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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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과 같이 8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다 슈헤이. 페이스 모델 겸 북미판 성우는 대니 트레호.
호놀룰루 시티 뒷세계의 거대 세력인 마피아 집단 '바라쿠다'를 통솔하는 인물. 조직을 동원해서 카스가의 어머니, 아카네를 찾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조직 이름의 어원은 창꼬치. 트레일러에서는 무려 쌍 마체테를 들고 카스가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친 이들이 모인 조직을 힘과 공포로 통솔하는 실력자. 특히 마체테라고 불리는 칼을 잘 다루며, 그에게 반항하는 자는 말 그대로 '해체'[2] 당한다고 한다.
보스전 테마곡은 Twin Machetes.
2. 작중 행적[편집]
2.1. 용과 같이 8[편집]
4장에서 카스가 일행이 최상층에 도달했을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원래는 치토세가 자신이 있는 곳이 아니라 함정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려 했지만 생각이 바뀐건지 드와이트의 방으로 인도했다. 자신을 배신했지만 그럼에도 드와이트는 후지노미야가를 이용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해 치토세는 죽이지 않겠다며 전투를 속행하지만 결국 패배. 이치반 일행이 왜 아카네를 찾는거냐고 묻지만 정작 드와이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고 아카네를 잡아오면 천달러를 준다는 의뢰자의 말을 듣고 그랬을 뿐이라고 한다. 이후 토미자와가 자신이 누명을 뒤집어 쓴 사건의 주모자가 너냐고 추궁하자 포스는 어디가고 지레 겁먹어 그렇다고 말하지만 지금이라도 내 힘으로 용의를 지워줄수 있다고 하며 원한다면 천 달러의 배상금도 주겠다고 하나 그런다고 내 아이가 돌아오냐며 그대로 칼로 옆 바닥을 찌르며 하지만 치토세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맹세하면 놓아주겠다고 말하자 맹세하겠다고 말하며 그대로 오줌지리고 실신. 토미자와는 수작 못 부리게 오줌 지린 사진도 찍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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