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나 혼자 소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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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포레스트 길드 소속이지만, 그 정체는 해방여단의 망령, 서열 7위.
3. 작중 행적[편집]
4. 대인관계[편집]
5. 능력[편집]
5.1. 고유스킬: 벌레의 왕[편집]
벌레를 다루는 스킬. 대상의 머리에 벌레를 심어 지배하거나, 곤충의 감각으로 페로몬을 감지하는 등이 가능하다. 성좌는 혼돈을 부르는 벌레.
5.2. 기타[편집]
- 스킬: 성좌강림Ⅶ
곤충의 껍질을 닮은 기계식 갑옷이 전신에 입혀지고, 지팡이가 파일벙커처럼 거대해지며, 지팡이에 새겨진 온갖 벌레 조각들[1]이 갑옷으로 옮겨간다.
- 벨제부브
굴라의 베히모스를 능가하기 위해 디에고 스스로 창조한 비술. 몬스터 대신 벌레의 인자를 받아들여, 흡수한 벌레의 숫자만큼 강해지는 비술. 육체능력이 극도로 강해지며, 전투감각과 특수능력까지 곤충에게서 흡수한다. 체중의 약 2500배의 위력을 지닌 펀치를 날리는 갯가재의 펀치력, 신체의 100배가 넘는 높이까지 뛰어오르는 거품벌레의 도약력, 자기 몸무게의 50배를 들어올릴 수 있는 장수풍뎅이의 근력 등 온갖 능력을 쓸 수 있다. 작중에서는 성좌강림 상태에서 발동해, 수많은 벌레들을 갑옷에 빨아들여 합체시켰다.
6. 기타[편집]
[1] 조각칼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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