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 크림슨/설정

덤프버전 :




1. 개요
1.1. 수룡인과 기
1.2. 용과 마력
1.3. 세력
1.4. 지역
1.4.1. 레제
1.4.2. 가네스
1.4.3. 태양신교권
1.4.4. 게헨나 홀
1.4.5. 아메리카 대륙



1. 개요[편집]


만화 라그나 크림슨에 등장하는 설정들을 정리한 문서.


1.1. 수룡인과 기[편집]


  • 수룡인
용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자들. 작중의 모습을 보면 여러 명이 팀을 맺고 있으며 혼자서 수룡인을 하고 있는 사람은 미래의 라그나밖에 없다. 이 세계관의 인간은 단련하기에 따라선 같은 화기보다 더한 위력을 낼 수 있기에 대부분 검, 창, 도끼 같은 냉병기를 위주로 사용하지만 냉병기에 비하면 다루긴 쉬워서 재능이 없거나, 능력이 부족한 수룡인들은 총을 사용한다고 한다. 판타지지만 총기류도 현대식 총기류가 존재하는데다가, 자동차까지 있는 세계관이다. 다만 현대식 총기류는 수룡인들도 마법으로 알 정도다. 57-59화에서 상위권 수룡인의 대략적인 스펙이 나오는데 소총 사격정도는 정면에서 가볍게 쳐내며 무장을 한채로 물 위에서 달릴 수 있다.[1]

만물이 뿜어내는 기운으로 인체도 예외가 아니다. 예외는 오직 용뿐. 보통은 기를 볼 수 없지만 레제 왕국의 스탈리아 레제만큼은 기를 포착할 수 있고 이를 조종할 수 있다.
  • 은기
용의 약점 중 하나.
은으로 만들어진 무기가 내뿜는 기운으로 용이 이 기운에 닿게 되면 용의 마력이 얼어, 혈액, 심장이 얼어붙고 결과적으로 신체가 얼어붙어 죽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은기에 질의 차이가 있어서 일반적인 무기의 은기로는 상위룡에게 통하지 않으나, 라그나가 만들어낸 은기는 상위룡에게도 효과적이다. 기와는 달리 은기는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은기 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작중 세계관에선 은기를 내뿜는 은이라 불리는 물질은 금속 이 아니며 용과 마력이 세상에 유입되면서 일종의 항체로서 생성된 별도의 물질이다. 생김새는 기존 은과 동일해서 시간이 흐르니 결국 은이라는 단어는 은기를 가진 물질을 의미하게 되었고 기존 은은 쓰레기 은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고. 미래에서 누군가는 멸룡에 뜻을 둔다면 은기의 극에 도달해야 한다고 라그나에게 충고해준다.
은기가 라그나만의 전유물은 아닌 듯 보인다. 은기공주의 전사장 가름은 은검에서 흐르는 자연스러운 은기뿐이 아닌 은검에서 은기를 방출하거나 제어하는 등의 기교를 보인 적이 있다. 다만, 은기를 제어하기 위한 조건이 인검합일의 경지를 엿볼 것으로 추정된다.
  • 양기
용의 약점 중 하나.
햇빛의 힘을 말하며 이 기운에 닿은 용은 타 죽는다. 하위룡은 햇빛에 닿으면 바로 즉사하나, 상위룡은 햇빛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경우도 있으며, 높은 계층은 자기재생력과 방어력이 양기에 의한 데미지를 상회하기에 그냥 햇빛을 쬐면서 지낼 수 있다. 은기를 이용한 도구가 있듯이, 양기(햇빛)를 이용한 도구나 주술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 라그나가 미래에서 만들어낸 은기를 다루는 무투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은기투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용과 마력[편집]


초월적인 육체와 마력을 지닌 생명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용(라그나 크림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마력
용들의 힘의 근원. 용에게 기(氣)가 흐르지 않는 대신 마력이 흐른다. 용들의 피에는 마력이 담겨있어 이를 이용해 각각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마력의 중심지는 용의 심장. 그래서 심장이 은기나 양기에 공격받으면 용들에게는 치명적이다. 태양빛에 머리만 놔두는 처벌을 받던 2위계 볼테 카무이는 심장을 돌려받자 재생하는 것을 보면 기본적으로 모든 용들에게 심장이 가장 중요한 부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상위룡들은 대부분 옷을 입어서 자세히 안 보이지만 하위룡의 경우 가슴주위로 핏줄이 뻗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용들만이 마력을 가지고 있지만 간혹가다 마력을 타고난 인간도 있다. 높은 마력을 가졌을 경우 신체의 일부가 이형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2] 라그나가 미래에서 누군가로부터 들은 정보에 의하면 애초에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외부에서 온 힘이라고 한다. 이게 지구가 아닌 다른 별로부터 왔다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물리법칙이 다른 이세계로부터 왔다는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불명. 세계 혹은 우주 그 자체로 외부에서 흘러들어온 마력에 대한 반작용으로, 태양에서 나온 단순한 광자 덩어리인 햇살과 단순한 금속인 은에 각각 양기와 은기를 부여했다.

  • 세계 마법
66화에서 시그마리오를 비롯한 용측에서 오랜 세월 동안 준비했고, 66화 기준으로 90% 정도 완성되었다고 한다. 시그마리오는 일단 완성되면 "모두가 평등하게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불명이고 이를 위해서 희생 같은 얼마든지 감수해야 한다고 다른 왕들을 설득하고 있다.
그런데 본래의 역사 기준으로는 작중 시점에서 라그나가 사신으로 각성. 즉, 수십년이 지나도록 완성되지 않았었다. "알테 마티아 덕에 날개의 혈족 순서가 매워져서 90% 정도로 진척되었다"는 언급이나 포효의 혈족에게 공세를 요구하거나, "희생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대사를 보면 각 혈족이 단계별로 희생을 해야 진척되는 것으로 보인다.

  • 마법사
드물게 인간 중에서도 용처럼 마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존재가 있다. 마력은 원래 용의 힘이기 때문에 강한 마력을 타고난 마법사는 신체 일부가 용들처럼 변하기도 하며, 마법사 중에서 일부는 상위룡처럼 고유의 마법을 타고난다. 워낙 희귀해 보통 들어는 봤어도 본 적은 없는 수준의 존재라 (前)용왕 크림슨도 인간으로 위장할 때 자신을 마법사라고 소개하고 말도 안 되는 일도 마법이라고 둘러대면 대부분 납득할 정도.


1.3. 세력[편집]



  • 태양신교
작중에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통해[3] 종종 언급되는 종교. 작중 언급으로 보아 생긴지는 100년 이상은 된 듯 하고, 상위룡과 제대로 된 전투가 될 뿐만 아니라 전쟁까지 할 수 있는 집단인 듯하다.[4] 하지만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 만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한다. 인간뿐만이 아니라 상위룡들도 이에 동의했을 정도. 60화에서 마침내 태양신교의 멸룡도사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전세계 기준으로 10년에서 수십년에 1명 꼴로 탄생하는, 상위룡과도 싸움이 가능한 초인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수가 매우 적어서 각개격파 당하지 않기 위해 하나의 조직으로 모인 것이 멸룡도사. 본래의 역사에서 라그나와는 사이가 안 좋아서 스탈리아가 태양신교에 의탁한다고 하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라그나는 표면적으론 멸룡의 방향성 때문이라고 설명하는데, 같은 멸룡을 목적으로 해도 라그나는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반면, 태양신교는 멸룡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인간적인 조직이기 때문에 납득된다. 하지만 진짜 싫어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양신교의 일원인 카루라가 등장하면서 부정적인 면모가 어느정도 드러난다. 라그나든 은장병단이든 수룡인들이든 기본적으로 용을 섬멸하려고 하지만 선을 지키는 반면, 태양신교는 멸용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전혀 가리지 않는다. 사람들을 1등시민부터 4등시민으로 분류해 우선도를 나누고, 죽은 사람들이 시체를 아용하거나 위인의 클론을 쓰는 모독도 개의치 않는다. 너무 비인간적인 세력이라 멸룡이라는 같은 목적의식을 지킨 라그나와 스탈리아조차 태양신교를 꺼리고, 그들에 비하면 평범한 인간인 아이작은 말로만 들었을 때는 잘 몰랐다가 그들의 만행을 보고 태양신교의 만행에 두려움을 느낀다. 다만 인간측의 세력의 혈족에 비하면 심각할 정도로 열세이기 때문에[5] 라그나는 태양신교를 꺼림칙해 할지 언정 부정하지는 못한다.
사실, 라그나가 미래의 정보를 밝히면서 신뢰하지 못해서 태양신교를 혐오한 것으로 밝혀진다. 멸룡이라는 미명하에 위에 열거된 추악한 죄악을 저질렀으면서도 원래 역사에서 내분으로 자멸한 한심한 추태를 보였기 때문이다.[6][7] 미래의 라그나의 기억에도 그 당시 내분의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멸룡의 뜻을 품었음에도 용이 아닌 같은 인간끼리 싸우다 자멸한 행태를 목격한 실망감과 분노가 지금의 라그나에게도 계승되었다고 한다.
현실의 지브롤터로 추정되는 도시에서 바다 너머로 태양신교권 지역이 보인다는 언급으로 보아 아프리카 대륙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듯 하다.


1.4. 지역[편집]


초능력 아니면 마법이 존재하거나 용이 있는 등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총기류도 현대식 총기류가 존재하는 데다가, 비행선이나 자동차까지 있는 세계관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대식 총기류는 수룡인들도 마법으로 알 정도다. 극이 진행되면서 작품의 배경이 다름아닌 지구이고 전쟁으로 망해서 다시 재건된 세상이라는 정황들이 드러난다.[8] 결국 크림슨의 꿈을 통해서 묘사된 과거에서 미국이 멸망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미래의 지구가 배경인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인류문명이 한 번 멸망하고 작중 시점이 되기까지 아주 긴 세월이 흐른 것으로 보인다. 용의 여섯 혈족과 태양신교가 설립 → 태양신교와 포효의 일족이 게헨나 홀 공방전 → 알테 마티아와 볼테 카무이의 인간 시절 → 알테 마티아가 날개의 왕으로 등극 → 날개 혈족의 침공에 의해서 라크샤가 살해당하고 오르토 졸라와 타라텍트라가 날개의 혈족에 편입 → 작중 시점인 현재로 추정. 참고로, 작중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오르토 졸라와 타라텍트라의 인간 시절은 역사책에 나올 만큼 옛날 일이고, 다른 사건들도 그 사이에 긴 간극이 있다. [9] 65화에서 비늘의 왕, 월린룡 코우 텐란의 등장과 함께 현재 시간대가 레이와 530년으로 드러났다. 현실에서 레이와 시대가 2019년부터 시작되었으니 만약 그대로 적용된다면 라그나 크림슨의 현재 시간대는 2548년인 셈.[10]


1.4.1. 레제[편집]


작중 등장하는 국가이자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사는 곳이다. 신의 변덕으로 용들이 멸망시켜 버렸다. 본래는 단 한 명을 제외하고서 전부 죽을 예정이었으나 사신 라그나의 각성으로 변수가 생긴 상태다.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해 있는 듯하다.[11]

  • 로나베라
라그나와 레오니카가 같이 활동하던 도시.
날개의 혈족 10위계 - 그륨웰테, 제 8위계 - 메르그부데의 습격을 받아 괴멸적인 타격을 입으면서 12만 명의 도시인구 중 고작 3315명(전체인구의 약 2.76%) 정도의 피난민이 확인되었다고 한다.[12] 현재 피난민들을 이끄는 사익스 샤를루크가 살아남은 인원 전부를 자신이 떠맡고 있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10만명 이상은 죽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나마 다행히, 이들을 데리고 해외까지 도망치는데 성공하여 당장의 큰 위기는 면했다. 하지만 레오의 성장에 흥미를 느낀 조아의 왕이 등장하면서 피난민 전원이 사망한다.

  • 도나피엘
'은색의 병아리'라는 과자집이 존재하던 레제의 항구도시.
신이 이 과자집의 과자를 좋아해 날개의 혈족 전체가 도시째로 비호, 20년간 용의 습격이 없어 '수룡인이 필요 없는 도시'로 불렸으나 과자집에 강도가 들고 망해버리자 신의 변덕[13]으로 항구도시와 함께 파괴되어버린다.

  • 토르티엘
레제 국가의 동부 국경에 있던 도시.
날개의 혈족 제 3위계 - 디저스 트로와가 용권이라는 이름의 폭풍을 이끌고와 도시가 말 그대로 갈려나갔다. 사신 라그나가 곧장 사냥하지 못해서 그런지[14] 도시에서 확인된 생존자는 0명이었다. 허나 그곳에서 운 좋게 도망친 9명의 수룡인이 도시에서 살던 사람들의 복수를 끝마쳤다.

  • 왕도 - 세레스 비에라
레제 국가의 수도이자 왕국.
전쟁에 대비해서인지 총 3개의 성벽으로 3개의 구획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정중앙 - 왕국구, 2구획 - 구 구획, 3구획(외곽) - 신 구회으로 나뉘며 신 구획에는 공축, 학술 및 연구, 상업 에리어로 나뉜다고 한다. 날개의 혈족이 본격적으로 학살을 거행하자 남은 레제의 국민 전부가 몰살당했다. 최후엔 날개의 혈족과 라그나크림슨, 은장병단 일행의 최종 결전 장소가 되면서 어마무시한 혈전으로 인해 왕도 전체가 증발하고 말았다.


1.4.2. 가네스[편집]


레제 왕국의 인근 국가로 레제 왕국의 도시 도나피엘을 노리고 침공해온 전적이 있는 국가. 하지만 전쟁 중에 갑작스런 낙뢰에 군이 궤멸했다고 한다. 위치는 이베리아 반도 남부로 추측된다.

  • 푸알아잔
로나베라의 멸망 후 사익스가 레오니카와 난민들을 이끌고 도착한 도시.

  • 네프레한
항구 도시. 정황·지형상 지브롤터로 추측이 된다.[15]


1.4.3. 태양신교권[편집]


아프리카 대륙으로 추측된다.

  • 신좌도시 아멘


1.4.4. 게헨나 홀[편집]


대륙 중앙에 있는 커다란 틈새이자 포효의 혈족의 지하요새. 현실의 인도에서 출발하여 카자흐스탄을 건너 러시아까지 닿을 정도로 긴 협곡으로, 태앙신교는 오랜 세월동안 이곳을 공략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66화에서 미지의 층이 보여졌는데, 꼭 다수의 인원이 사는 거주구로 보인다. 바그람 곁에 인간처럼 보이는 여성도 그렇고, 시그마리오가 "평등하게 구원받는다"는 말을 보면, 포효의 혈족 외에 바그람이 다스리는 인간 집단이 있고 이들이 사는 거주구로 추정된다.[16]


1.4.5. 아메리카 대륙[편집]


현실의 아메리카 대륙. 크림슨의 회상을 보아 미국은 멸망한 듯 하다. 조아의 왕 기르제아의 설명에 의하면 용왕들이 태어난 곳이자 고향이라고 하며, 조아의 혈족이 수련하기 알맞는 장소라는 소개를 보아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이 절대 아닌듯 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2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2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13:39:15에 나무위키 라그나 크림슨/설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레오니카는 물가에 있으면 수면 서기 수행이 정석이라 말했고 은장병단이었던 유고도 무장을 한채로 30초 3세트를 자주했다고 한다. 최소 은장병단이나 레오니카 수준의 수룡인들은 물위에서 달리는게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2]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인간 마법사는 옷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한쪽 팔이 이형이라고 크림슨이 파악했다.[3] 태양신교의 멸룡도사 라던가 관련 기술 등등.[4] 눈의 혈족이 태양신교에게 패해 왕을 제외한 상위룡이 없다고 한다.[5] 날개의 혈족이 멸망해 용 전체에 큰 타격이 생겼음에도 여전히 태양신교가 열세인 판국이라고 한다.[6] 게다가 라그나가 혐오하던 알테 마티아가 본래 시간의 성녀 카루라의 복제품 중 하나이자 평범하게 선한 성격의 여인이었고, 같은 카루라에 속한 자매들에게 감정과 두려움을 가르쳤단 이유로 카루라들의 목을 자르고 폐기처분한 이들의 만행으로 인해 날개의 용왕으로 타락했단 걸 생각하면 라그나에게 있어 태양신교는 알테 마티아만큼 혐오스러운 존재다.[7] 단 태양신교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이 있는데, 알테 마티아의 처형은 그들 입장에서는 정당한 것이었다. 알테 마티아는 수배자인 볼테 카무이와 교류를 하면서 그를 도와주었고, 카루타의 자매들이 두려움을 학습하자 전선이 붕괴되면서 태양신교가 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거기에 용왕 알테 마티아의 탄생은 용신의 개입이라는 예상할 수 없는 변수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8] 실존하는 총기와 차량이 등장하고 현실과 똑같은 세계지도가 나온다.[9] 이미 이전에 크림슨이 인간에서 날개의 왕으로 등극 → 용신에게 반역했다가 패배한 역사가 흐른 뒤다.[10] 1화시작에 연도가 태양력 498년으로 나온다. 이를 계산하면 2050년도에 서력이 아닌 태양력으로 교체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그 이전에 세계가 멸망직전까지 간것임을 예상이 가능하다.[11] 16화에서 크림슨이 자신이 만든 이공간에서 지구본을 띄웠을 때 현재 위치가 표시된다.[12] 사신 라그나의 등장으로 용들이 전멸했음에도 피해가 굉장히 크게 보인다만, 라그나가 사신으로 각성하지 못한 본래 역사에서는 라그나를 제외하고선 전부 죽었다. 3315명이나 살아남은 것도 본래의 역사와 비교하자면 기적.[13] 흥미를 잃었는지 신이 존재 자체를 잊어버렸을 뿐인데 이를 제 1위계가 확대해석해서 신의 기억에서 사라진 것은 그대로 없애버려야 한다며 멸망시킨 것이다. 올트 졸라도 설령 멸망시켜야 한다고 해도 왕족만 없애면 나라 구실을 못한다며 마티아가 지나치다고 인정한다.[14] 상위룡과의 싸움을 위해 뇌의 리미터를 해제해 싸운탓에 전신의 근섬유가 아작나면서 전치 3일의 부상을 입었다.[15] 반도이며 아프리카 대륙으로 추정되는 태양신교권이 육안으로 보이고, 지브롤터 암벽으로 보이는 지형이 존재한다.[16] 그런데 포효의 일족에 속하는 환무룡 루포와가 인간 내장을 간식삼아 먹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포효의 혈족이 일부 인간을 보호하는지가 의문이다. 이를 두고 적대하는 인간(태양신교)에게는 가차없지만, 게헨나 홀에서 보호하는 인간들은 완전히 보호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