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회복/기술 및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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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회복 드루이드의 주요 기술과 특성, 그리고 메커니즘을 서술하는 문서.
2. 주요 기술[편집]
- 특화: 화합
2.1. 회복 기술[편집]
- 회복
12초에 걸쳐 치유한다고는 하지만 정확히는 3초마다 주문력의 n/4%만큼 치유한다. 기본적으로 걸어두게 될 베이스힐이다. 용군단에서는 공용 드루이드 특성 1번째 줄에 위치하게 되었다.
- 재생
<-4>아군 대상의 생명력을 (173% of Spell power)만큼 회복시키고 추가로 12 sec에 걸쳐 [(43.2% of Spell power) * 1]만큼 회복시킵니다. 대상이 이미 재생의 영향을 받고 있으면 재생의 초기 치유가 극대화 효과를 발휘할 확률이 40%만큼 증가합니다.
시전이 빠르지만 비싼, 다른 힐러들의 비상용 힐에 해당한다. 회복 드루이드의 기본 회복 기술 중에서는 신속한 치유와 함께 유이하게 즉발 힐이 붙어 있는 기술. 후술할 청명의 시간 프록을 받고 사용하거나, 자연의 신속함을 사용한 후 쓰면 좋다. 기존에도 모든 전문화가 쓸 수 있는 공용 기술이었고, 용군단에서도 공용 기본 기술로 유지되었다.
- 피어나는 생명
<-4>15 sec에 걸쳐 대상을 (225% of Spell power)만큼 치유합니다. 피어나는 생명의 지속시간이 다하거나 무효화되면, 대상은 즉시 (138% of Spell power)만큼 치유됩니다. 피어나는 생명은 한 번에 한 대상에게만 걸어둘 수 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HoT지만, 한 번에 한 대상에게만 걸어둘 수 있다는 제약이 있어 보통은 탱커에게 걸어두는 경우가 많다. 힐량도 준수하고 후술할 청명의 시간 프록의 트리거가 되는 기술이니만큼 중요도가 높아, 상시 유지가 필수적이다. 용군단에서는 회복 드루이드 특성 1번째 줄에 위치하게 되었다.
- 급속 성장
<-4>대상으로부터 15미터 반경 내에 있는 최대 5명의 아군 파티원이나 공격대원의 생명력을 7 sec에 걸쳐 (98% of Spell Power)만큼 회복시킵니다. 처음에는 회복 속도가 빠르지만 점차 느려집니다.
광역으로 HoT를 뿌리는 기술. 광역 피해가 오기 전에 깔아두는 게 좋다. 용군단 기준 공용 드루이드 특성 3번째 줄에 위치한다.
- 꽃피우기
<-4>대상 위치에 치유의 꽃을 피워, 10미터 내의 부상당한 아군 3명을 30 sec 동안 2초마다 (23.3% of Spell power)씩 치유합니다. 한 번에 하나의 꽃만 피울 수 있습니다.
힐 장판. 일반적으로 탱커 및 근딜들의 위치에 깔아두게 되지만, 경우에 따라 원딜들의 위치에 깔아두게 될 수도 있다. 용군단 기준 회복 드루이드 특성 5번째 줄에 위치한다.
- 신속한 치유
<-4>재생 또는 급속 성장, 회복 효과를 소모하여 아군의 생명력을 즉시 (345% of Spell power)만큼 회복시킵니다.
주요 기술 중 가장 긴 재사용 대기시간, 가장 높은 주문력 계수, 그리고 즉발 힐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 회드에게 주어진 사실상 유일한 긴급상황 대처 기술이다. 신치가 쿨일 때 큰 피해가 들어온다면 울며 겨자먹기로 마나효율이 구린 재생을 연발할 수밖에 없다. 다만 그 압도적인 편의성과 힐량의 대가로, 대상 아군에게 걸린 HoT를 하나 소모한다. 용군단 기준 공용 드루이드 특성 2번째 줄에 위치한다.
2.2. 쿨기[편집]
- 평온
회드의 공생기. 힐량 자체는 준수하지만, 제자리에서 시전해야 하는 채널링 기술이니만큼 사용 위치를 잘 잡을 필요가 있다. 용군단 기준 회복 드루이드 특성 5번째 줄에 위치한다.
- 정신 자극
무려 10초간 주문을 노코스트로 바꿔버리는 강력한 쿨기. 자신뿐 아니라 아군에게도 시전할 수 있지만, 회드라면 기본적으로는 자신에게 시전하게 될 것이다. 글로벌 쿨타임을 먹지 않으며, 당연한 이야기지만 큰 피해가 예상될 때, 혹은 큰 피해가 들어왔을 때 사용하여 빠르게 빈칸을 채우자. 용군단 기준 공용 드루이드 특성 9번째 줄에 위치한다.
- 자연의 신속함
마나 코스트가 비싼 편인 재생, 전투부활인 환생, 이동불가를 거는 휘감는 뿌리 중 하나를 즉시, 노코스트로, 변신 형태와 관계없이 시전할 수 있게 된다. 주로 순식간에 피가 빠진 대상의 피를 빠르게 채워야 할 때, 재생을 공짜로 만들기 위해 써주게 될 것이다. 물론 전투부활을 즉시 시전할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버프의 지속시간 자체는 무한이지만, 글로벌 쿨다운을 먹지 않고 버프가 소모된 후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작되므로 미리 시전해 두는 메리트는 별로 없다. 용군단 기준 회복 드루이드 특성 2번째 줄에 위치한다.
- 무쇠껍질
회드의 외생기. 피해 감소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대신 자신의 치유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붙어 있다. 여타 외생기와 마찬가지로, 큰 피해가 들어오기 전에 탱커한테 걸어주면 된다. 용군단 기준 회복 드루이드 특성 5번째 줄에 위치한다.
2.3. 그 외[편집]
- 되살리기
드루이드 공용 부활. 회드는 아래의 '활력'을 배우면 거의 쓸 일이 없어진다.
- 활력
힐러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전체부활. 대상이 어디에서 죽었든 시전자 근처에서 부활하므로 던전 스킵 등에 유용하다.
2.3.1. 유틸리티[편집]
- 자연의 치유력
회드의 해제기. 회드는 질병 해제가 불가능하다. 용군단 기준 기본 기술.
- 환생
드루이드 공용의 전투부활. 회드는 자연의 신속함 버프를 받아 즉시 시전할 수 있다. 용군단 기준 기본 기술.
- 표범 변신
드루이드가 가장 먼저 배우게 되는 변신 형태로, 아래의 날쌘 동물 변신을 사용할 수 없는 실내에서의 이동 속도 버프, 이동 방해 효과 해제, 낙뎀 감소 등 소소하게 쓸만한 효과들이 많다. 또한 쐐기에서 야성 친화를 찍고 마나 소모 없는 딜지원이 가능한 변신 형태이다.
- 질주
순간적으로 이동속도를 급증시킬 수 있는 기술. 급한 무빙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 날쌘 동물 변신
지상에서는 순록[3] , 수중에서는 바다표범, 하늘에서는 폭풍까마귀로 변신한다. 사실상 즉시 탈것에 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효과로, 실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변신이 가능한 곳에서는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소소한 부가효과로 직업 전당에서 '탈것 변신'을 배우면 순록 상태에서 아군을 태울 수 있으며, 직업 전당 탈것 '대드루이드의 달빛날개 형상'으로 변신하면 2인승 날탈이 된다.
- 쇄도의 포효
어둠땅부터 드루이드 공용이 된 광역 이동 속도 버프. 단체로 무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용군단 기준 공용 드루이드 특성 7번째 줄에 위치한다.
- 달래기
드루가 지닌 적 해제기로, 격노 효과를 해제할 수 있다. 격노 효과를 사용하는 보스의 유무에 따라 활용도가 극단적으로 갈리지만, 쓸 수만 있다면 적의 딜량을 적지 않게 줄일 수 있으므로 보스의 능력을 잘 확인하자. 용군단 기준 공용 드루이드 특성 6번째 줄에 위치한다.
2.3.2. 생존기[편집]
- 곰 변신
드루이드가 두 번째로 배우게 되는 변신 형태로, 곰탱 이외의 전문화는 수호 친화 특성을 찍은 게 아니라면 순간적으로 체력과 방어도를 얻을 수 있는 유사 생존기로 사용하게 된다. 방어도만 오르므로 마법 피해에는 피뻥 이외의 효과를 볼 수 없지만, PvE에서든 PvP에서든 쿨 없는 약한 생존기로서 꽤 유용하다.
- 나무껍질
드루이드가 지닌 생존기로, 20%의 뎀감과 주문 시전이 지연되지 않는 효과를 얻는다. PvE에서 주문을 시전하는 드루이드가, 특히나 회드가 맞고 있는 시점에서 뭔가 잘못되고 있는 것이므로 주문 시전 지연 방지 옵션은 큰 메리트가 아니고, 사실상 1분 쿨의 20% 뎀감기이다.
2.3.3. 메즈/CC[편집]
- 휘감는 뿌리
대상이 30초동안 이동할 수 없게 만들고, 피해를 입으면 풀릴 수 있는 회드의 유사 메즈. 이동만 막을 뿐 공격이나 주문 시전은 그대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PvE에서 그렇게까지 유용한 기술은 아니지만, 쫄의 이동을 막는 것 자체가 유의미한 몇몇 패턴이나 구간에서는 빛을 발한다.
- 우르솔의 회오리
드루이드의 전문화별 CC기[4] 중 회드의 CC기로, 다른 전문화도 '회복 친화' 특성을 찍으면 사용할 수 있다. 효과는 일정 범위 내 광역 이감+대상당 1회에 한한 강제 위치 변화. 광딜 타이밍이나 드리블을 해야 할 때, 적들의 이동을 막아야 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 회오리바람
6초 동안 대상을 전투에서 제외시켜버리는 메즈기. PvE에서는 통하지 않는 상대도 많고 무적을 만드는 효과가 트롤링을 할 가능성이 있어 자주 쓰지는 않으며, 여느 메즈가 그렇듯 PvP에서 유용하다. '방향 감각 상실' 효과로 동계통 효과들과 점감을 공유한다.
- 겨울잠
야수와 용족에게만 사용 가능한 메즈기.
2.4. 패시브[편집]
- 이세라의 선물
- 청명의 전조
3. 특성[편집]
용군단 확장팩 발매 이후 대대적으로 개편되어,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 시절의 특성 포인트 투자 방식으로 바뀐다. 위의 주요 기술이나 아래의 확장팩별 기술 중 일부가 편입되기도 한다.
3.1. 1티어(15레벨)[편집]
- 풍요
- 육성
회드에게 모자란 즉발 치유기이지만, 레이드에서는 풍요의 효율이, 쐐기에서는 세나리온 수호물의 효율이 압도적이라 선택률은 낮다.
- 세나리온 수호물
이름은 수호물이지만 딱히 뎀감이나 1회 무적 같은 효과는 없고, 피해를 받으면 발동하는 고효율 HoT이다. 쐐기에서는 걸어줄 대상이 탱커로 명확하고, 힐량도 높아 선호된다. 풍요를 쓰기 어려운 경우 레이드에서도 채용된다.
3.2. 2티어(25레벨)[편집]
드루이드 공통 라인이다.
- 범의 질주
'질주'를 대체한다. 질주보다 지속시간이 훨씬 짧지만, 쿨이 짧고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이동속도를 얻을 수 있어 패턴 회피 등 순간적인 기동력이 필요한 경우 채용된다.
- 소생
별다른 조건 없이 자힐이 가능한 특성. 성능 자체에 하자는 없지만, 나머지 특성 둘의 기동력이 필요하지 않을 때 채용된다.
- 야생의 돌진
변신 형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 인간형일 때에는 아군에게 날아간다. 인간형으로 치유할 일이 많은 회드의 특성상 적지 않게 쓰게 될 효과로, 빠르게 아군에게 붙어야 하거나 아군의 위치로 이동하는 것으로 패턴을 피할 수 있을 때 사용한다.
- 곰 변신일 때에는 적에게 돌진하여 대상을 4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든다. 돌진기이기에 대상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못 쓴다. 곰탱이라면 풀링+CC 용도로 자주 쓰겠지만 적에게 날아갈 이유가 전혀 없는 회드에게는 별로 쓸 일 없는 능력.
- 표범 변신일 때에는 적의 배후로 달려들어 대상을 3초 동안 멍해지게 만든다. 회드의 경우, 곰 변신일때의 효과와 마찬가지 이유로 자주 쓰지는 않을 것이다.
- 달빛야수 변신일 때에는 뒤로 도약한다. 조드 이외의 전문화는 '조화 친화'를 찍어야만 쓸 수 있으며, 달빛야수 형태로 딜지원을 하다가 거리를 벌려야 할 때 쓰게 된다. 생각보다 날아가는 거리가 길어서 애드를 낼 위험이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 순록 변신일 때에는 20미터 앞으로 도약한다. 필드, 그리고 순록 변신이 가능한 던전 내부에서 빠르게 이동, 혹은 도주하기 위해 주로 쓴다.
- 수중 동물 변신일 때에는 5초 동안 수영 속도가 추가로 150%만큼 증가한다. 수중에서 상당한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좋으나, 수중 동물 형태로 변신해서 먼 거리를 이동할 일 자체가 많이 없다는 것이 문제.
3.3. 3티어(30레벨)[편집]
드루이드가 다른 전문화의 능력을 일부 쓸 수 있게 해주는 '친화'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
- 조화 친화
- 야성 친화
- 수호 친화
3.4. 4티어(35레벨)[편집]
드루이드 공통 라인이다.
- 거센 강타
단일 대상 스턴기. 기절 혹은 차단 지원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 대규모 휘감기
기본 기술인 '휘감는 뿌리'를 광역으로, 즉시 시전하는 특성기. 장단점 및 활용처도 휘감는 뿌리와 유사해,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 야생의 정수
30레벨에 선택한 친화 능력을 45초 동안 강화하는 쿨기. 5분이라는, 와우 내에서도 압도적으로 긴 쿨을 가지고 있지만 야성이나 조화 친화를 찍은 회드의 경우 딜지원 성능을, 수호 친화를 찍은 회드의 경우 생존력을 강화할 수 있어 채택률이 높다.
야성 친화를 선택한 경우, 야성 능력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하고, 연계 점수를 얻는 공격이 치명타로 적중하면 연계 점수를 추가로 얻는다.
조화 친화를 선택한 경우, 조화 능력의 공격력이 30%만큼 증가하고 별빛쇄도가 즉시 시전된다.
수호 친화를 선택한 경우, 곰 변신 시 체력이 추가로 20%만큼 증가하고 무쇠가죽을 여러 번 중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광포한 재생력이 2회 충전된다.
3.5. 5티어(40레벨)[편집]
'숲의 영혼'과 '화신:XX' 특성은 효과는 달라도 모든 드루이드 전문화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
- 숲의 영혼
- 재배
- 화신: 생명의 나무
회드의 화신 쿨기. 급속 성장은 추가로 두 명의 대상에게 부여되고, 재생과 휘감는 뿌리는 즉시 시전되며, 회복은 치유량이 50% 증가하고 마나 소모가 30% 감소한다. 무한한 성장의 환영 전설을 통해 회복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어둠땅 3시즌 이후의 레이드 회드에게 매우 유효한 쿨기이며, 재생이 즉발이 되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기동성도 확보할 수 있다. 급속 성장의 대상 추가도 쐐기보다는 레이드에서 유용한 버프. 전반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성능의 레이드 특화 특성이지만, 상술했듯 어둠땅 3시즌 이후 티어 4세트 효과로 이 특성을 찍지 않아도 화신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어 채택률이 급감했다.
3.6. 6티어(45레벨)[편집]
- 내면의 평화
- 꽃피우기
- 과성장
9.2패치로 마나 소모가 감소하긴 했으나, 여전히 범용적으로 채택될 만한 특성은 아니다. 단일 대상의 강한 힐업이라서 PvP, 특히 투기장에서는 잘 쓰인다.
3.7. 7티어(50레벨)[편집]
- 광합성
- 싹틔우기
- 번성
모든 HoT의 지속 시간을 연장하고 일정 시간 동안 치유 속도를 증가시키는 특성. 거의 모든 회복이 HoT에서 나오는 회드의 특성상, 사실상 힐타임 +8초 및 그 8초간 회복량 2배라는 정신나간 성능의 특성이 된다. 쐐기에서든 레이드에서든 쓸 수 있는 유연함과, 밑작업만 되어 있으면 압도적인 힐량 증가를 보여주는 강력함 때문에 사실상 고정적으로 채택된다. 일반적으로 가능한 한 많은 HoT- 특히 급속성장, 평온의 HoT, 그리고 가능하다면 세나리온 수호물이 켜져 있을 때 사용하게 된다.
4. 확장팩별 기술[편집]
4.1. 어둠땅[편집]
특기할 만한 도관은 인내력 도관 '갈고 닦은 본능.' 일정 시간마다 생명력이 40% 아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광포한 재생력이 시전되는데, 네 전문화 모두의 생존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3시즌 기준 쐐기의 BIS 전설[10] 은 힐업에 집중한다면 '신록 주입,' 딜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면 '생사의 순환'을 채택하며 레이드 BIS는 '무한한 성장의 환영'이다. 성약은 1~2시즌에는 나페가 레이드/쐐기 양쪽에서 환영받고, 강령군주는 쐐기에서 가끔, 투기장에서 자주 보이고 키리안은 쐐기에 극소수 존재하였다. 3시즌부터는 강령군주도 쐐기 BIS 성약이 되었고, 키리안도 어느 정도 쐐기에서 기용된다. 또한 3시즌에 복귀한 티어세트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소생의 개화(2세트): 회복의 치유 효과가 25%의 확률로 소생의 개화를 부여하여 8 sec에 걸쳐 (20.8% of Spell power)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신속한 치유가 소생의 개화를 소모합니다.
- 찰나의 화신(4세트): 신속한 치유를 3번 시전할 때마다 9초 동안 화신: 생명의 나무를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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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드의 HoT는 틱마다 극대화를 받을 수 있어서 단발 힐 위주인 다른 힐러들에 비해 치명타 및 극대화 스탯의 효율이 좋다.[2] 용군단 기준으로 '자연의 치유력 연마' 특성을 선택해야 저주와 독을 없앨 수 있다.[3] 날탈이 안 열린 지역에서, 변신이 가능한 던전(ex. 저편) 내부에서, 그리고 전투 상태일 때 날쌘 동물 변신을 시전한 경우에도 이 형태로 변신한다. 전투 중이 아니고 날탈이 열린 필드의 지상에서 변신할 경우, 폭풍까마귀로 변신한다.[4] 곰탱의 행동 불가의 포효, 야드의 무력화, 조드의 태풍, 회드의 우르솔[5] '무한한 성장의 환영' 전설 효과로, 회복이 틱마다 일정 확률로 근처의 아군에게 확산된다. 회드의 레이드 코어전설.[6] 신속한 치유를 3번 시전할 때마다 9초 동안 화신: 생명의 나무 효과를 얻는다[7] 엄밀히 따지면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고, 살덩이창조 상향과 신록 주입 전설의 상향이 겹친 결과라고 봐야 한다. 즉 '강령 회드 자체의 경쟁력 강화' + '성약 능력과 어울리는 전설의 상향'이 맞물린 것.[8] 다른 전문화는 16번이다.[9] 다만 2시즌 이후로는 쐐기에서 강령 회드도 나름 경쟁력이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나페 회드가 안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10] 공통 전설인 '단결'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