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럭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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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1
2. 시즌 2
3. 시즌 3
4. 시즌 4



1. 시즌 1[편집]


1화에서 갑작스레 나무들을 헤치고 나오면서 포효하는 모습으로 등장. 타이가 디스트럭스에게 "이봐, 티트럭스"라며 나랑 같이 나누는 게 어떻겠냐고 묻자 싫다는 듯이 가시가 달린 공이 있는 꼬리를 휘두른다. 이후 타이가 왜 나누지 않는냐고 따지자 자신은 나누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내 크레이터에서 꺼져, 티트럭스"라 따지며 타이를 공격한다. 그 후, 타이의 친구들이 나타나자마자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1].

3화에서는 지나가던 스크랩툴을 바라보며 "내 특별히 목숨만은 살려주지." 하며 그를 부하로 삼게 된다. 이후, 스크랩툴이 자신을 스크래핏이라며 분해가 특기라고 소개한다. 스크래핏과의 대화가 끝난 후, 디스트럭스는 타이와 친구들의 차고 만들기를 방해하기 위해 이것저것 던져대었다. 그로 인해서 타이와 친구들이 싸우는 것을 보면서 디스트럭스는 만족스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타이가 시무룩한 얼굴로 죄책감에 빠진 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한다.

난 그냥 너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일을 같이 도와준 것 뿐이었다. 네[2]

가 다 잘못한 거야.

이 모든 것이 디스트럭스의 계략임을 알아챈 타이는 디스트럭스가 자신들의 싸움을 원한다고 알려준 다음,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차고를 만드는 모습을 디스트럭스에게 보여준다. 그들이 힘을 합쳐 차고를 만드는 모습을 보고, 타이에게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고 사라졌다. 이 때 스크래핏도 함께 떠났다.


2. 시즌 2[편집]


4화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은 대신 도저의 대사에서 이름만 언급된다.

9화에서는 톤톤의 대사에서 이름만 언급되었다.


3. 시즌 3[편집]



4. 시즌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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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 톤톤이 "박수 한 번 쳐 주고 싶네?"라고 중얼(?)거린다.[2] 여담이지만 한국어 더빙판 한정으로 본래는 '네'로 발음해야 하는데 '니'로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