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아홉살 상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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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84회(2009년 4월 21일 방영.)에서 방영한 에피소드.
주인공인 서상언 군은 2001년생으로[1] 현재 나이는 22~23세이다.
2. 문제점[편집]
- 서상언
- 어머니의 이름을 막 부르는 건 기본이고, 아침에는 냉장고를 발로 차는 행동을 보였으며, 어머니를 때리고, 여동생[2] 도 사정없이 때렸다. 게다가 동생의 색연필이 내 거라고 사칭하는 것과 블록 놀이를 할 때 남동생[3] 이 블록 하나를 만지려고 하면 '안 줘'라고 하고 세언이에게 아 이거 여기다 놓으라고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TV를 앞에서 보겠다고 떼를 썼다. 훈육할 당시에는 졸리다고 예전 버릇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집에만 나오면 180도 돌변했다. 학교에만 가면 수업도 집중해서 듣고, 친구와 싸우지 않는 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 어머니[4]
-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상언이에게 사소한 일도 항상 감정적 대응을 고집하며, 상언이가 블록을 담지 않자 아이고, 저 원수 같은 XX라는 상언이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해서 관계를 악화시켰다.
- 아버지[5]
-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놀아 주는 방법을 잘 모르다 보니 아이들과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3. 주요 어록[편집]
아, 안돼, 이 XXXX
유치원 때는 말 잘 들었는데요, 지금은 말 잘 안 들어요
하지 마 서세언
안 된다고
아 이거 여기다 놓으라고
어쩌라고 이 서은희야
졸리다고
4. 같이 보기[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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