류 스킬만 가지는 기물에게 시너지가 좋은 광기의 가면은 루나와 조합시 광역딜과 유지력을 보강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하지만 공격이 튕긴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상대의 마나를 광역으로 채워 주기도 한다. 그래도 잠재력이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기사 조합이라면 혼돈 기사와 함께 반드시 3성작을 하게 되는 영웅이다.
5. 마그누스[편집]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전열 주술사 기물이다. 주술사 시너지와 매우 잘 어울리는 건 당연하고, 스킬도 아군에게 전장격노 이상의 가르기 능력과 공격력 증폭을 제공해 근접 캐리의 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전장격노 자체가 성능은 준수하나 아이템을 하나 밖에 장착할 수 없는 언더로드 시스템 때문에 평가가 낮았다면 마그누스의 스킬은 이미 강력한 아이템을 장착한 아군에게 추가로 걸어줄 수 있다보니 평이 후해진 케이스. 강력한 공격 아이템을 장착하고 잘 성장한 아군 근접 유닛이 강화 효과까지 받으면 거의 무쌍 수준의 파워를 보여준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주술사 유닛 중 근접유닛이 없다 보니 효과를 100% 발휘하려면 필연적으로 다른 동맹을 섞는 게 중요하다.
또, 마그누스는 전투 시작부터 자신에게 강화를 시전하지만, 마그누스 자체의 공격 능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도 다소 아쉬점인데, 공격력도 그렇게 높은 편도 아닌데다 공격 속도도 느려 강화의 효율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우월한 방어 깡스탯과 주술사 시너지로 탱킹력을 담당하는 기물로 봐야 하며, 전투가 길어질수록 강력해진다고 할 수 있다.
6. 바람순찰자[편집]
무난히 기용할만한 사냥꾼 기물. DPS는 최상급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은 되고, 스킬도 빛의 수호자의 마이너 버전 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화력이야 당연히 낮지만, 종종 6교묘덱에 3메이지를 섞는 덱에서 초중반 핵심 딜러로 활약하기도 한다.
7. 벌목꾼[편집]
투쟁심/발명가 형제 그 첫 번째. 괜찮은 스펙에 강력한 순수 피해 스킬을 가지고 있어 투쟁심 조합의 딜탱을 맡는다. 땜장이 다음으로 3성작이 우선되는 유닛.
8. 불꽃령[편집]
9. 수정의 여인[편집]
능력치는 1코스트랑 비교해도 밀릴 수준으로 처참하지만 스킬은 언더로드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절이 아니라 공격 및 이동 방해이기 때문에 약간 아쉬울 수는 있으나 강력한 도트데미지를 보유했다. 그리고 툴팁에는 안 적혀 있지만 원자과 마찬가지로 이동을 방해하는 능력에는 이동계열 스킬을 봉인하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길쌈꾼이나 모플링같이 이동스킬을 가진 유닛의 발을 묶는 것도 가능하다.
동상 스킬을 얻기 전까지는 매우 다사다난한 일을 겪은 영웅인데, 과거에는 아군에게 지속적으로 마나를 채워주는 광역 패시브 오라를 가진 기물이었다. 그 성능이 너무 강력하고 마법사가 아닌 다른 덱에서도 용병으로 기용되다보니 3코스트로 값이 올랐고, 그 후 마나 상승량이 툴팁에 서술된 것보다 더 크게 오르는 버그가 발견되어 고쳐진 뒤로 수정의 여인은 물론 마법사 덱 자체에도 큰 직격탄을 맞은 적이 있다. 현재는 다시 2코스트로 내려오고 기존 마나 회복 오라는 인간 동맹의 효과로 욺겨졌다.
10. 슬라다[편집]
방어 능력치가 썩 좋진 않지만 전사 중에선 수준급의 공격 능력치와 강력한 방어력 감소 스킬이 있어 자칫 화력이 부족할 수 있는 전사 조합의 딜링을 보조하기 좋다. 마법사 조합이 있을 때는 파도사냥꾼과 조합해 비늘 가죽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별이 오를 수록 방어력 감소치도 많이 올라가기에 3성작을 보기도 한다.
11. 야수지배자[편집]
초반 사냥꾼, 강인함 조합의 핵심 유닛. 강력한 공격 스킬과 평타로 뿜어져 나오는 화력으로 초반에 적들을 쓸어 담는 역할을 하며 강인함 시너지를 받아 적들을 많이 잡아 놨다면 후반부에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12. 자연의 예언자[편집]
스탯이 썩 좋진 않지만, 코스트도 낮고 드루이드라서 3성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뿐더러 특히 강력한 누킹기인 자연의 분노는 자연의 예언자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드루이드라서 어떤 조합에 넣든 중간은 가지만 스킬이 마법 피해인 것에 주목해 마법사가 용병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엔 쓸만한 탱커 유닛인 나무정령 수호자가 기적의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이오를 조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
소환수 관련 패치 이전에는 맵 가장자리에서 나무정령을 소환하는 스킬이었으나 패치 후 지금 스킬로 변경되었다.
13. 저주술사[편집]
준수한 흑마법사 기물. 1급 흑마법사 중 흑마법사가 별로 쓸만한 유닛이 아니기 때문에, 초반에 맹독사와 함께 흑마법사 동맹 효과를 띄울 때 애용하게 된다. 기술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 특히 상대가 둘 남았을 때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둘 모두를 장기간 메즈할 수 있다.
14. 퍼지[편집]
상대 딜러 유닛을 견제할 수 있는 갈고리에 언더로드 최고의 깡체력, 무자비 시너지까지 있어서 초반에 전사 조합을 갖출 때 상당히 유용하다. 대신 갈고리로 의도치 않은 트롤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하자.
몸빵과 변수 창출 능력이 뛰어난 대신 공격력은 수정의 여인, 흑마법사 등 비전투요원과 비교될 정도로 낮다.
15. 퍽[편집]
짧은 쿨다운, 낮은 마나 소모량의 신비로운 구슬이 강력한 유닛. 스킬 쿨다운이 아주 짧은 편에 속해 마법사 동맹의 지속딜을 담당한다. 동맹도 마법사에 용으로 6마법사 조합에 필수적이면서 마법사 조합에 용기사를 추가할 수 있어 조합의 밸류를 늘릴 수 있다.
용 동맹으로 해제되는 위상전이도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체력이 낮은 퍽한테 생존기가 생겨 제법 쓸만한 편. 툭히 팔색의 정수를 장착하면 1초마다 0.5초의 무적기를 가지게 되어 전열에 세워도 홀로 고고하게 생존하는 광경도 종종 목격된다.
16. 폭풍령[편집]
17. 혼돈 기사[편집]
기사 조합의 주력 유닛. 준수한 능력치와 악마 시너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평타로 기사 조합의 딜탱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기사 조합에서 루나와 함께 3성각을 봐 주는 유닛이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20:13:45에 나무위키 도타 언더로드/영웅/2급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