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뉴 제네레이션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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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울트라맨 데커 종영 후 방영되는 2023년 크로니클.
본작 한정 등장 아이템인 사운드 도감 디멘션나이저(ディメンションナイザー)가 등장한다. 본 방영에 맞춰 DX 사양 완구로도 발매.
2. 줄거리[편집]
누군가로부터의 공격을 받고 맥맥하게 새겨진 '뉴 제네레이션 울트라맨'의 기억이 없어져 버렸다.
'울트라맨의 유대에 대한 도전'을 받은 '빛의 나라'에 또 하나의 메시지가 떠오른다. 그것은 빛의 새로운 아이템 "디멘션나이저"에 맡겨진 미래인으로부터의 메시지.
잃어버린 '스타 열전'을 되찾기 위해 '뉴 제네레이션 울트라맨'들이 손을 잡고 일어난다!
3. 작품 설명[편집]
누군가 M78 성운의 빛의 나라의 시스템에 침입해 지금까지 기록되어 있던 울트라 전사의 데이터를 없애버린다. 즉, 그 동안 쌓아온 57년[1] 의 역사를 지운 셈.
그 때, 울트라맨 데커가 존재하는 미래의 시공에서 울트라 전사들이 쌓아온 역사가 남아 있다는 메세지와 함께 날아온 디멘션나이저를 받아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는다는 스토리다.
4. 주제가[편집]
TV판 오프닝에서는 각화의 메인이 되는 울트라맨의 캐치 프레이즈나 변신 대사가 시작전에 나온다.
5. 등장 인물[편집]
5.1. 뉴 제네레이션즈[편집]
5.2. 빛의 나라[편집]
5.3. 미래의 시공[편집]
"우리들의 미래에는 여러분들이 쌓아 놓은 역사가 있습니다.디멘션나이저를 빛의 나라에 전송한 조력자. 마지막 최종화에서 정체가 밝혀졌는데 그건 바로 데커 아스미와 울트라맨 다이나가 활동하는 미래의 에디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3] 실제로 최종화에서 나온 에디움의 본래의 목소리가 1화에서 나온 미래인의 목소리와 같다.
저희들이 보내온 디멘션나이저가 여러분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5.4. 빌런[편집]
- 에디움
"이것은 울트라맨을 향한 도전이다.빛의 나라의 데이터베이스에 침투하여 울트라맨의 역사를 지워버린 장본인. 최종화에서 밝혀진 그 정체는 행성 이아림에서 만들어진 인공지능 에디움으로 역사를 기록하는 일종의 아카식 레코드라고 한다. 참고로 마지막 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디멘션나이저를 만든 조력자는 미래의 에디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역사를 후대에 전달하지 않으면 너희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이 다 무의미해 질 테니까!"
6. 방영 리스트[편집]
울트라맨 Z 제3화『생중계! 괴수 운송 대작전』
울트라맨 Z 제25화『아득히 빛나는 전사들』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 제9화『그날의 날개』
울트라맨 데커 제2화『결의의 카나타』 ||
울트라맨 Z 제25화『아득히 빛나는 전사들』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 제9화『그날의 날개』
울트라맨 데커 제2화『결의의 카나타』 ||
7. 기타[편집]
- 전체적인 스토리가 공개되자 "이번에도 빛의 나라가 털렸네"란 반응이 나왔다.
- 특이하게 이번에는 제목에 크로니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이미 2019년에 뉴제네 관련 크로니클을 해서인 듯.
- 본작과 관련하여 2023년 신작 울트라맨이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 탄생 10주년 기념작이 될 수도 있다는 설이 있다.
- 본작과 연동하는 무대판인《뉴 제네레이션 더 라이브: 스타즈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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