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펑펑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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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돈을 펑펑 쓴다.물론 본인도 때론 그게 싫어서 절약법을 배우려 하나 그 상대가 덜렁이라 매번 망한다. 다만, 성격이 나쁜 편은 아니라서 나덜렁에게 학교폭력을 하거나 심하게 무시하지 않는다.

2.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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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음식 절도 피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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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기본적으로 좋지 않지만 덜렁이에게 자주 당한다.치킨을 시키면 치킨사냥꾼 나덜렁과 나짠지가 와서 털어먹고,제과점에서는 케이크와 빵을 먹는 도중 덜렁이가 와서 뺏어먹었다. 그리고, 나덜렁은 싫어하는 음식 대신 먹어준 거니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망언을 했다.

그리고 동생 생일파티 음식으로 준비한 흑돼지를 빈대가족에게 모두 털린다.[3]

아빠가 사온 프랑스산 명품 롤케이크를 털리기도 한다.[4]

2.2. 잘난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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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펑펑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잘난척.
심지어 잘난척이 너무 심해 친구가 없는 정도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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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이라는 남동생이 있다.
아버지가 외국에서 산 물건을 자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아버지는 해외 출장을 많이 가시는것 같다.
시골에 별장이 있다.[5]
공부는 나덜렁만큼은 아니지만 잘 못한다.실제로 최소공배수 문제를 풀지 못하는 장면이 있다.
예전에는 단역에 불과했지만,지금은 주연으로 자리잡고 있다.

4. 어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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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덜렁!!

야!!!나덜렁!! 이,먹깨비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