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녹색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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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2004년에 녹색당 세계 최초로 정부수반(인둘리스 엠시스 총리)을 가지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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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SSR 말기와 독립 직전에 설립된 라트비아 공화국 최고위원회에서 녹색 논리 컨퍼런스라는 모임으로 대표로 참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독립 이후 1993년 총선에서 라트비아 국민 독립운동을 통해 1석으로도 입성하여 연립 정부에 참여하였다. 이는 1995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998년 총선에서는 다른 정당들과 정당연합 가지다가 원외로 나가고 나서 2002년 총선부터 녹색농민연합이라는 정당 연합을 통해 꾸준히 의석 수를 차지하였지만, 2022년에 정당연합에 나갔고 현재는 연합명단이라는 정당 연합에 가입했다.

3.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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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는 라트비아가 종교적 영향으로 아직도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서 종종 반LGBT, 민족주의 발언들을 하다보니 2019년에 유럽 녹색당으로부터 추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