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워: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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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워: 서바이벌
Last War: Survival
파일:라스트워 서바이벌 로고.jpg
제작FirstFun
배급FirstFun
플랫폼iOS, Android
장르RPG, 전략, 빌드 앤 배틀, 캐주얼, 싱글 플레이
출시2023년 7월 4일
가격무료 (인앱결제 별도)
관련 사이트파일:네이버 게임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영웅
2.1. UR 등급
2.2. SSR 등급
2.3. SR 등급




1. 개요[편집]




중국의 게임 개발사인 FirstFun에서 개발한 빌드앤배틀 게임인 라스트워 서바이벌의 문서. 현재 리니지M에 이어 매출 2위를 찍고 있기 때문에 화제성이 높은 게임이다.

버섯커 키우기와 함께 광고를 엄청나게 뿌려대서 인지도가 높은만큼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 하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광고는 그냥 미끼다. 광고에서는 소규모 병사를 조종해서 %나 + 혹은 X를 통해 병사의 세를 불려가면서 적을 소탕하기만 하면 되는 사칙연산만 할줄 알면 누구나 플레이 가능한 그런 캐쥬얼한 게임의 모습이다. 그런데 진실은 그것과는 다른데, 게임의 초반부는 광고랑 똑같긴 하다. 그런데 문제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할 단계가 되면 갑자기 본부, 탱크 센터, 연병장 같은 시설들이 나오고 자신의 기지를 업그레이드 해야만 다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상태가 찾아오게 된다. 특정 건물이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야만 광고에서 본 컨텐츠를 플레이 할 수 있고, 메인 퀘스트가 요구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이것 또한 초반에만 업그레이드가 쉬울 뿐, 단계가 올라갈수록 대기하는 시간이 갈수록 길어져만 간다. 4시간, 8시간 단위의 건물 업그레이드인 경우엔 반나절 이상 해당 게임을 플레이 하지 못하고 손을 놔야만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맹 시스템도 갖춰져 있는데 다른 이용자(연맹원)의 도움을 받아 건물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하거나, 각종 상점, 희귀 자원 등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 각종 전쟁(PvP)에 휘말렸을 때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 연맹에 들어갈 경우 성장 속도, 자원을 얻는 속도가 확연히 빨라진다. 각종 이로운 ‘연맹’ 버프는 덤이다.

이렇게만 봤을땐 연맹에 들어가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하나 문제는‘연맹’에 가입한 이용자는 꾸준히, 숨 바쁘게 다른 이용자와 긍정적, 부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된다. 다른 연맹원의 자원을 강탈하거나, 내 ‘연맹’에 자원을 기부하거나, 내 연맹원이 병력 지원을 요청하면 인력을 보내주는 식이다. 각종 퀘스트와 특별 이벤트 등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안 한다면 퀘스트 보상을 받을 수가 없다. 그렇게 내게 자원을 약탈당한 이용자는 내게 보복하기 위해 찾아오고, 나는 ‘연맹’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연맹’은 힘을 기르기 위해 각종 자원과 인력을 요구하는 것이 반복된다.

사실, 공격받지 않는 방법은 있다. ‘실드’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다른 이용자의 공격과 정찰을 모두 막아준다. 게임을 시작한 지 약 2일 동안은 ‘실드’가 자동 적용되어 있지만, 이후부터는 상당한 양의 유료 재화로 이를 구매해야 한다.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돈을 쓰면 된다는 것이다. 즉 과금이 엄청 많이 필요로 해진다. 바로 이 부분으로 인해 게임의 매출 순위가 높은 것이다. 그 밖에도 ‘병력’을 보낼 수 있는 ‘슬롯’을 늘려주는 아이템 등 과금 유무의 차이가 인 게임에서, 특히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많다.

2. 영웅[편집]



2.1. UR 등급[편집]



2.2. SSR 등급[편집]



2.3. SR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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