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쳇(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완구

구급차 모드에서 후드로 사용되는 부품은 떼어서 로봇 모드시 집게로 사용 가능하다. 앞 범퍼 부품이 분실되거나 파손이 생긴 매물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런 경우 비클 모드에서 라쳇의 머리가 차량 본네트 아래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꼴사나운 모습이 되므로 앞 범퍼 부품을 세심하게 관리해주자. 이 금형은 2007년 무비 1편 때부터 3편 때까지, 무려 6년 동안 색만 바꿔서 계속 우려먹었다. 그러다 보니 체형이 날씬한 편인 라쳇을 다부진 체형으로 생각하고 있는 팬들도 많다.

최초로 극중 라이트 배치가 재현된 완구이다.
전체적인 비율과 조형은 보이저에 비해 훨씬 극중에 정확한 모습을 보이나, 비클 모드의 경우, 극중과 달리 군용 험비에 가깝게 변경되었다.

TF1 보이저 라쳇의 리데코 완구.[1]

같은 보이저 클래스인 그라인더와의 합본. 변경점은 없다.[2]
코스트코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DOTM 디럭스 라쳇의 리데코 완구로, G1 라쳇을 오마주하였다.
발매가 취소되었으나, 후에 타카라토미에서 이 컨셉을 재사용한다.

DOTM 디럭스 라쳇의 리데코 완구로, G1 라쳇을 오마주하였다.
타카라토미의 무비 어드밴스드 라인업으로만 출시되었다.

1편 사양의 완구로, DOTM 디럭스 라쳇의 리데코 완구이다.

1편 사양의 완구. DOTM 디럭스 라쳇의 설계를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된 완구. 캐릭터들과의 설정 크기에 맞춘 관계로, 디럭스 클래스로 나왔지만 덩치가 상당히 크다. 제품 자체는 완성형에 가깝지만, 등짐과 도색 부분에서는 구판보다 못하다는 평을 들었다.[3]

DOTM 사양의 완구로, SS-04 디럭스 오토봇 라쳇의 리데코 완구이다.

범블비 사양의 완구로, 후에 SS-84 디럭스 아이언하이드로 리툴된다.
변신을 전제로 하지 않은 디자인인데다 변형 난이도가 조금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잘뽑힌 외형에 호평이 많다.

1편 사양의 라쳇으로, 2020년 상반기 MPM으로 발매되었다. 이것으로 영화 1편의 오토봇 멤버가 모두 마스터피스로 발매되었다. 무장으로는 권총과 회전톱, 미사일이 동봉. 최고의 라쳇 피규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단점이라면 도색이 상당히 횡하다는 점과 비클 모드 하단부에 라쳇의 머리가 거꾸로 매달려 있다는 것. 그나마 바퀴 옆에 있어서 잘 안 보이긴 한다.
3사인 블랙맘바에서 이 제품을 기반으로 증강판 겸 KO 제품을 출시했는데, 정품보다 좋아진 도색과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호평 받고있다. 물론 품질면에서 불안정한 중국제 비라이선스 제품답게 용제사용으로 인한 유독성 문제, 질이 나쁜 플라스틱을 사용한 점 등, 이쪽도 만만치않게 단점도 많다.

3편 사양의 라쳇을 재현한 MPM-11 라쳇의 색놀이 제품. 해즈브로가 아닌 타카라토미 단독 출시 제품이다. 대한민국 국내에도 10월 초 해즈브로 코리아를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다. 정가는 220,000원이다. 10% 할인을 통해 198,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예약 수량만 출시 예정이다.

1편 사양의 완구로, SS-04 디럭스 오토봇 라쳇의 리데코 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