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션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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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도감 디멘션나이저
サウンド図鑑 ディメンションナイザー / SOUND DEX DIMENION NAIZER
[1]
파일:디멘션나이저.png
디멘션 로드! 울트라맨 ○○! - 카드 스캔시
신장 ○○미터! 체중 ○○억톤! 필살기는 ○○! - 카드 스캔 후 음성
1. 개요
2. 사용법
3. 완구화
4. 기타


1. 개요[편집]


울트라맨 뉴 제네레이션 스타즈에 등장하는 키 아이템.

울트라맨의 역사가 사라진 빛의 나라에 돌연 날아온 미래의 아이템이며 울트라 디멘션 카드를 가운데에 긁으면 울트라맨의 역사가 실체화 되며 역사를 복구시킬 수가 있다.

원래는 단 1대만 전송되었지만 울트라맨 제로가 여러개로 복제하였으며 뉴 제네레이션즈 소속의 울트라맨 전원에게 배포되었다. 작중에서는 제로 본인 말고도 울트라맨 Z와 울트라맨 긴가도 사용하고 있으며 각 울트라맨이 담당하는 역사 복구도 정해져 있다. Z의 경우에는 본작의 주제인 뉴 제네레이션즈의 역사를, 제로의 경우에는 본인의 고향인 빛의 나라의 역사를 담당. 그런데 정작 복제해서 배포했다는 중요한 사실을 제로는 자신의 자칭 제자에게 전혀 가르쳐 주지 않은 부분이 개그.(...)


2. 사용법[편집]


"어디 보자. 에~또, 디멘션나이저에 대고 자신이 가진 염을 강하게 빈다….

아~! 아! 그렇다는 건 즉, 이 디멘션나이저를 가지고 울트라 히어로를 생각하면 되는 거구나.

꽤 간단한 거였잖아."

1화에서 울트라맨 Z가 설명서를 보고 한 독백.

디멘션나이저를 가진 울트라맨이 울트라맨들의 역사를 강하게 생각하면 디멘션나이저가 울트라 디멘션 카드를 자동적으로 생성, 로드를 하여 울트라맨의 역사(지금까지 방영된 울트라 시리즈의 에피소드의 한 장면)을 실체화 시킨다. 다만, 사념의 실체화는 본인, 또는 본인에게 가까운 상대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전혀 무관한 상대에 대한 기억은 실체화가 불가능하다. Z가 자신의 후배인 트리거와 데커의 기억을 실체화 시키지 못한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


3. 완구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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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뉴 제네레이션 스타즈가 정식 방영되는 2023년 1월 28일에 사운드 도감 DX 디멘션 나이저(サウンド図鑑 DXディメンションナイザー)란 명칭으로 완구화가 되었다. 완구에는 정면 각도의 울트라맨 제로 디멘션 카드가 동봉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발매된 울트라 디멘션 카드 역시 대응이 가능.[2]

이런 부분 때문인지 완구 카테고리 역시 『울트라맨 데커』 완구로 지정되어 있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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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맨 뉴 제네레이션 스타즈 1화 영어 자막에서는 Dimensionizer로 나와 있다.[2] 여담으로 정면 각도의 디멘션 카드에서 디케이드라이더 카드를 연상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울트라 디멘션 카드는 라이더 카드와 같은 바코드 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디케이드라이버 CSM과 서로 연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