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어 히어로/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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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라이브 어 히어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히어로를 정리한 문서이다.
태생 3성 이상의 히어로는 최대 6성까지 승급이 가능하고 태생 3~4성 히어로는 5성, 태생 5성 히어로는 6성 달성 시 스킬 1개가 강화된다. 또한 태생 등급에 관계없이 5성 달성 시 일러스트가 바뀌며[1], 이 때부터 영업에서 추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6성 달성 시 장비 스킬 슬롯이 하나 더 해금된다.
2. 역할[편집]
- 방어 : 방어 버프를 제공하거나 도발, 집약으로 대신 데미지를 받아내는 탱커. 주로 고난이도에서 활약하지만 용도가 너무 한정적이라 고평가받지는 못한다. 결국 보조와 회복 역할에게 일자리를 죄다 뺏겨버렸다.
- 회복 : 아군의 체력 관리를 담당하는 힐러로 고난이도에서 자주 채용하는 전문직 포지션. 힐러를 천대하다 못해 못 죽여서 안달났던 전작에 비해서 입지가 엄청나게 상승한 셈이다. 다만 캐릭터 간의 성능 격차가 매우 심해서 사실상 고메이사와 퍼브라시어의 전용 클래스로 취급받고 있다.
- View 획득 : 문자 그대로 뷰 획득에 특화된 스킬셋을 지니고 있으며, 뷰 획득량 스텟도 높은 편이다. 출시 후 오랫동안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포터 포지션이었으나, 뷰를 제외한 서포팅 능력이 전무하다는 단점이 부각되면서 현재는 보조 역할이나 사이드킥에게 자리를 많이 빼앗긴 상황이다. 게다가 뷰는 적이 쓸 것도 계산해야 하기에 무작정 많이 번다고 좋은 것도 아니라 딜러가 쓸 뷰만 남기고 조절하는 것도 중요해서 뷰포터가 필요하다면 사이드킥이나 스탯으로 조절하는 편이다.
- 보조 : 힐, 뷰, 버프, 디버프 등 다양한 분야의 보조기를 죄다 섞어놔서 주회와 고난이도를 가리지 않고 아군을 지원하는 김밥천국 포지션. 서포터를 내고 싶은데 역할을 구분하기 애매하다 싶으면 일단 보조로 쑤셔박고 보는 경향이 있어서 점점 수가 많아지고 있다. View 획득 역할이 지속적으로 쇠퇴하면서 현재 딜러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지션이 되었다.
- 약체화 : 디버프나 버프 해제로 적의 행동을 방해한다. 당연히 고난이도용 포지션이지만 속도감소나 과소비, 모자이크처럼 쓸데없는 디버프가 너무나 많은데다 시도때도 없이 붙는 면역과 내성 때문에 전망은 별로 좋지 않다.
- Spd 조작 : 적의 턴을 밀어내거나 아군의 턴을 당기는 식으로 일종의 진형 정렬을 담당하는 역할. 그러나 적의 행동까지 이용해야 하는 뷰 시스템의 특성, 속도를 아무리 조절해도 무조건 아군과 적이 번갈아가면서 턴을 잡는 판정, 손쉽게 턴을 미룰 수 있는 웨이트 기능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포지션이다. 정작 해당 캐릭터들의 사이드킥 버전은 속도스텟 조절용으로 곧잘 쓰인다는 점이 아이러니. 이렇다 보니 그나마 사람 구실은 하는 산테츠의 단독 전용 클래스로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 특수 : 서포터와 딜러가 모두 포진되어 있어 역할의 경계가 모호하며 트리키한 운용으로 극한의 컨셉 플레이를 추구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공격, 디버프, 힐, 방어 등 여러 가지 방면의 스킬을 가지고는 있지만, 실전성은 영 떨어진다. 좋게 말하면 만능형이고 나쁘게 말하면 잡탕. 운영진도 손절했는지 가뜩이나 머릿수도 가장 적은데 파토미 이후로 신캐가 전혀 실장되지 않는 중이다.
3. 목록[편집]
기간한정 캐릭터는 ◇, 이벤트 배포 캐릭터는 ◆ 표시.
3.1. 화속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어 히어로/히어로/화속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수속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어 히어로/히어로/수속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목속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어 히어로/히어로/목속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광속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어 히어로/히어로/광속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영속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어 히어로/히어로/영속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모브 캐릭터[편집]
태생 2성 이하의 히어로. 기본적으로는 스킬이 2개만 열려 있다. 3성 승급 시 3번째 스킬이 해금되며, 5성 승급 시 영업 보너스를 받고 스킬 1개가 강화된다. 또한 6성 달성 시 장비 스킬 슬롯이 추가된다. 그러나 5성을 달성해도 일러스트는 바뀌지 않는다.
메인 캐릭터 고정 기능이 업데이트된 이후로는 홈 화면 한정 1티어 캐릭터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일단 외모도 괜찮은 편이고 성우가 없어서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접속하자마자 시끄럽고 정신사납게 굴거나 신음소리를 내는 등의 민폐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물론 실제로 잡몹을 최애캐 대신 센터에 세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어디까지나 농담으로 하는 말이니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뉴비나 복귀 유저들은 종종 외모만 보고 잡몹의 복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나, 계속된 잡몹 뇌절과 일정 날먹을 겪은 고인물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심하게는 홈화면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으니 그냥 존재 자체를 삭제하라고 아우성치거나, 스토리나 이벤트에서 새로운 타입의 잡몹이 등장할 때마다 또 잡몹 캠페인 각이 섰다며 PTSD를 호소할 정도.
사실 잡몹 자체가 본 게임의 인식을 완전히 끝장낸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인지라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할 수밖에 없다. 그러거나 말거나 라원은 극소수 유저의 지지 여론만 믿고 잡몹 육성 자체를 하나의 컨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니,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잡몹 관련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6.1. 나무의 울프맨 (木のウルフマン) ◆[편집]
1월 15일에 업데이트된 울프맨 1호기로, 불명예스러운 라어히 최초의 이벤트 배포 캐릭터[2]. 잡몹 출신답게 성능은 절망적이다. 스텟은 60레벨을 찍어도 체력 5940, 공격력 2146, 속도 99에 불과하며 뷰 스텟은 팬작을 포함해도 1692라서 사이드킥 발사대로도 못써먹는다. 스킬셋도 잡졸 시절 그대로라 답이 없다. 평타는 80% 계수의 단일딜이나 공스텟이 낮아서 의미가 없다. 2스킬은 뷰 2000을 소모하고 80% 계수의 단일딜을 넣은 뒤 80% 확률로 1턴간 독을 부여한다. 현재 대부분의 고난이도에서 독 면역이 붙은데다 만에하나 면역이 없더라도 확률이 100%인 스하일, 플라미어 사이드킥으로 충분히 대체된다. 애초에 독 자체가 화상의 하위호환이기도 하고. 3스킬은 뷰 3500을 소모하여 130% 계수의 단일딜을 넣고 자신에게 30% 확률로 방어력 증가 1회를 부여한다. 딜량도 부가효과도 확률도 모두 쓰레기.
전작에서는 모든 속성의 모브 캐릭터들을 전부 프렌드포인트 가챠나 던전 드랍 보상으로 돌리고 이벤트용 배포 캐릭터는 제대로 된 3~4성 캐릭터를 제작한 반면, 본작에서는 굳이 목속성 울프맨만 떼와서 거창한 캠페인까지 동원해가며 번거롭게 실장시키는 꼴이 누가 봐도 일러스트 및 모델링 재활용 겸 시간때우기용 날먹 컨텐츠인게 뻔히 보이는지라 반응은 별로 좋지 않다. 속성별로 1달씩 때워먹으려는 게 아니냐는 불길한 예측까지 나올 지경이며 그나마 시그마가 담당한 일러스트만 호평받는 중. 같은 작가가 전작에서 담당했던 목속성 해적이 잡몹치곤 상당히 인기가 많아서 이에 대한 1회성 오마쥬가 아니냐는 설이 있었으나...
3.6.2. 그림자의 울프맨 (影のウルフマン) ◆[편집]
3월 26일에 업데이트된 울프맨 2호기. 유저들끼리 농담으로 내뱉던 속성별 우려먹기가 현실이 되어 버렸다. 성능은 기본적으로 목속성과 거의 동일하나 스텟이 미묘하게 다르다. 60레벨 기준 체력 6000, 공격력 2157, 속도 99, 뷰 1681(팬작 포함). 1, 2스킬은 목속성과 동일하지만 3스킬은 약간 달라졌다. 뷰 3500을 소모해 130% 계수 단일딜을 넣는 것까지는 같으나 이쪽은 20% 확률로 적에게 공격력 감소 1회를 건다. 목속성과 비교하면 속성 상성 말고는 더 나은 점이 없다시피 한 수준이지만 어차피 모브 캐릭터인 이상 실용성은 0에 수렴하므로 따져봤자 의미없다.
설정상 속성별 울프맨은 죄다 별개 인물인 모양인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썼으며 캐릭터성도 크게 다르다. 집사#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속성인 목속성과 달리 이쪽은 중2병 말기 환자. 그런데 일부 대사는 목프맨의 것을 그대로 갖다쓴지라 상당히 어색하다. 즉 포장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을 정도로 성의없이 냈다는 것이다. 게다가 굳이 성능, 스토리, 캐릭터성에 미묘한 차이를 두는 것으로 보아 나머지 3속성도 쭉 출시하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지라 오늘도 라원은 욕을 사서 먹는 중이다. 담당 작가인 시그마가 보기에도 어이가 없었는지 목속성 때도 올렸던 실장 기념 축전을 스킵했다.[3]
3.6.3. 용병(マーセナリー) 시리즈 ◆[편집]
11월 22일에 업데이트된 잡몹 시리즈 3탄. 의외로 마피아보다 먼저 실장되었다. 울프맨처럼 속성별로 스텟은 아주 조금씩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며 1, 3스킬은 모두 동일하나 2스킬은 자신과 맞는 속성의 아군을 대상으로 하는 트리거가 있다. 물론 특이하기만 할 뿐 실용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 그냥 5성까지만 찍고 영업사원으로나 쓰자.
한번에 5속성을 전부 풀었다는 점이나 옥스가 담당한 고퀄 일러스트 덕분에 울프맨에 비해서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호평받...지 않는다. 애초에 크리스마스 복각으로 1달 가까이 날로 먹었으면서 아직도 신캐나 스토리 만들 시간이 부족하냐, 진짜로 서비스 종료 각을 세우는 게 아니냐는 등 욕만 잔뜩 얻어먹고 있다. 실제로 라어히가 잡몹 뇌절로 고통받는 동안 도방서는 5주년 이벤트로 잔뜩 푸쉬해주고 있는데다 용맥의 어나더 에이도스라는 강력한 경쟁작까지 출시될 예정이라 이대로 가다간 정말로 희망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여담으로 용병으로 불리는 근육질 떡대 고양잇과 수인들이다 보니 이 캐릭터의 오마쥬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3.6.4. 연수생(トレイニ) 시리즈 ◆[편집]
지긋지긋한 잡몹 뇌절 시리즈 4탄. 울프맨, 용병과 마찬가지로 속성별로 스텟이 아주 미묘하게 다르고 1, 2스킬은 전부 동일하나 3스킬에는 유리상성을 대상으로 하는 트리거가 붙어 있다. 2스킬은 생각보다 가성비가 나쁘지 않아서 뷰포터가 정말 단 1명도 없는 뉴비라면 채용할 여지가 있...지 않고, 보다시피 속도가 너무 느려서 그냥 속도 빠른 서포터에 뷰 획득 사이드킥을 끼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결론은 잡몹답게 실용성은 전무하므로 그냥 5성 찍고 영업사원으로만 쓰면 된다.
일러스트 자체는 고퀄에 보기 드문 헬멧 속성이라는 이유로 그럭저럭 호평...받지 않으며 유저들의 반응은 최악을 달리는 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잡몹 뇌절의 이유는 언제나 그렇듯 도방서 편애다. 22년 6월 기준으로 도방서도 메인 스토리 순차개방 뇌절과 캠페인으로 일정을 날먹하는 중이라 당연히 2등시민 라어히는 수영복이든 뭐든 신캐를 먼저 내서 1등시민 도방서로 가야 할 돈을 쓸어담는 짓 따위는 상상조차 할 수 없으며, 도방서가 스토리 순차개방과 기타 잡다한 캠페인과 복각을 거쳐 수영복 이벤트를 시작하고 충분히 돈을 땡기기 전까지는 복각이나 잡몹 등으로 업데이트를 질질 끌 수밖에 없다.
라어히 유저들도 1년 넘게 홀대당한 경험 덕분에(...) 대형 계절 이벤트(발렌타인, 수영복, 크리스마스 등)들은 무조건 도방서가 먼저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서 차라리 도방서의 수영복 이벤트를 빨리빨리 진행해 버리는 게 낫다는 분위기였으나, 정작 도방서도 업데이트를 질질 끌기 시작하면서 이 사단이 나 버린 것.
심지어 잡몹 캠페인의 공지는 기존 이벤트의 공지를 그대로 복붙하다가 군데군데 까먹고 수정하지 못한 티[5][6]가 철철 흐르는지라 라어히 제작진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심이나 변명거리조차 사라진 상황이다.
3.6.5. 가드맨(ガードマン) 시리즈 ◆[편집]
잡몹 시리즈 5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첫 등장 후 무려 1년 9개월 만에 실장되었다.
기본적으로 1, 2스킬은 모두 동일하고 3스킬에는 유리한 상성을 대상으로 하는 무쓸모 트리거가 붙어 있다. 언제나 그렇듯 스텟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별 의미는 없다. 모자이크나 화상은 현 시점에서 전혀 쓸모가 없지만, 조준은 희귀하면서도 강력한 디버프이다. 고로 잡몹들 중에서는 그나마 아주 조금 쓸만한 편이지만... 하필 조준에 뷰를 잡아먹어서 잠사키의 대체제로는 쓰기 어렵다. 조준이 필요한 인연 최대효율 파밍 파티에서는 디버퍼가 첫 턴에 조준을 뿌려야 하기 때문. 너무나 허접한 기본 스펙, 조준 말고는 전부 쓰레기인 구성 때문에 고난이도에서는 당연히 채용 불가능이다.
잡몹이 나오기만 하면 활활 불탔던 이전과 달리 반응은 굉장히 잠잠한 편. 대부분의 유저들이 더 이상 라어히에 아무런 기대조차 하지 않는데다 어차피 열심히 욕해봤자 나아질 리도 없으니, 그냥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 도방서, 아나도스R을 즐기러 떠났기 때문이다.[7] 또한 부위파괴 일러스트가 매우 화끈한지라 잡몹들 중에서는 그나마 선녀라는 평까지 받고 있다.
[1] 승급 이전 버전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2] 아카시는 상시 배포 캐릭터이며 가챠에서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3] 시그마는 본인이 담당한 모든 캐릭터의 생일이나 실장 기념 축전을 일일이 챙겨줄 정도로 성실한 편이다.[비고] A B C 스텟과 스킬은 모두 60레벨, 팬작 완료 기준이다.[4] 누가 봐도 최고 인기캐인 라이키의 적당한 뽕빨물 스토리로 민심을 진압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캐릭터 스토리에서 주요한 설정이나 떡밥을 푼 사례는 전무하다) 정말로 스토리나 설정을 신경썼다면 2년 가까이 되도록 메인 스토리가 고작 5장밖에 없을 리도 없고(도방서는 1주년 시점에서 6장을 거뜬히 채웠으며 분량도 훨씬 많았다), 캐릭터 스토리가 첫 3인방 이후로 무려 1년 5개월간 감감무소식이었을 리도 없다. 한마디로 라원 입장에서 스토리는 그저 일정 날먹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5] 대표적으로 이벤트 설명문에서 1번 다음에 바로 3번으로 표기된다. 보통 이벤트 공지의 설명문은 1. 메인 스토리 2. 아이템 수집 3. 교환소에서 교환으로 구성되는데, 잡몹 캠페인은 메인 스토리가 없어서 1. 아이템 수집 2. 교환소에서 교환으로 적어야 맞다. 그대로 복붙하다가 2번만 고치고 3번은 넘어가 버렸단 소리. 참고로 이 오류는 용병 시리즈 실장 때도 있었다.[6] 또한 캐릭터 퀘스트 기념 가챠에 뜬금없이 복각 딱지를 붙여버렸다. 기존 캐릭터 퀘스트 기념 가챠의 픽업 대상이었던 말픽, 고로, 아카시 3인방도 픽업하니 복각이라고 할 수는 있겠으나, 정작 가챠 배너 이미지엔 복각의 복 자도 없고, 가챠 구성도 라이키가 픽업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기존과 달라졌기 때문에 오류가 맞다. 정황상 직전 이벤트(수영복 복각)의 공지를 복붙한 것으로 추정된다.[7] 동시에 일정이 애매하게 비어서 (도방서보다 먼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할 리가 절대로 없으니) 무조건 캠페인으로 때울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예상이 대부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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