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와 벤츠필스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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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트비아의 지역정당으로 벤츠필스라는 도시의 이익을 주장하는 정당이다.
2. 상세[편집]
벤츠필스 전 시장이었던 아이바르 렘베르그에 의해 창당하였다. 그는 라트비아 SSR 말기였던 1988년에 시장이 되었으며, 1990년 라트비아가 독립하자 기존의 라트비아 공산당에서 탈당하였다. 그 뒤로 무소속으로 지내다가 지역정당을 만든 것이다.
기존의 지역의회에서만 활동하다가 2006년 정당 연합 녹색농민연합와 협정을 맺어서 중앙 의회에도 의석 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총선 때마다 2 ~ 3석을 고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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